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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경선, 강성휘·이호균 맞대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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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뉴스전남]그동안 적격성 여부 등으로 결정이 늦어졌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경선이 전남도의원을 지낸 강성휘후보와 이호균후보 간 맞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23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 3차 발표를 통해 목포시장 후보 경선의 경우 강성휘·이호균 전 도의원 간 2인 경선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추출을 통한 시민 여론조사 50%로 진행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전남 34개 선거구의 전남도의원 경선 후보와 함께 목포시 제3선거구의 박문옥,제4선거구 최정훈 현 전남도의원 등을 비롯해 17개 선거구의 전남도의원 단수 후보를 발표했다.
전남도의원 주요 후보 경선을 보면 목포시 제1선거구는 김승길·최선국 2인 경선이, 목포시 제2선거구는 강성찬, 박상준, 장복성 3인 경선이 각각 펼쳐진다.
여수시 제2선거구는 민병대·서대현 2인 경선이, 순천시 제1선거구는 오행숙, 정영균, 정철균 3인 경선이, 순천시 제2선거구는 김행순, 임형률, 한춘옥 3인 경선이 각각 진행된다.
순천시 제3선거구는 김정희·염동섭 2인 경선이, 순천시 제4선거구는 김미연, 이영민, 허유인 3인 경선이, 순천시 제5선거구는 김진남·장경순 2인 경선이 각각 실시된다.
순천시 제8선거구는 김영진·김정이 2인 경선이, 광양시 제3선거구는 서영배·최대원 2인 경선이, 광양시 제4선거구는 김길용, 김장권, 박경미, 신용균 4인 경선이 각각 펼쳐진다.
곡성군 선거구는 문영태·진호건 2인 경선이, 구례군 선거구는 김송식·이승옥 2인 경선이, 나주시 제2선거구는 권환진·최명수 2인 경선이, 나주시 제3선거구는 김명선·양순봉 2인 경선이 각각 진행된다.
화순군 제1선거구는 임탁진·하성동 2인 경선이, 화순군 2선거구는 류기준·문안식 2인 경선이, 담양군 1선거구는 김정주·박준엽 2인 경선이 각각 실시된다.
담양군 2선거구는 김명우, 박영식, 유영재 3인 경선이, 영광군 1선거구는 박원종·장영진 2인 경선이, 장성군 2선거구는 김회식·정기성 2인 경선이 각각 치러진다.
고흥군 1선거구는 권영길, 박진권, 송형곤 3인 경선이, 보성군 1선거구는 임용민·정재홍 2인 경선이, 보성군 2선거구는 강경윤, 이현우, 한기섭 3인 경선이, 장흥군 2선거구는 윤명희, 이충식, 주인천 3인 경선이 각각 펼쳐진다.
강진군 선거구는 김주웅·김창주 2인 경선이, 해남군 1선거구는 김성일·유행관, 조영천 3인 경선이, 해남군 2선거구는 김병덕, 박성재, 이상미, 조광영 4인 경선이, 완도군 1선거구는 김재현·박재선 2인 경선으로 각각 진행된다.
진도군 선거구는 이현명·장경우 2인 경선이, 영암군 1선거구는 노영미, 신승철, 이행도 3인 경선이, 무안군 1선거구는 고성석·정길수 2인 경선이, 무안군 2선거구는 강병국·이정운 2인 경선으로, 신안군 1선거구는 김동근·김문수·최경순 3인 경선으로 각각 펼쳐진다.
전남도의원 단수 선거구 및 후보는 목포 3선거구 박 의원과 목포 4선거구 최정훈, 목포 5선거구 전경선, 여수시 1선거구 최동익, 여수시 3선거구 강문성 전남도의원이다.
또, 순천시 6선거구 신민호, 순천시 7선거구 정희선, 광양시 1선거구 임형석, 광양시 2선거구 강정일, 함평군 모정환, 영광군 2선거구 김강헌, 장성군 1선거구 김수권, 고흥군 2선거구 박선준, 완도군 2선거구 조인호 후보가 단수 공천됐다.
