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김원이의원 뿔났다! "강기정 시장, 제정신 입니까?"
-
-
[뉴스전남]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해 의대정원 배분과 부속병원 위치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강기정 시장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 시장의 이런 막가파식 주장은 논쟁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논쟁을 촉발하고, 전남도민을 분열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목포시민, 전남도민은 3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목포의대, 전남권의대 설립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수많은 우여곡절과 갈등을 거치고, 토론과 토론을 거듭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대학 통합이라는 의지를 보임으로 의대 설립의 물꼬를 텄습니다. 이처럼 참으로 어렵게 목포의대, 전남권 의대 설립이 겨우 확정될 수 있었고, 이제 그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강 시장님은 이런 과정을 하나도 모르시나 봅니다. 지지율이 안 오르니 막가파식 제안으로 전남을 동부와 서부로 갈라쳐 판을 흔들어 보겠다는 심산으로 보이는데,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을 하시겠다는 겁니까?
본인의 선거가 아무리 중요한들 전남광주 시민들의 삶과 미래보다 중요할 수 있겠습니까? 전남을 동서로 갈라치기 하려는 강 시장의 어이없는 정치적 시도는 결국 전남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강 시장이 잘 아시다시피 저는 목포대 의대 설립, 전남권 의대 설립을 위해 가장 앞장서 노력해 왔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있다면, 엄혹한 의료현실과 의대 유치를 위한 지난 35년간의 목포시민들의 희생과 헌신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목포대 의대 설립이 정답입니다. 목포와 순천, 둘 중 하나라면 당연히 목포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전남의 통합과 상생을 위해 목포대 의대를 중심으로 전남권 의대 설립을 위한 길고 긴 과정을 인내하며 함께 호흡을 맞춰 왔습니다. 이렇듯 전남권 구성원 모두 상생의 지혜를 모아 진행하고 있는 의대 설립 문제를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렇게 망가뜨릴 수 있는 것인지, 정말 제가 알던 그 강기정 시장이 맞는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강 시장님, 자신의 선거 이득을 위해 목포의대, 전남권 의대, 설립의 시계를 다시 과거로 돌리겠다는 유치한 발상을 즉각 철회하십시오.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전남도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
2026-03-17
-
-
모든 진도군민에게 ‘바람연금’… 세대당 매월 약 40만 원 전망
-
-
[뉴스전남]기후에너지환경부가 15일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지정함에 따라
진도 해역이 대규모 해상풍력 산업의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진도군에는 2033년까지 약 20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도군은 1단계(1.47GW)와 2단계(2.13GW)를 합쳐 총 3.6기가와트(GW) 규모의
대단위 집적화단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3~4기와 맞먹는 거대 용량으로, 약 250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수준이다.
▲ 21조 원 규모 민간 투자 전망/ 진도군 ‘고정 수입’만 3,000억원대
이번 지정의 가장 큰 성과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다.
총사업비 20조원과 공동접속설비를 건설하는 비용 1조 600억 원 등 전체
21조원이 100퍼센트(%) 민간 자본으로 투입된다.
특히 진도군은 지자체 주도의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2031년부터 매년 막대한
한전전력기금 수익금을 배분받게 된다.
단계별 수익은 1단계에서 연 46.7억 원, 2단계에서 연 107.5억 원의 수익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기대수익으로 20년간 총 3,084억원의 안정적인 고정 수입을 확보하게
돼 지방재정 자립도의 향상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여기에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금 890억원(특별지원금 826억 원, 기본지원금
64억 원)이 별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 세대당 연 436만원 ‘바람연금/ 주민 수용성과 이익공유 모델의 승리
단순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보편적 복지’의 길도
열렸다. 이른바 ‘바람연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 이익공유제다.
진도군민들이 조합을 결성해 사업비의 4퍼센트(%)를 투자한다면 관내 16,329세대를
기준으로 1세대당 연평균 약 436만원의 수익금을 배당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인접 지역에 따라 세대별로 최대 1,000만원에서 최소 100만원까지 지급될 전망이며,
이는 20년간 총 1조 4,260억원 규모에 달한다.
