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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번지는 옛말, 이제는 경제 1번지"…박용안, 목포시장 선거 태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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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조국혁신당 박용안 목포시 지역위원장이 연일 경제 행보에 박차를 가하며 지방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다.
고질적인 정쟁보다는 실질적인 먹고사는 문제를 정면으로 내세워 정책 선거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모양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6~27일 전남 목포농협 권역별 영농회 총회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자산 규모 1.2조 원에
달하는 농협의 성과를 살핀 그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을 활용한 지역 상생 유통 구조가 목포 경제의 핵심 축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목포는 오랜 시간 '호남 정치 1번지라는 자부심으로 버텼지만, 정작 경제는 뒤처진 지 오래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제는 경제 전문가가 리더가 되어 목포를 서남권 경제 1번지로 탈바꿈시켜야 하며,
모든 행정력을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위원장은 당내 공천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정책
보따리를 풀 예정이다. 경제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살린 지역 맞춤형 성장 전략과 복지 모델이 그 핵심이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일 국회에서 창당 2주년 기념대회를 열고 '자강론'을 선언했다. 호남 지역에서 민주당과의
건강한 경쟁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박 위원장의 이번 행보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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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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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 동부권을 인구 100만 신남방경제 전진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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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RE100 과 우주 방위산업 허브
등을 기반으로 동부권을 인구 100만명 신남방 경제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한 동부권 비전을 발표했다 .
신 위원장은 9 일 오후 2시 순천시의회 기자실에서 여수, 광양. 순천, 고흥. 곡성. 구례 등 동부권 10 대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
신 위원장은 전남 동부권을 대한민국 신남방경제의 핵심 전진기지로 육성해 인구 100 만 규모의 새로운
경제권으로 만들겠다는 동부권 발전 구상 을 발표했다 .
신 위원장은 여수. 광양. 순천. 고흥, 곡성, 구례로 이어지는 전남 동부권은 대한민국 산업과 해양 물류를
떠받치는 핵심 축 이라며 에너지와 산업 , 항만과 수출이 하나로 연결되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동부권을
대한민국 신남방 교역의 관문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이번 구상의 핵심은 산업 전환과 글로벌 교역을 결합한 ' 연결경제 ' 전략이다 . 동부권에 집적된 국가산단,
철강 산업 , 항만 물류 , 우주 산업 , 농생명 산업을 하나의 성장 구조로 묶어 지역 산업과 인구를 동시에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
우선 여수. 광양을 대한민국 남부 공급망의 해양 관문으로 육성한다. 여수. 광양항을 신남방과 글로벌 사우스를
연결하는 해상 교역 허브로 발전시키고 스마트 항만과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남부권 핵심 항만 경제권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항만 배후 산업단지 확충과 함께 수소 · 암모니아 등 미래 에너지 운송 기능도 강화해 국가 에너지 물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
여수 국가산단은 '산단 뉴딜' 을 통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 . 노후 설비와 생산 구조를 단계적으로 혁신해 범용
화학 중심 산업에서 정밀화학. 수소화학. 친환경 화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탄소포집 (CCUS)
기술과 수소 기반 화학 공정을 확대해 여수산단을 화학. 소재. 에너지 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 플랫폼으로 발전
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광양과 순천은 RE100 기반 첨단소재 산업벨트로 육성한다 . 광양 철강 산업을 수소환원제철과 첨단소재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 차세대 금속 소재 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순천은 산업 인재 양성과 정주 인프라를 강화해 동부권 산업벨트를 뒷받침하는 중심 도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 제 2 우주센터 조성과 함께 설계. 조립. 시험.