이와 함께 영암 2선거구 손남일, 신안군 2선거구 최미숙 도의원도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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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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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 용당지구‘도시개발 청사진’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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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군이 삼호읍 용당지구 일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지향적인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번 사업 구상은 현재 삼호 용당지구가 안고 있는 주거지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특히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인 해남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유입 인구와 폭발적인 주거 수요를 선제적으로 선점하여 영암을 서남권의 핵심 배후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용당리 내 세 곳의 후보지를 설정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따른 개발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우선 지리적으로 인접한 후보지 1번과 후보지 2번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연계 개발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고려된다.
이 구역은 삼호산단 배후의 기존 시가지와 맞닿아 있어 기존 중심지와 연계한 도시개발이 유리하며, 대불로 진입도로 개설을 통한 개발 파급 효과와 상업 기능 도입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토지 가격 및 지장물 보상 문제로 예산이 많이 수반되며 공사착공 시 시가지 소음문제는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검토되고 있는 후보지 3번은 해군 제3함대 인구의 영외 주거단지 유치에 유리한 넓은 면적과 저렴한 지가를 확보하고 있어 상위 계획과의 정합성 확보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존 기반 시설이 전무하고 상습 침수 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저촉 등 기술적 제약 사항을 안고 있어 이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병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암군은 현재 특정 후보지 한 곳만을 확정하기보다는 지역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시된 후보지 전체를 개발 대상지로 포함하여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방안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은 구상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은 본격적인 추진에 앞선 계획 수립 단계인 만큼, 군은 향후 체계적인 도시 설계를 통해 용당지구를 영암의 주거 안정화를 넘어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최적의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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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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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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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국방부와 관계기관이 주민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 합의 이후 정부와 광주시, 무안군과 협의를 이어오며 주민 지원방안과 지역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에도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례’ 조항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무안 국가산단의 신속한 지정과 이전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정부와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서남권 성장 기반 구축과 연계된 국가균형발전 과제로 평가되는 만큼, 전남도는 지역 발전 지원 방안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마련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주민설명회가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 발전과 주민 지원 방안이 실질적으로 마련되도록 정부와 함께 책임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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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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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의, 'AI · 에너지 수도, 전남서남권 미래성장 비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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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서남권이 글로벌 산업 트렌드인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머리를 한데 맞댔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2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AI · 에너지 수도, 전남서남권 미래성장 비전 포럼'을 스마트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 생존 전략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산업의 확산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전남 서남권이 지향해야 할 ‘에너지 기반 AI수도’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정책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것이 지역 경제 및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분석해 실질적인 지역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은 전남 서남권이 가진 에너지 인프라와 AI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에 주목했다.
아울러 관련 산업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 및 실무 환경 구축이 시급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현택 목포상의 회장은 “우리 서남권은 디지털 에너지 수도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단지와 AI 데이터센터가 조성 및 운영중에 있어 우리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혜로 연결되어야 한다”면서 “논의된 전략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특화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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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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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3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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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가 2026년‘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개소당 3,000만원(도비 900만원, 군비 2,100만원),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다.
주요 사업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통한 환급행사와 어린이 대상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개발을 비롯해‘백반거리’지도제작, SNS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제작 등을 통해 내실있는 상권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골목상권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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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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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장서 고충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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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군민 고충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신문고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행정·복지뿐 아니라 생활법률, 서민금융, 소비자 피해구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한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이송이나 당사자 간 중재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민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한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은 현장 행정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군민의 고충은 현장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국민신문고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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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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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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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입학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으로,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취학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부모 또는 후견인 등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각 학교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교육복지 실현과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처음 시행된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제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약 4,500여 명에게 지급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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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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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부터 국적까지 책임진다" 해남군, 다문화가정 3단계 지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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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해남군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행복장려금’‘자녀 분유구입비’‘국적취득비용’ 지원 등 3대 맞춤형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군은 결혼 초기 정착,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 지원사업’은 결혼 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계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우자, 부부, 가족이 참여하는 한국어 교육과 가족 교육 상담 등 40시간을 편성해 90% 이상 이수하면 된다.