▲ 진도군-지역구 국회의원-전라남도 ‘삼각 공조’가 만든 쾌거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은 지자체와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행정의 승리’라고
평가된다. 지난해 10월 사업을 신청한 후 불과 반년 만에 지정을 끌어낸 배경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박지원 국회의원의 중앙 정치권 관계망(네트워크)과 진도군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민은 물론 송전선로 경과지인 해남군민들까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말까지 군 작전성 협의 등 남은 과제도 긴밀히 협의해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 이번 지정은 진도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역사적 전환점 이라며,
“어업인과 상생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
-
박종부 해남군의원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수상
-
-
해남군의회 박종부 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시상식에서 ‘주민생활편익 확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 법제처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박종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가 우수 자치입법 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민생현장
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생활정치의
표본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력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참여와 파트너십에 기반한 우수한 자치분권 지방정치 활동을 펼친 지방자치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박 의원은 농촌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편의서비스 기반 구축, 폐어선 처리 지원을 통한 해양환경
개선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추진해 주민생활편익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부 의원은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고민해 온 과정이 인정받아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군민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
-
광주경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간 일제 음주단속 실시
-
-
광주광역시경찰청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8일 어린이보호구역 주간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광주경찰은 지난해 음주사고 시간대별 분석 결과 오후2시부터 4시 시간대 14건으로 여전히 음주 교통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개학철 어린이들 통행량이 많은 하교시간대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개학기 교통안전활동 중점 초등학교 19개교 중 5개소를 선정해 싸이카·암행·교통경찰 등 경력을 투입한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단속과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병행해 음주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주경찰청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상시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홍보·시설개선 등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03-17
-
-
전남경찰,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 펼친다
-
-
전남경찰청장이 최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엄정한 조치가 필요해 3월 16일 ~ 6월 14일까지 100일 간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을 벌인다.전남경찰청은 산업현장 內 폭행, 상해, 체포, 감금, 모욕, 강요, 성폭력, 노동력 착취 등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일체 행위에 대한 탐문, 첩보 수집, 위법 확인 시 수사 등 전반적 형사 활동 중점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전남도내 22개 경찰서에 강력 형사 1개팀을 전담팀으로 지정해 첩보 수집과 피해상담을 전담하고 관련사건에 대해 집중수사를 실시한다중요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도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사건을 이관해 철저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한다는 것,경찰은 동기간 전라남도에서도 계절노동자 노동환경 실태 전수조사가 이뤄지는 만큼 각 지자체 등과 연계해 위법 사례를 확인하고, 임금체불 등 고용노동부 조사대상도 핫라인 구축을 통해 신속히 통보할 방침이다.또 외국인은 범죄피해를 당하더라도 불법체류 등 강제추방등을 우려해 피해신고를 기피하고 있어 범죄피해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책제도를 현장 대면 홍보 활동으로 적극 홍보하고,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로 불법행위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사법처리 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전남경찰청은 선제적 형사활동을 통해 인권침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 해 나갈 방침다.
-
2026-03-17
-
-
광주남구청이 운영하는 비만/ 대사증후군 프로그램 ‘효과 탁월’
-
-
광주남구에서 운영하는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인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오병 통치교실’이 참가자들의 건강지표를 크게 개선하면서 탁월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남구청에 따르면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는 비만 탈출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주민 80명은 지난해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상반기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반기 동안 매주 3차례씩 비만 탈출을 위한 운동에 참여했다. 운동 효과는 대단했다. 먼저 참가자의 체지방률은 32.6%에서 31.5%로 낮아졌고, 허리둘레 역시 84.45㎝에서 81.05㎝로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오병 통치교실은 요가와 근력 운동, 영양 관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84명은 지난해 4월 2일부터 6월 25일과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2회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전, 사후 검사 결과 공복혈당부터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혈압까지 건강 위험 요인 5가지 가운데 1가지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난 비율은 56%였고, 5가지 지표 모두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체적으로 봤을 때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들의 체지방률이 감소하고, 허리둘레와 혈압공복혈당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병행한 경우 건강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남구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상반기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5명씩이다.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5층 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면 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비만과 대사증후군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
