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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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4월 10일까지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뉴스전남] 완도군이 군민과 함께 ‘더 나은 완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모전은 행정 주도의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정책의 수요자인 군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군 미래 전략산업인 ▲치유 관광 활성화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블루카본) ▲스마트한 섬 생활 편의 서비스 ▲청년 정착 등 공모 분야를 설정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모집한다. 완도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군 누리집,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으로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무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상금(최대 70만 원)이 지급되며, 군정에 반영하여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행정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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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무안군,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 초·중·고 10만 원·대학생 100만 원 지급
    [뉴스전남] 무안군은 이달 19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2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처음 지원한 이후, 2023년부터 중·고등학교와 대학 신입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10만 원, 대학 신입생 1인당 100만 원이며,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입학생과, 대학 입학 연도 1월 1일 기준으로 신입생 본인과 가족관계등록부상 부·모·배우자 중 1명 이상이 1년 이상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 신입생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후 11월 말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보호자가, 대학생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남악·오룡 지역 주민은 집중 신청 기간 동안 각각 남악복합주민센터와 오룡현장민원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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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남RISE센터, 지자체-대학 협력 강화 간담회
    [뉴스전남] 전남RISE센터는 19일 무안군에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열어 인재 양성과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병중 무안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초당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남RISE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전남RISE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함께 시군 현안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지자체 맞춤형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초당대는 항공·드론 분야 특성화를 중심으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무안공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훈련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 맞춤형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무안군 산업과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RISE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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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남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500억 추경 반영 건의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전남도는 20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500억 원 규모 예산의 추경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청와대 비서관실 등과 면담 및 통화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국고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 지역 통합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상징적 모델로,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도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전남도가 제시한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사업은 ▲정보시스템 통합 167억 원 ▲안내표지판 정비 28억 원 ▲공인·공부 일원화 53억 원 ▲공공시설물 정비 242억 원 ▲청사 재배치 10억 원 등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안정적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도록 광주시와 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당정 협의와 국회 심의 동향을 지속해서 파악하며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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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라남도 전국자치경찰위, 여수서 제도 개선·협력 강화 논의
    [뉴스전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자치경찰제도의 발전과 시·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제37차 정기회를 열었다. 정기회에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치경찰제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시·도 간 치안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운영체계 개선과 제도 보완 방안 등도 검토됐으며, 지난해 결산을 보고하고 제6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어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지역별 혁신 치안 모델인 ▲실버 CPO(인천)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충북) 등 고령화 대응 사례가 소개됐으며, 자치경찰 홍보 강화(울산), 정책 실무협의체 구성(제주) 등 제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정기회와 연계된 워크숍에서는 향후 자치경찰 정책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내륙·해안 안전 경비 대책도 발표돼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에서 자치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완전한 자치경찰제’로 전환되면 지역 치안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도 자치경찰제가 실질적 권한 위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순관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은 안전이 핵심”이라며 “18개 시·도 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전국 어디서나 주민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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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해남군,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 “안전 인프라 확충”
    [뉴스전남]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추진한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완료하고 20일 내장항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지면 내장항은 지난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선착장 연장과 물양장 확장, 가로등 설치, 부잔교 보수 등 어항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보유 어선수에 비해 정박규모가 1/3정도에 불과해 기상악화시 안전문제가 대두됐던 내장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과 선박 인양 공간을 확보하고, 물양장 확장 등 어항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더욱 활기찬 어항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안전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같은 해 공모에 선정된 송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에 선정된 송지학가·우근항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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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목포시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뉴스전남]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학습지 기관과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은 아동 수준에 맞는 학습지와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학습 관리와 상담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 발굴과 사례 관리를 맡고, 학습지 기관은 콘텐츠 제공과 방문·비대면 학습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아동의 학습 진도와 성취도를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복지·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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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나주시, 3월 19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윤병태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3월 19일부터 강상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6월 3일 지방선거일까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나선다.