국제결혼 혼인 신고일 당시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 후 배우자가 입국하여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상태 유지 기간이 6개월 미만이 대상이다.
장려금은 2회에 걸쳐 1차로 교육 이수 후 300만원, 이후 6개월간 혼인관계 유지가 확인되면 2차로 20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현금과 해남사랑상품권이 병행 지급된다.
‘다문화가정 자녀 분유구입금 지원사업’은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자녀 1인당 월 7만5,000원을 지원하며, 신청월부터 자녀 생일이 속한 전달까지 최대 24개월간 지급된다. 지원금은 매월 25일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조기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은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 30만원을 1회 지원한다.
해당 비용은 증빙서류 확인 후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급되며, 일부 수수료 항목이나 면제 대상, 유사·중복 지원의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각 사업별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3대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정착부터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다문화가족 산모 도우미 지원, 결혼이주여성 문화 체험 지원, 결혼이민자 자조 모임 지원, 사례관리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 발달·기초 학습 지원 등 다문화가정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 중이다. 또한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방문 상담과 생활실태 점검 등 사후관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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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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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만원주택 부지 매입 법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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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광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만원주택 사업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 매입은 지난해 영광군의회 협의와 감정평가를 거쳐 올해 1월에 매입 완료됐으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 만원주택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 확보가 필요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가로 75m, 세로 52m 이상의 부지 여건을 갖춰야 공모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사유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부지는 전체 7,496㎡ 중 6,007.1㎡(약 80%)가 기존 군 소유지로 구성되어 있어, 나머지 사유지 1필지(1,488.9㎡)만 추가 확보하면 사업 추진 및 공모신청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해당 부지를 선정했다.
이는 “군유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으로, 군은 부지 매입을 담당하고 주택 건설 및 운영은 전라남도가 맡는다.
전라남도에서는 영광읍 녹사리 일원에 약 142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5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최소한의 부지 매입이었으며, 향후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 부지가 필요할 경우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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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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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 분야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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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분야 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협의에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3일 광주시청에서 두 시·도 보건복지국장과 과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통합특별시 출범 전 지역의 보건복지 현안과 쟁점을 공유하고, 원활한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력, 예산, 시설 현황 등을 비교·분석하고 도서·농촌-도시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과 통합 이후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대표 복지사업의 확산 ▲공공의료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 및 확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준 정립 등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두 시·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 중심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분야별 세부 과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보건복지 분야는 시·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인 만큼, 통합 과정에서 서비스 단절이나 혼선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더 나은 보건복지 통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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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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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돌봄부터 플라워 테라피까지…나주시, 출산교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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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부 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예비부부 20팀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위대한 탄생, 예비부모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부부들이 공동 육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육아 지식을 배우는 동시에 임신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신생아 돌봄 실습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아기 크기의 모형 인형을 활용해 신생아 목욕 방법과 기저귀 갈기, 속싸개 싸기 등 기본적인 돌봄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평소 육아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예비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2부 프로그램에서는 ‘봄꽃 바구니 만들기’ 플라워 테라피가 진행됐다.
참가 부부들은 프리지아와 튤립 등 봄꽃을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아내와 함께 꽃을 꽂으며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니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육아 지식 전달을 넘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주말임에도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예비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임산부 요가와 베이비 마사지 교실 등 건강한 출산과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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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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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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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자연 치유 분야)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웰니스 관광 명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 현황, 운영 실적, 운영·관리 적절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지정하고 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전문 시설로 2024년도에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2월 말 기준 13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2026년 재지정 심사에서 ▲전문 운영 체계 ▲차별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 ▲외국인 방문객 증대 ▲고객의 높은 만족도 ▲센터와 지역 관광 자원 연계 상품의 우수성 등 다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적인 서비스가 재지정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재지정을 계기로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산업의 거점이자 웰니스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 ▲해양치유 관광 상품 개발 ▲재방문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단체·학교 등 체험 연계 확대 ▲국내외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해양치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은 우리 군이 추진해 온 치유·웰니스·관광 정책의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치유 효과를 높이고, 지역과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치유 관광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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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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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한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4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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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전년보다 56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들여 ‘발생-수거-처리’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정책을 추진한다.