2026-03-17
-
-
광주남구청, 개별/ 공동주택 가격 열람/ 의견 접수
-
-
광주남구청이 관내 개별주택 1만4천538호와 공동주택 7만2천254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 관내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위치와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정을 거쳐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의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 다양한 가격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소유자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또는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남구청 세무2과를 방문하면 된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민들은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를 이용하거나, 구청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공동주택에 대한 의견 제출은 우편, 팩스, 방문 접수 외에도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자료인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3-17
-
-
광주 남구청, 공부/ 취미/ 자녀용 책 ‘최대 7권까지’ 대출
-
-
광주남구청 관내 구립도서관이 이용자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남구청은 문화정보 도서관을 비롯해 푸른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는 이달부터 1인당 대출 권수를 최대 7권까지 늘렸다. 한꺼번에 더 많은 책을 빌릴 수 있어 도서관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고, 특히 학습 자료가 필요한 학생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출할 수 있는 책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동시에 읽을 수 있어 독서량 증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부모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녀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및 청소년용 도서를 함께 대출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대출 권수 확대는 가정 내 독서 활동 및 가족 단위 독서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때문이다. 이밖에 관내 구립도서관에서는 책 이음 서비스를 통한 통합 대출 권수를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30권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책 이음 서비스 통합 대출은 해당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희망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통합 대출 권수는 최대 30권 범위에서 각 도서관 대출 규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한번 방문으로 더 많은 책을 대출해 독서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3-17
-
-
신정훈 “ 광주권 비전 발표 ...20 조 재정 ·1 조 펀드 투입 ”
-
-
[뉴스전남]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비전발표회를 열고 20조원 규모 재정 활용 구상과 1 조 원 규모 청년 창업 · 도전 펀드 조성 , 광주 미래 혁신 7 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 등을 담은 광주권 비전을 공개했다 .
신 후보는 이날 광주에서 시작되는 대전환, 전남광주의 새로운 100 년을 열겠습니다며 통합특별시의 방향을 민생 회복 , 미래산업 육성 , 광역 생활권 구축으로 제시했다 .
특히 혁신도시 조성 , 한국전력 이전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설립 등 나주 발전 경험을 앞세워 “ 이미 나주에서 증명됐습니다 . 지역은 전략과 실행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합특별시 성공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
신 후보는 통합특별시에 향후 4 년간 약 20조 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어민 · 소상공인 · 노동자 · 돌봄 노동자 등 지역 공동체의 삶을 살리는 데 우선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또 시민 · 전문가 · 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 통합특별시 투자협의회 ’ 를 통해 재정 운용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정책으로는 1 조 원 규모 청년 창업 · 도전 펀드 조성을 제시했다. 통합특별시 출자와 정부 모태펀드, 민간 벤처투자를 결합해 AI· 에너지 · 문화콘텐츠 · 바이오 등 전략 산업과 연계하고 청년 창업 1000 개 기업 육성과 2 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내걸었다 .
광주와 전남을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 외지 청년까지 찾아오는 남부권 창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영산강을 광주와 전남을 잇는 관광 · 경제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영산강 300리 물빛 자전거길’ 조성 구상도 내놨다 .
광주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자전거길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남도형 생태관광 ·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특별시의 전체 발전 전략으로는 광주권 · 동부권 · 서부권의 3 축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 AI, 에너지 , 바이오 , 문화관광, 농식품, 반도체 , 첨단제조 등 7대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광주권 공약으로는 광주 미래 혁신 7 대 핵심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 군공항 이전 부지 중심의 로봇 ·AI·
자율주행 · 첨단모빌리티 산업 캠퍼스 조성 △ 광주천 · 영산강 르네상스 추진 △ 문화 · 생태 · 미식 관광 플랫폼 구축
△ 충장로 글로벌 E- 스포츠 · 디지털 문화산업 거리 조성 △ 청년 창업 허브 도시 육성 △ BRT 중심 교통 혁신 △ 디지털 ·AI 금융 융합 복합특구 조성 등이다 .