발사까지 가능한 전주기 우주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우주발사체 산업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 또 고흥
– 순천을 잇는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우주· 미사일 통합 시험특구를 추진해 미래 우주· 국방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곡성과 구례는 농생명, 생태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 AI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 , 치유 관광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농생명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
교통 분야에서는 광주와 동부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 BRT 와 단일요금제를 도입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교통권으로 묶고 권역 간 이동 시간을 크게 줄여 1 시간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경전선 개량을 통해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 – 순천 아우토반 고속도로도 장기적으로 검토해 동부권과
광주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
관광 분야에서는 여수를 크루즈 관광 중심 도시로 육성하고 순천 생태 관광 , 고흥 우주 관광을 연결해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 경제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제시 했다. 해양관광과 생태관광 , 우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남해안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신 후보는 동부권 산업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여수와 광양 산업 현장을 지켜온 숙련 인력의
기술이 새로운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남형 산업전환 아카데미를 만들어 재교육과 산업 간 이동을 체계적
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산업과 항만, 에너지와 관광을 하나의 경제 구조로 연결해 전남 동부권을 인구 100 만 규모의 신남방경제
전진기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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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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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 “COP33·G20 정상회의 28 년 동시 유치 추진 ”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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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2028년 개최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33)와 G20 정상회의의 동시 유치를 선언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
주철현 의원은 6일 기후와 경제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를 여수를 중심으로 광주와
연계해 동시에 개최하는 전략을 추진해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세계무대에 공식 데뷔시키겠다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
주 의원은 이번 구상을 단순 국제행사 유치가 아닌 전남과 광주 통합의 상징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국가 프로젝트로 규정하고 행정 통합의 성패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적 성과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COP33 과 G20 정상회의를 연계한 글로벌 이벤트는 통합특별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주 의원은 먼저 2028 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33) 를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의 공동 개최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
이를 위해 오는 5월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 주관 기후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가 유치의 명분을
확보하고, 국무총리 산하 유치지원단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
또 세계기후도시포럼과 기후, 환경, 에너지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남중권을 글로벌 기후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
주 의원은 여수는 해양과 에너지 , 환경 의제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후도시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곳 이라며 남해안 권역 전체를 국제 기후 거버넌스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
아울러 주 의원은 2028년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G20 정상회의 또한 여수를 중심으로 광주와 함께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통해 국제회의 시설과 교통 숙박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
광주 또한 하계유니버시아드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형 국제행사 운영 경험이
있는 만큼 , 두 도시 간의 기능 분담을 통해 국제행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특히 COP33(11~12 월 약 2주)과 G20 정상회의 (11 월 약 1주 ) 의 개최 시기가 인접한 점을 활용해
주요 국가 정상들이 한 번의 방한 일정으로 두 행사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 정상 방한 원샷
전략을 제시했다 .
주 의원은 정부와 외교부 협력을 통해 일정 연계가 이뤄진다면 국제사회 설득력과 유치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며 통합특별시가 국제 외교와 기후 협력의 핵심 무대로 자리 잡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COP33과 G20 정상회의가 동시에 열리면 여수와 광주, 남해안 남중권 전체가 세계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게 될 것 이라며 여수공항의 국제선 운항과 SOC 확충, 관광/컨벤션 산업 성장 등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주철현 의원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후와 에너지 , 해양과 문화가 결합된 세계적 미래도시로 성장할 것 ” 이라며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세계 무대에 당당하게 이름을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되는 대전환을 만들겠다 ”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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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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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교육감선거 선거비용제한액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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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공포돼 선거구역이 변경됨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선거, 비례대표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을 재산정해 3월 6일 공고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19억3천4백여만원, 비례대표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선거는 2억2천9백여만원으로 「공직선거법」제121조(선거비용제한액의 산정)에 따라 선거구내 인구수와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8.3%) 등을 고려해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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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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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비후보자 3월 16일까지 등록의사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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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월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광주특별시)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전남, 광주의 시·도지사(교육감 포함) 및 지역구시·도의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가 그 신분을 유지하려면 3월 16일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의사를 관할 선거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한 내에 신고가 없는 경우 기 실시한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며,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는다.
또 「공직선거법」 제53조 제1항에 따른 공무원 등은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공직선거에 입후보가 가능하나, 광주특별시 시장과 교육감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 등은 특별법에 따라 3월 15일까지 사직하면 입후보가 가능하다.
※ 광주특별시의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 등은 해당 사항 없으므로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함.
아울러 전남, 광주의 시/도지사 교육감 재임 횟수는 광주특별시장과 교육감 재임 횟수에 각각 포함되며, 폐지되는 전남, 광주에 60일 이상 거주하는 경우 광주특별시장 등 선거의 피선거권이 있는 것으로 본다.