전남은 전국 해안선의 44%, 도서의 64%를 보유한 지리적 특성상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4만 6천 톤으로 전국 최대 수준(56%)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단순 수거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간 발생량(4만 6천 톤)을 상회하는 5만 2천 톤(발생량 대비 112%)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거량이 발생량을 처음으로 앞지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거 목표를 5만 9천 톤으로 상향했다.
전남도는 ▲육·해상 발생원 관리 강화 ▲효율적 수거와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와 유관기관 협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육·해상 발생원 관리를 강화해 해양폐기물 유입을 차단한다. 영산강 등 주요 하구에 쓰레기 차단막 설치를 확대해 육상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선제적으로 방어할 계획이다.
또한 폐어구의 자발적 회수를 돕는 어구보증금제(21억 원)와 인증부표 보급(342억 원) 사업을 통해 해상 발생원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신안·완도 등 외국 쓰레기 다량 유입 지역에는 AI와 드론을 활용한 시계열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수거 사각지대까지 과학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효율적 수거 체계와 관리 인프라도 고도화한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5억 원 증액된 취약 해안 폐기물 대응 사업을 통해 바다환경지킴이를 확대 배치해 촘촘한 상시 수거망을 강화한다. 또한 선령 28년으로 노후화된 도 정화선을 대체할 150톤급 최신형 다목적 정화선(75억 원 규모)의 실시설계를 올해 완료하고 오는 2028년까지 건조할 계획이다.
도민 참여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을 확대한다. 공공 집하장과 연계를 강화해 폐그물·로프 재활용량을 지난해 20톤에서 200톤으로 10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월 ‘연안 정화의 날’을 운영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육을 통해 해양보전에 대한 범도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바다는 대한민국 수산물의 보고이자 미래 자산”이라며 “역대 최대 예산을 들여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확실히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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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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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지역 정착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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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진도군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한 해 동안 총 327억 원을 투입해 104개의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약 4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공공부문의 직접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과 중장년 등 연령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공공부문에서는 약 132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구직자를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환경정비, 지역관리,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공익형 일자리를 운영한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해당 사업들에는 약 125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인턴십과 직무 경험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려금 지원 등의 취업 정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을 운영해 창업 정신과 전략, 회계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식품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시제품 개발, 자문,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지원,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통해 경력과 경험을 활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힘을 쏟아, 청년과 중장년 약 7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외에 진도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수산업, 관광, 지역공동체 기반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약 70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민간 부문의 고용을 확대하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에는 지난해에 진도군이 ㈜성경식품과 체결한 5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의 후속 조치로 성경식품 제2공장의 건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성경식품 제2공장은 올해 마른김 생산라인 5기를 준공해 11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2027년에는 5기를 추가로 준공해 총 10기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생산 체제가 완성되면 128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약 1,2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민간 부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진도의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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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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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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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인권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라남도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실무협의회’를 20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는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동·노무·법률·이민 분야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관계 부서의 인권보호 시책을 공유하고, 이주노동자의 인권 침해 예방과 재발방지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 참석한 위원들은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 운영 사업에 대해 ‘인권보호 차원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통역 및 상담을 지원하는 ‘전남 외국인주민 콜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내 외국인들이 언제든지 쉽게 알고 활용하도록 계속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남도는 이번에 논의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이주 노동자의 인권 보호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이주노동자가 존중받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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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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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머무는 도시 만든다…나주시, 청년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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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안정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73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행복나주’ 실현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중심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나주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행복나주’를 비전으로 청년 자립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직무 어드벤처 취업 캠프와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면접 정장 대여와 면접 사진 촬영 지원, 전남 청년 희망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서 취업 청년을 위한 0원 임대주택을 올해 15호 추가 공급해 총 150호를 운영하고 청년 월세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청년 취업자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연 15만 원의 평생학습 수강료를 지원하는 나주애(愛) 배움바우처와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에너지밸리 연계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역량 강화에 나선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 청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 활동 지원과 심리 회복을 돕는다.