광주권역 연계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신 후보는 나주를 에너지 기술 클러스터, 화순을 바이오 메디컬 산업 거점, 담양을 생태문화 관광 도시, 장성을 데이터센터 ·AI 전략 거점 , 함평을 RE100 데이터센터 ·AI 농산업 거점 , 영광을 청정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각각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신정훈 후보는 이와 함께 어디에서 출발하더라도 1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도시가 될 때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경제권이 된다며 전남광주 초광역 생활권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 광주와 전남의 행정 경계를 넘어 산업 · 교통 · 생활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특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신정훈후보는 특히, 통합을 설계한 사람으로서 그 통합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광주권역에서 시작된 변화가 전남과 광주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고 , 전남광주특별시를 신남방경제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2026-03-17
-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항, 한·중 물류 교류의 새 지평 열겠다"
-
-
(사진왼쪽부터 김승수 포엑스이사장, 이일만 중국난통시 한국투자유치국책임부장,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뉴스전남]전남 서남권의 관문인 목포항이 중국 강쑤성의 신흥 경제 거점인 난통항과 손잡고 서해안 물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에 나섰다.
강성휘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이달 3월 초 목포를 방문한 전북 새만금 포엑스(POEX) 김승수 이사장이 이끄는 중국난통시교역단 일행을 접견하고, 두 항만 간의 전자상거래 및 특수 화물 운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국 정부가 난통항을 장강 하구의 핵심 스마트 물류 허브로 육성 중인 시점과 맞물려, 목포항의 지정학적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새만금 포엑스 김승수 이사장은 목포항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난통항은 2026년까지 전자상거래 무역액 100억 위안을 목표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목포항이 단순 화물 처리를 넘어 중국의 거대 소비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LCL(소량화물) 전용 스마트 물류센터'와 '콜드체인 거점'을 확보한다면 한·중 무역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무를 담당하는 이일만 난통시 기술개발위 한국투자유치국 책임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는 "중국 선사들은 현재 상하이항의 혼잡을 피해 통관이 빠르고 효율적인 한국 서해안 항구를 찾고 있다"며, "목포항이 난통항 연계 카페리 노선이나 정기 피더망(거점항구와 중소항구를 잇는 연계수송 체계)을 확충하고 해상풍력 기자재와 김 등 프리미엄 수산물 특화 통관 혜택을 제공한다면 중국 대형 물류 기업들의 매력적인 기항지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협력 의사를 피력했다.
■ '상하이 우회로' 확보가 관건... 목포항의 지정학적 재발견
최근 글로벌 물류 시장은 '속도'와 '비용 효율성'의 싸움이다. 중국 교역단 이일만 책임부장이 언급한 '상하이항 혼잡'은 목포항에 절호의 기회다. 상하이항의 과부하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 지연을 목포항이 흡수할 수 있다면, 목포는 단순한 지역 항만에서 동북아 물류의 '바이패스(Bypass) 허브[우회 거점항만]'로 격상될 수 있다.
특히 난통항은 중국 내에서도 물류 혁신이 가장 빠른 곳 중 하나다. 김승수 이사장이 강조한 'LCL (소량화물) 전용 스마트 물류센터'는 소규모 자본으로 움직이는 전자상거래 셀러들에게 필수적인 시설이다. 이를 목포항에 유치할 경우, 목포는 전남의 농수산물을 중국으로 보내는 수출 기지인 동시에, 중국의 가성비 높은 공산품이 한국과 일본으로 퍼져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다.
■ 해상풍력과 콜드체인(저온유통망), 목포의 미래 먹거리 융합
강성휘 예비후보가 주목하는 지점은 '특화 화물'이다. 목포 인근 신안군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는 관련 기자재의 운송과 보관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릴 전망이다. 난통항 역시 해상풍력 산업이 발달해 있어, 양 도시 간 인프라와 기술 교류는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목포의 강점 특산물인 김 등 '수산물'을 '콜드체인(저온 유통망)'과 결합하는 전략도 제시됐다. 프리미엄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국 고소득층을 겨냥해, 목포항에서 난통항으로 이어지는 고속 신선 물류망이 구축된다면 지역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디지털 통관'과 '인센티브', 정책적 뒷받침이 승부수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는 결국 '행정적 결단'이다.