전남도선관위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의사 신고와 공무원 등의 사직기한 특례 등 일부 사항이 변경된 만큼 예비후보자 등도 관련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붙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에 따른 선거사무 처리지침 주요 내용 1부
[붙임]
□ (관할)선거구위원회* 등(특별법 부칙 제4조 제20항~제22항)
* 광주특별시 시장(교육감 포함)과 비례대표의회의원선거
관할 선거구위원회는 통합특별시장(교육감 포함)과 비례대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해 예비후보자 등록 의사 신고 등 법 개정사항 및 관련 선거운동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 선거권·피선거권(특별법 부칙 제4조 제3항)
(선거권) 폐지되는 전남, 광주에 「공직선거법」 제15조(선거권)에 따라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통합특별시장 등 선거의 선거권 있음.
(피선거권) 폐지되는 전남, 광주에 60일 이상 거주 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선거의 피선거권이 있는 것으로 봄.
※ 전남·광주 시·도지사 재임 횟수는 통합특별시장 재임 횟수에 포함
전남·광주 교육감 재임 횟수는 통합특별시 교육감 재임 횟수에 포함
(공무원 등의 사직)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교육감의 경우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7조제1항)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은 법 공포일부터 10일(3월 15일)까지 사직하면 입후보 가능하다
※ 광주특별시의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 등은 해당 사항 없으므로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함.
폐지되는 전남, 광주의 시·도지사(교육감 포함) 또는 의회의원이 통합특별시장 또는 의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경우 그 직을 가지고 입후보 가능
□ 예비후보자 등록의사 신고(특별법 부칙 제4조 제7항·제8항)
폐지되는 전남, 광주의 시·도지사(교육감 포함)와 지역구의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는 법 공포일부터 10일(3월 16일) 이내에 예비후보자 등록의사를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하고, 신고가 없는 때에는 관할 선거구선관위가 등록무효 처리
□ 예비후보자의 기탁금 반환(특별법 부칙 제4조 제7·8항)
선거구위원회(구·시·군 포함)는 등록의사 미신고 및 사퇴 예비후보자의 기탁금 전액을 선거일 후 30일(7월 3일) 이내 반환
※ 행정통합과 무관한 지역구 구·시·군의회의원 및 장선거 예비후보자가 특별법 공포 후에 사퇴한 경우 ⇒ 「공직선거법」 제57조(기탁금의 반환 등)에 따라 기탁금 귀속
□ 지역구 광주특별시의회의원선거의 선거구
선거구획정 전까지 현행의 선거구를 기준으로 예비후보자 등록
□ 선거운동 등 관련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특별법 부칙 제4조 제9항·제10항)
광주광역시선관위는 공포일 익일(3월 6일)까지 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수량을 재산정해 선거비용제한액과 함께 공고·통지
예비후보자는 재산정된 발송수량에서 특별법 공포 전에 그 지역에 발송한 수량을 뺀 나머지 수량의 범위에서 추가 발송 가능
※ 예비후보자는 발송할 수 있는 홍보물의 수량 범위 안에서 발송할 지역의 구‧시‧군의 장에게 세대주의 성명‧주소의 교부신청 가능
예비후보자의 자동 동보통신 이용 문자메시지 발송(특별법 부칙 제4조 제13항)
통합특별시장 등 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의사를 신고한 사람이 특별법 공포일 이전에 「공직선거법」 제59조 제2호에 따른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경우 같은 호의 전송횟수에 포함
선거여론조사 횟수(특별법 부칙 제4조 제15항)
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자로 신고한 사람(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이 특별법 공포일 전날까지 실시한 선거여론조사는 선거비용으로 보는 선거여론조사 횟수(예비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부터 선거일까지, 4회 초과)에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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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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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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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3월 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발전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 의지를 함께 다졌다.
군은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 발표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장세일 군수가 기본소득 도시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담은 비전 선언문을 직접 낭독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소득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또한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전사업자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 속에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향후 조례 제정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 체감형 기본소득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제 에너지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군민의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창출되는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기본소득의 선도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영광군이 추진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한 자리이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형 소득 모델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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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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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모아드림’ 연합모금 확산…함께 만드는 행복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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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
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 원의 모금액을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330가구에 약 1억 12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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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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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달의 전통주에 ‘이제:배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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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의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
㈜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를 활용해 과실 발효주인 ‘페리(Perry)’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페리 전문 양조장으로, ‘배(PEAR)’와 ‘다시 즐기다(REPLAY)’의 합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인 페리(Perry)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나주에서 생산한 배를 활용해 만든 알코올 도수 5%의 과실발효주다.
우리 배 품종인 황금, 추황 등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제조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 발효 과정에서 나타나는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낮은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과일 향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특히 여성 고객층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다.