한편 나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의 취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행정인턴제 등을 통해 청년들의 경력 형성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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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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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학생 99명,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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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5년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선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영국과 프랑스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전남지역 중학생 99명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견학 중심 해외 연수와 달리 학생들이 현지 학교 정규 수업과 홈스테이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의 학습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프랑스 파리의 역사·문화 유적을 견학한 뒤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 5개 정규학교에 등교해 수업에 참여했다. 현지 학생들과 토론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영국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말 동안 진행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역사, 생활 문화를 이해하며 교과서 밖 세계를 경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별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캠프 기간 느낀 변화와 배움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과정에서 느낀 문화 차이 ▲영국의 정치·과학 시스템 탐구 ▲연수를 통해 변화한 진로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한 달간 해외에 보내는 것이 걱정됐지만 캠프 이후 아이가 훨씬 자신감을 갖고 생각의 폭도 넓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값진 경험을 쌓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전 주기 맞춤형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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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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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5개 마을서 도시민 체류 ‘전남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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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2~3개월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귀농·귀촌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농지·주거 정보 제공과 귀농·귀촌 상담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 운영 마을은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전남 17개 시군 25개 마을로 선정했다.
평가는 기존 운영 실적과 전입률, 프로그램 구성, 전담 인력 확보 여부, 숙소 환경 등을 종합 반영했다.
각 마을에서는 농촌 생활 체험과 주민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이 농촌의 일상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안정적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오는 24일 운영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및 정착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3천15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32명이 전남으로 전입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은 삶의 터전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농촌에 직접 머물며 생활을 경험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전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농촌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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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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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직류 전력망 실증센터 들어선다…차세대 전력망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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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전라남도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25. 11.)에 발맞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에너지 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실증기반 R·D’ 사업의 일환인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직류 기반 중전압 전력망(MVDC) 실증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남테크노파크도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술 개발과 실증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연계해 기존 교류 중심(AC) 전력망의 한계를 보완하고 분산형 전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1개월 동안 추진되며 총사업비 78억8천만 원(국비 38억 8천만 원, 지방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나주시는 2026년 5월 신규 중전압 직류(MVDC) 실증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증센터에는 5kV급 직류 배전이 가능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직류 컨버터, 차단기, 전기차 충전기 등 다양한 직류 전력기기가 구축되며 발전, 변환, 저장, 소비를 아우르는 직류 기반 에너지 흐름을 실제 환경에서 구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과 신재생에너지 연계 등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실증하고 직류 전력 기술의 성능과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 전류 분석, 계통 안정성 검증, 시험 절차서 개발 등 실증 기반 연구도 함께 추진해 직류 전력망 확산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류 전력 기술의 실증을 넘어 실제 적용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산업단지와 분산에너지 시스템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사업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강상구 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정책과 전남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사업”이라며 “직류 전력망 실증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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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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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계 사전 검토로 소규모 공사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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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 단계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계 단계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점검은 공사비 1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배수로 정비, 농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등 363건에 대한 현장 점검과 468건의 설계 사전 검토를 실시해 공사 품질 관리와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는 안전 장비 미착용과 공정 관리 미흡 등 지적 사항을 확인해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 물량 과다 산정 여부와 불필요한 공정 반영 여부 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공사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
나주시는 올해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시공, 환경 등 시공 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건설공사는 시민 생활 환경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부실 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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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