강 예비후보가 약속한 디지털 통관 시스템과 전자상거래 전용 구역은 물류 기업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부분이다.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해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항 선사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공격적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난통항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물동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목포항의 대대적인 혁신과 지원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목포항은 신안 해상풍력단지의 배후 항만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 생산지로서 난통항과 최적의 파트너가 될 조건을 갖췄다"며, "당선된다면 목포항 내 전자상거래 전용 구역 설정과 디지털 통관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국 선사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목포항이 ‘한·중 스마트 전자상거래 교두보’로 거듭나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항로 개설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참고] 중국 강쑤성 난통(南通)시는 어떤 곳?
중국 강쑤성 동남부에 위치한 난통시는 장강(양쯔강) 하구와 황해를 잇는 '강해추창(江海樞窓)'의 요충지로, 상하이와 마주 보고 있어 '북상하이'라 불리는 신흥 경제 거점이다.
약 774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이곳은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DP)이 1조 1,800억 위안(약 220조 원)을 돌파하며 중국 내 '1조 위안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경제 강소도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와 조선·해양 플랜트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중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로서 스마트 물류와 콜드체인 산업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목포 자매도시인 연운항과 함께 목포항의 최적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끝]
-
2026-03-17
-
-
전남 새청무쌀, GS25 도시락·삼각김밥 원료로 전국 유통
-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공급하기 위해 16일 장흥 정남진통합RPC에서 첫 상차식을 열고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를 통해 전국 공급을 시작했다.
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장흥군, 농협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쌀 8톤이 첫 출하됐다. 순천농협도 4월 초 첫 상차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리테일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약 2만 톤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전남·광주 인구 320만 명이 약 42일간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쌀은 전국 7개 공장에서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제품으로 가공돼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라 즉석식품 시장이 성장하는 상황에서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GS리테일과의 협력을 통해 새청무쌀이 전국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쌀 소비 확대정책을 지속 추진해 전남 쌀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CJ제일제당에 새청무 원료곡을 공급해 ‘햇반’을 출시·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140여 개 얌샘김밥 매장에도 새청무 쌀을 공급하는 등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
2026-03-17
-
-
해남군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로‘농어촌수도 해남’위상 굳힌다
-
-
[뉴스전남]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의 핵심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해‘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군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로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농업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부터 가공, 안전, 연구개발까지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미생물 공급시스템을 개선한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V균 등 일반균종에 더해 병해충 예방 기능성 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 이에따라 △밀 붉은곰팡이병 예방 미생물 △채소·과수 선충 방제 미생물 △나방류 방제 BT 등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고초·유산·효모·광합성·BV·BT균은 연중(토·일·공휴일 제외)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농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출·배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2리터 소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용기를 지참하도록 변경해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현장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기존 마늘·양파 중심에서 배추, 감자까지 대상 작물을 확대해 주산지 공동경영체 조직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역농협,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공동선별회 등 협의체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 기종별 내용연수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장기임대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기계화 모델 정착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균일화, 규모화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 농업 활성화에도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년농업인의 영농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는 18~49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청년농 노지 스마트기술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밭작물을 0.5㏊이상 재배하는 청년농 대상으로, 5개소 내외를 공모 선정해 총 2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트랙터 부착 마늘 수집형 수확기, 승용형 양파 정식기, 배추 전 과정 기계화, 자동관수(토양 수분 센서) 등 검증된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며, 자율주행 키트·파종기·수확기·운반로봇 등 생산비 절감 장비와 자동관수·스마트 방제·병해충 예찰 장비를 패키지로 보급해 기계화 생력화와 이상기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현재 식량(58명), 노지채소(52명), 시설채소(31명), 축산(34명), 과수(18명), 가공·유통(35명) 등 6개 분야 228명이 활동 중이다. 현장컨설팅, 전문가 초빙 강의, 선진지 견학 등을 지원해 청년농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강화한다.
2026년에는 지난해 개발된 가공상품에 대한 기술이전과 제조공정 표준화를 추진한다.
△ 장립종쌀 활용 레피시 4종 △ 반가공 고구마 상품 4종 △ 기능성 표시 해남 배추김치 3종으로, 해남 배추 소비 확대를 위해 경상도·경기도식 양념 레시피를 새롭게 개발하고, 관내 업체에 기술이전을 실시해 판로 확보에 나선다.