제품의 주원료인 배는 국내 대표 배 산지인 나주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산물 활용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제:배로 만들다’는 차갑게 즐기면 배의 향과 상쾌한 기포, 은은한 단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식전주로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해산물 요리는 물론 샐러드, 샌드위치와도 잘 어울린다.
제품은 2024년과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나주배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주”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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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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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통합돌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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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해남군이 지역사회‘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옥천·계곡·마산·황산·산이·문내·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가사 지원과 맞춤형 영양 도시락 배달 ▲병원 진료 및 관공서 방문 시 전문 인력의 밀착 동행 지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제공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사고나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돌봄이 시급한 가구가 우선이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사무소 내‘통합돌봄창구’방문 상담을 통해 접수하며, 이후 담당자의 현장 확인과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어르신별 맞춤 서비스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권역별 전담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일상을 촘촘히 살피는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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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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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 외상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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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연산동·원산동·용해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목포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03회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통계청 청소년 인권실태조사(2025)에 따르면 자살을 고려한 청소년의 주요 사유는 학업문제(40.5%), 가족 간의 갈등(19.2%), 미래(진로)에 대한 불안함(19.8%) 등으로 사회적·심리적 외상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치료적 개입과 같은 사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인권진흥원(2023)의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88%가 2차 피해를 경험했으며, 피해자의 신상정보 유출과 사회적 낙인 등으로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가 시급한 상황이다.
최현주 의원(연산·원산·용해)은“이번 조례 개정으로 심리적 외상을 겪는 청소년과 사회 구성원에 대한 회복 지원이 개인, 가족, 지연사회, 사이버 공간을 포괄하도록 강화됐다”며, “특히 AI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굿네이버스 아동모니터링단과 지난 10월 정책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동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과정이 확대되어 다양한 정책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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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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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법성포단오제, 축제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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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광군은 3월 5일, 영광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업무협의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광군 관계자를 비롯해 법성포단오제 보존회 및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방문객의 체험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운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와 민속놀이 등 고유의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는 한편, 공간 구성의 효율화, 관람 동선 개선,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등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축제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통의 품격은 지키되, 현대적 감각을 더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영광의 대표 전통축제로, 2026년에도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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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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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기차여행’까지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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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장흥군이 2026년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장흥역과 장동역의 신규 개통으로 향상된 철도 접근성을 적극 활용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버스 중심의 지원 체계를 철도 여행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신규 도입된 기차 단체관광 인센티브는 1인당 기준으로 지급되어 여행사의 상품 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당일 여행은 1인당 15,000원이고, 숙박여행은 1인당 25,000원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버스 단체상품 역시 여행 조건에 따라 1대당 100,000원에서 최대 500,000원까지 지원을 유지해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을 유도한다.
장흥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관광객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산업 등 지역 관광 업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철도 접근성 개선은 장흥군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정남진 장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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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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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묵촌마을, 붉은 동백꽃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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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장흥군 묵촌마을에 조성된 동백림에 동백꽃이 만개했다.
마을 어귀에 자리한 동백숲은 마을에 액운이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림이다.
2천㎡ 넓이의 숲에는 14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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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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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7일 새봄 새김치담기 축제, 해남특산물 겨울배추로 봄 김장 이색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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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추운 겨울을 견디고 더욱 아삭·달콤해진 겨울배추로 봄김장을 담그는 이색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7일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에서 해남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는‘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를 열었다.
축제에서는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이 어울려 1,000여 포기 겨울배추와 해남산 양념을 이용해 새 김치를 버무리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봄맞이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 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주산지로,‘해남겨울배추’는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되어 있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 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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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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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전남여성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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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6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제17회 전남여성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회장 김수아)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는 주제로 지역 9개 민간단체 대표와 여성인권단체연합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전남여성인권단체 활동 영상 상영, 2부 이총각 대표와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내빈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여성긴급전화1366전남센터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행사 부스도 운영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축하영상을 통해 “지난해 겨울 키세스단의 모습이 떠올랐으며, 이러한 여성들의 힘이 끝내 승리로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여성의 도전이 응원받고, 여성의 능력이 제값을 받고, 여성이 당당히 리더가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섬유 여성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근로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1977년 유엔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1985년부터 기념행사를 시작해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전남도는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2010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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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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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도권 협력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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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여행업계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6일 서울 용산역에서 수도권 협력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 및 마케팅 능력 검증을 거쳐 지난달 선정된 전남도 협력여행사 25개 사가 참여했다.