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19일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지방단체장의 권한대행 등)에 근거해 이날부터 강상구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진 상태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상구 권한대행은 19일부터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24시)까지 법령에서 정한 행정 사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사실을 이날 공문을 통해 전라남도와 나주시의회에 통보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전남 담양군 출신으로 前)기획재정부 정부예산편성·정책조정 부서에서 근무하며 전남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해남군 부군수,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 에너지산업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부처와 지방행정, 지역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정통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공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공백 없는 행정과 안정적인 조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6·3 지방선거 관련 법정 사무의 철저한 추진과 선거 중립,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민 행정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공직사회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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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 오룡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목포교도소 등 도내 3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9명, 중졸 116명, 고졸 622명 등 총 777명이 지원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유효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여권정보증명서 지참 필수) 및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한 경우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5월 8일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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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남도, 지역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 현장 소통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0일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정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회장 채창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주 품평회 운영 방식, 홍보 지원, 협회 활성화 방안 등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회 측은 매년 개최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와 관련한 협회 참여 확대, 홍보 지원, 전국 우수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 지역 전통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전남도는 품평회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현행 전문가 중심 평가체계를 유지하되, 협회는 위원 추천 등 간접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판촉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생산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전통주 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하고, 전남 전통주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주 산업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이 결합된 전남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남 전통주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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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사람 없이 방제한다” 함평군, AI 자율주행 농업로봇 연시회 성료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농촌일손부족 해결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AI 자율주행 농업로봇 연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20일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무인 자율주행 방제로봇’ 연시회를 전날 오후 신광면 동정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노동집약적인 농업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무인 완전 자율주행 방제로봇을 시범 운용하고자 진행됐다. 올해 5월부터 함평군에 본격 보급될 방제 로봇은 ㈜긴트에서 개발한 AI 기반 무인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농업용 로봇이다. ▲작물 유무 형상 인식 기반 선택적 방제 ▲자동 경로 주행 및 작동 복귀 ▲친환경 전동화 시스템 등 기존 방제 방식과 차별화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농작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농업관리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과수원과 같은 작업환경이 복잡한 농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방제가 가능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방제로봇 보급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체계를 구축하고 약제 방제 노동시간 약 50% 이상 절감과 농업인 약제 방제 위험성 및 정밀 방제를 통한 농약 사용량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 장비 확산 보급과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스마트팜·AI 등 스마트농업 전환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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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강진군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뉴스전남] 강진군이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강진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최근 인구 반등 흐름과 관광 활성화로 형성된 기회를 지역 일자리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청년과 예비창업자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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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강진군 “토요음악회, 주민 품으로” 추진위원회 새 출범
    [뉴스전남] 강진군 마량항의 대표 문화 공연인 ‘토요음악회’를 이끌어갈 토요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지난 19일 새롭게 출범했다. 토요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 시작돼 올해 5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진군은 토요음악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재구성 했다. 특히 위촉직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해 실질적인 기획·운영 역량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했다.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임영관, 부위원장 김양아, 사무국장으로 김문환 위원이 선임됐다. 위촉직 위원으로 백미경, 박명영, 우명수, 김용구 위원이 참여해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재구성은 ‘토요음악회를 지역 주민에게 돌려 준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공연 기획과 출연진 섭외, 홍보, 현장 운영 등 토요음악회 전반을 맡아 운영하게 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 11일 개막하는 토요음악회가 주민 참여형 공연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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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영암군, 경로당 협업작업장 16개소 확대…‘전남 1위’
    [뉴스전남] 영암군이 경로당을 기반으로 한 협업(공동)작업장 운영을 대폭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24년 5개소였던 경로당 협업(공동)작업장을 2026년에는 16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313% 증가한 규모로, 전라남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 6개소를 포함해, 군 자체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 6,200만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총 1억여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작업장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경로당 협업(공동)작업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여가를 넘어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영암군은 2026년을 협업(공동)작업장의‘친환경 및 내실화’에 집중하는 해로 정하고, 양적 확대를 넘어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작업장 별 특성화 전략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협업(공동)작업장에서는 ▲보리수 발효식품 생산 ▲수의 제작 ▲엄마 손뜨개 ▲편백 힐링 공방 ▲다육식물 재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 분야 특성화를 적극 추진해 ▲이끼를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에코 어르신 놀이터 ▲폐지를 활용한 공예품 제작 등 자원순환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은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개최되는 왕인문화축제 기간동안 어르신 참여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 운영은 1일 근무조를 체계적으로 편성하여 추진되며, 협업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의 전시·판매 및 현장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직접 판매를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판매 전략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협업(공동)작업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을 찾고 소득도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특성화 전략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이 가능한 모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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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완도군·전라남도·풀무원, 전복 유통·소비 확대해 나가기로