축산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내육성 사료작물 실증 및 보급을 확대한다.
△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종자 채종 연구(1㏊) △ 알팔파 지역적응 실증(3㏊) △ 논 이용 연중 생산 작부체계(10㏊) △ 신품종 혼파 재배(5㏊) △ 농식품부산물 사료화(2개소) △ 사료 급여 기계화(5개소) 등 자급 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해 사료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총 3억5,500만원을 투입해 수질·토양 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종합 진단체계를 구축한다.
수질(영양염류, 유기물 등)과 토양 중 중금속(수은) 함량을 정밀 분석해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을 관리하고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영농컨설팅을 제공해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
해남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병해 예방, 병해충 진단 체계 구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
병해충 진단실을 구축해 RT-PCR 등 25종 장비를 도입하고, 덩이줄기썩음병 병원균 밀도검정과 실시간 PCR 진단체계를 확립해 덩이줄기썩음병 토양 진단서비스를 지원한다.
검정 결과는 DB로 구축해 방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병해충 교육·현장지도도 병행한다. 또한 발병 임계농도 규명, 품종별 저항성 검정, 진단 매뉴얼 수립과 함께 진단키트 특허 출원을 추진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우량 종순 생산, 특허미생물 방제효과 검증, 세척·선별 자동화, 수확 기계화 실증, 기후변화 대응 표준 재배기술 확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나아가 주요 병해 동시 검정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생육·수량 예측, 저항성 품종 육성 등을 통해 ‘해남고구마 품질 경쟁력 강화’ 체계를 완성하고, 해남고구마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존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에 더해 농업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새롭게 추진한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현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고용이 있는 농업경영주에게 농약보관함 비치, 소화기 교체, 전기 분전함 소화패치, 농기계 안전반사판 설치 등 개선조치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친환경 생산 확대, 기계화 기반 확충, 가공·연구개발 강화, 청년농 육성까지 농업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농정으로‘농어촌수도 해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2026-03-17
-
-
목포시, 4월부터 목포사랑상품권 운영정책 일부 변경
-
-
[뉴스전남] 목포시는 한정된 예산에 비해 상품권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운영정책을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라 할인율은 10%,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총 30만 원으로 변경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광주와뱅크 앱 또는 광주은행 영업점을 통해 월 20만 원까지, 모바일형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월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판매가 중단된다.
또한 이용자 간 혜택 편중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카드형 상품권 자동충전 기능이 전면 폐지된다.
이 기능으로 인해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면서 수동 충전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목포시는 자동충전 기능 폐지를 통해 모든 시민이 동일한 조건에서 공정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자동충전 이용자도 앞으로는 직접 충전 절차를 거쳐야 하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매월 1일 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방식 조정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더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6-03-17
-
-
완도군, 조림 사업 착수 '탄소흡수원 확대한다!'
-
-
[뉴스전남] 완도군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2026년도 조림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조림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산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주 소득 증대 등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은 정부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50 탄소 중립’ 정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이번 사업도 이에 발맞춰 실시하게 됐다.
군은 기후·입지 여건과 산림 생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 경제림(47ha), 재해 방지(10ha), 지역 특화(45ha) 등 총 102ha를 대상으로 조림을 조성한다.
한계 농지, 수변 구역 등 활용도가 낮은 유휴 토지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산림 외 토지에도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토지 소유자는 경제 수목 식재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종은 지역 환경에 조림하기에 적합하고 활용 가치가 높은 황칠나무와 편백, 완도호랑가시, 붉가시 나무 등을 식재한다.
특히 조림 후 숲 가꾸기와 풀베기, 칡덩굴 제거 등을 통해 고사 및 생육 저해를 예방하고 조림 목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는 물론 재해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산림 정책을 통해 숲을 건강하게 가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6-03-17
-
-
진도군, 제1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
-
[뉴스전남] 진도군은 침체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쌍정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지원한다.