전남도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와 관련해 섬 반값여행, 주민과 함께하는 섬 트레킹·캠핑 등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식·웰니스·정원·사찰 등 주력 여행상품, 펫트레블(반려견 동반여행)·파크골프 힐링여행 등 신규 트렌드 여행상품에 대한 관광객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무안공항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재개항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노력과 정부동향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재개항에 대비한 노선 확대 전략 및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협력여행사를 직접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여행업계의 소중한 의견과 획기적인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전남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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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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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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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효상)는 제403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6일과 3월 9일 이틀에 걸쳐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사하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약1조 573억 원으로, 2026년도 본예산 대비 30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이번 예산 심의는 제12대 목포시의회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 예산 심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결위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효상 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사는 제12대 목포시의회의 마지막 예산 심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다시 한 번 세밀하게 살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박효상, 부위원장 유창훈, 박용식 의원, 고경욱 의원, 최원석 의원, 최유란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403회 임시회 기간 중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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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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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 나주 상징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역사·관광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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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남도의병의 숭고한 항일투쟁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나주시 공산면에 개관했다.
지난 5일 개최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 의병 후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사업으로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희생정신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된 박물관은 연면적 732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전시실과 수장고를 비롯해 어린이박물관, 교육, 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의병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박물관이 들어선 부지는 과거 드라마 ‘주몽’의 촬영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나주영상테마파크가 자리했던 곳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나주시는 2020년 12월 전라남도와 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시설을 철거한 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당 부지를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건립하며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처럼 영상테마파크 부지에 의병 박물관을 조성하게 된 배경에는 나주가 지닌 독보적인 역사성이 자리하고 있다.
나주는 2천 년 역사 문화의 중심지이자 호남에서 가장 많은 구국 의병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의향(義鄕) 도시’다.
박물관은 이러한 지역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의병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나주시는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선포식을 개최한 후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26 나주방문의 해’ 체류형 관광 전략의 한 축을 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의향 나주의 역사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박물관이 나주 관광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500만 관광도시 도약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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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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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개정(삭제)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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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나주시의회는 3월 6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삭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즉각 재검토 및 삭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 보호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장치 마련 ▲전라남도와 나주시 간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초당적 연대와 공동 대응 등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철민 의원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추가 혁신도시 지정 가능성이 열릴 경우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이 약화될 수 있는 만큼 해당 조항에 대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적 보호와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나주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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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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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작지만 놀라운‘ 원생생물 섬·연안에 서식하는 2,860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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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섬·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원생생물 문헌 정보를 종합 분석한 결과, 총 2,860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생생물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이지만 물속에서 광합성을 하거나 유기물을 분해하는 등 생태계 물질순환의 핵심 역할을 한다. 또한 일부 원생생물은 기능성 물질을 생산해 바이오산업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어 생태·산업 측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원생생물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우리나라 섬·연안 지역 유래 원생생물을 선별해 분류·서식 환경·지역 정보를 종합 정리했으며, 이번에 확인된 원생생물은 해조류를 제외한 2,860종이다.
분석 결과, 해수에 서식하는 종이 2,231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담수는 598종, 두 환경 모두에 사는 종은 31종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해양 환경에서 확인된 종의 비중이 높았다. 분류군별로는 탄산칼슘 껍질을 갖는 유공충류(27%)와, 광합성을 하는 미세조류인 돌말류(26%)의 비중이 높았다. 두 분류군이 전체의 약 53%를 차지했다. 이는 섬·연안 지역 미세생물 구성에서 이들 집단의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서식지별로는 섬 지역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종이 591종으로 파악되어, 연안 지역에서 확인된 2,269종에 비해 섬 지역의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 지역 생물자원 조사·발굴 연구를 통해 원생생물 종다양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생생물 2,860종의 정보를 최신 분류체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한 '섬·연안 지역 원생생물 종목록집'을 발간했다. 이번 목록집은 균류, 원핵생물에 이어 세 번째 미생물 분야 종목록집으로, 향후 섬·연안 지역 미생물 다양성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생물분류연구부 송재호 선임연구원은 "이번 자료는 섬과 연안 지역 원생생물의 분포 현황을 지역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기초자료"라며, "상세한 생물종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원생생물 연구와 생물자원 활용 연구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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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