    [뉴스전남] 완도군은 지난 17일 전라남도,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전남 수산물 로코노미(지역 특화 경제) 외식 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완도 전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등 소비 형태를 확장하고자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 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확대 노력 등이다. 협약을 체결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를 차지하며 전국 휴게소 27개소를 직영 운영 중이며, 특화 메뉴 9종이 개발되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완도 전복이 소비되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외식 사업(공항·리조트·호텔) 및 위탁 급식(산업체·병원·군부대 등) 분야와 연계하여 전복 등 완도 수산물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범우 부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중적인 공간에서 완도 전복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수산물 판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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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케데헌 OST로 26년 공연 재개
    [뉴스전남] 목포시는 동절기 휴지기간 시설물 관리와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6년 첫 공연은 케데헌 OST와 악동뮤지션 히트곡, K-트롯 등 인기곡을 레이저와 분수음악 연출곡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분수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속 다양한 컬러를 바다분수 노즐 조명과 레이저 색감에 녹여내어 생동감과 역동적인 모습을 더하고 악동뮤지션 등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감성을 더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에만 운영하던 공연을 유달산 봄축제 등 목포시의 특별한 행사 기간에는 낮 시간대에도 2회 운영해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다분수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바다분수 공연은 봄(4~5월), 가을(9~11월)은 평일(화, 수, 목, 일) 2회(20:00, 20:30), 주말(금, 토) 3회(20:00, 20:30, 21:00) 운영이 되고, 여름철(6~8월)은 평일 공연을 증회해 화~일요일까지 3회(20:00, 20:30, 21:00) 운영이 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아울러,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 신청자가 신청일 하루 전까지 동영상 파일이나 사진파일로 업로드 후 사연을 신청하면 선착순 채택을 통해 사연 이벤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2010년 7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약 813만 명이 방문한 목포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객이 목포를 찾아 밤바다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층 더 화려하고 감동적인 연출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관람객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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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남도, 코엑스서 남도 여행 매력 전국에 알려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렸다. ‘설렘 가득 인생여행지, 전남’을 주제로 한 전남도 홍보관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반값여행, 스타셰프 섬 미식회, 섬 기부런(지역환원형 기부 마라톤),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트래킹 등 주요 프로그램과 섬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봄꽃·정원 명소, 천년사찰 명상관광, 도 주관 축제인 명량대첩축제(9월)·남도음식문화큰잔치(10월)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관 관람객에게는 전남 봄 여행 책자, 관광지도, 전남 섬 등 관광 홍보물과 지역특산품을 나눠주고, 풍성한 경품이 쏟아지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지자체·기관·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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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기원 ‘나비날리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호랑나비가 함평 상공을 날아올랐다. 함평군은 20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가 이날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함평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여 함평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28마리를 비롯한 직접 길러낸 여러 종류의 나비를 날려보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나비 날리기’, ‘나비 먹이주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한 ‘나비와 함께 왈츠를’ 체험과 어린이 관광객에게 생태 놀이 교육을 제공하는 ‘나빛파크’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나비대축제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축제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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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안정적 운영 온힘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9일 전남도의사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 최운창 전남도의사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안심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지원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 ▲의료지원 대상 확대 및 재원 마련 ▲안심병원 전국적 확산 기반 마련 및 홍보 등이다. 협약 기관들은 도내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의료지원을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적기에 받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도의사회 소속 의료봉사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공모사업을 통해 75개 안심병원을 지정 운영하면서 2024년 763건, 2025년 604건의 외국인주민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외국인주민 의료지원의 필요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의료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자체 사업비를 마련해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형 안심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본격 운영에 앞서 실효성 있는 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사회적 약속의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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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남도,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 가동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일자리투자유치국 등 관계 실·국장이 참석해 타깃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유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각 실국은 AI, 반도체, 에너지, 농·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타깃 기업에 대한 접촉·상담·투자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 시기’로 설정하고, 실·국장급 중심으로 매주 점검하고, 매월 성과를 내는 비상 체제로 전환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단·전력·용수 등 핵심 지원책을 마련해 홍보하는 한편 실·국별 책임기업을 지정하고 투자유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지금은 기업유치를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할 비상시기”라며 “전 실·국이 절박한 마음으로 기업유치에 나서고, 각자의 업무 영역을 넘어선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접촉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며 “90일 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정례회의를 통해 기업유치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핵심 앵커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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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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