진도아리랑수산시장 일대의 92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제곱미터(㎡)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상점가로 인정받기 어려웠던 음식점 밀집 지역 등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에 대한 혜택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한 점이며,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관광객과 소비자는 선할인과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은 신청서, 구역도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한 후 신청해야 하며, 진도군은 신청 구역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통시장법의 개정으로 지정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온누리상품권의 유통을 활성화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2026-03-17
-
-
여수시, 시비 2,230억 원 투입해 ‘인구위기 정면 돌파’
-
-
[뉴스전남]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 쉼터)와 ▲경제안정화(미래충전, 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 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 놀터) 등 4대 전략과제로 체계화했다.
총 159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23개, 핵심사업은 25개다.
주요 중점추진 핵심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다.
시는 인구 유지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일자리, 주거 여건 등 구조적 요인으로 3,800명의 청년인구가 순 유출됐다.
이에 따라, 청년 역외유출 방지와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 고용 위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상황인 만큼 정책 실행력과 성과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제2차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대비해 행정안전부의 지표보완 계획에 적극 대응하고 도농복합 시 특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특례 반영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수산단 경기 둔화와 부동산 부담 등으로 감소하는 청년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산단 구조 전환을 준비하고 미래 신성장 기업 중심의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일자리·주거 연계 지원과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도 강화한다. 타 지역 청년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전입 예정자 대상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임신·출산·육아·돌봄까지 생애주기별 촘촘한 지원을 강화한다. 아빠 공동체 활성화와 공동 육아 문화 확산을 통해 돌봄 부담을 분담토록 하고, 여성의 가사 부담 완화와 경력 보유 여성의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기업을 확산하고,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도 확대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가족의 공존
청년·노인·여성·외국인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1인 가구 증가와 외국인 주민 확대에 대응해 가구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 지원도 확대한다.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산업·관광·정주 환경을 연계해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문화·예술·체육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연계 개최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는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라며 “이번 시행계획은 위기 대응을 넘어 청년이 돌아오고 여성과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2026-03-17
-
-
나주시, 목포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는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나주시보건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나주시 질병관리과와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지역 간 상생발전과 유대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의 대표 관광지와 나주영산강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소개하며 지역 축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나주시와 목포시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기관 간 유대가 더욱 강화되고 우호 관계가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
2026-03-17
-
-
나주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청년 취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선정된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최대 2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7명으로 전남형 37명과 나주형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뒤 4월 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취업 청년 무상 임대주택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혼부부 임대주택 주거임차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3-17
-
-
전남도, 해상풍력 활용 재생에너지 중심 산업생태계 구축
-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심의·의결해 발표한 전남지역 7.3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결과에 대해 환영하고, 앞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결정으로 진도 해역 2개 단지(3.6GW)가 신규 지정되고, 신안 해역이 3.7GW 규모로 확대되면서 전남은 총 7.3GW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신안 3.7GW와 진도 3.6GW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군 작전성·어업 공존·전력망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 노력했다.
특히 오는 26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제도하에서 대규모 단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전남은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글로벌 풍력기업 및 기자재산업 유치 ▲전력망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AI·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기반 첨단 산업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지정 과정에서 제시된 군 작전성 협의 등 조건 사항을 관계 부처, 군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연내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과 합리적으로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산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풍부한 재생에너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과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에 맞춰 신규 예비지구 발굴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서 추진,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토록 할 계획이다.
-
2026-03-17
-
-
해남군 ‘섬과 예술을 잇다’해남서 W.I.N. 포럼 개최
-
-
[뉴스전남] 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W.I.N.(World Island Net) 포럼이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해남군을 비롯한 목포, 완도, 신안, 진도 등 5개 시·군 관계자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과 현장에서 동시 진행됐다.
지난 2020년 시작된 win 포럼은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 방향으로 모색하기 위해 서남해안의 5개 시군이 포럼 개최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로 6번째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섬, 예술로 잇다: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주제로 개별 시·군의 경계를 넘어‘섬벨트’라는 광역적 관점에서 트리엔날레(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미술전시회)를 조명하는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예술로 승화하고, 세계적 예술축제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예술제 모델 구축을 집중 논의했다.
▲일본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관계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방향 및 전략 ▲5개 지자체 매력자원 발굴 및 트리엔날레 적용 방안 ▲정부부처 및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W.I.N. 포럼은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에 예술이라는 생명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작점”이라며“W.I.N. 프로젝트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서남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5개 시군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