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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66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 성료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 검도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5개 대학의 남자부, 여자부 및 동아리 소속 60개 팀(남자 39, 여자 21)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부 단체전 우승은 목포대, 여자부 단체전 우승은 유원대가 차지했으며, 남자 고학년부 김동연(성균관대), 남자 저학년부 박승원(용인대), 여자부 양혜원(유원대) 등이 각각 개인전 남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지도자 부분은 목포대학교 문선욱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산 군수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수많은 대회 관계자가 우리 지역을 방문하여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 골목상권이 활기가 돌았다”며 “방문해 준 선수,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3월 스포츠파크 내 검도전용관이 조성되는 만큼 전국단위 대회 개최를 적극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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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66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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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전남의 맛과 멋 세계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를 비롯한 남부권 5개 시·도에 3조원 규모를 투입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광역협의체’가 25일 지역에선 처음으로 전남에서 열렸다. 전남도는 이날 오후 도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각 시·도 관광재단과 공사가 함께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광역협의체’ 지역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역협의체는 지난 2월 문체부에서 구성돼 첫 회의를 연데 이어 이날 전남에서 2차 회의를 열어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회의에는 오진숙 문체부 관광개발과장, 전남과 광주, 부산, 울산, 경남 5개 시·도 관광부서 과장, 5개 시·도 관광 전담조직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도별 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의 방향을 정했다. 전남도는 대표 개발사업으로 신안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 사업을 발표했다. 신안의 ‘섬 식(食)문화’를 중심으로 음식관광 거점으로 키워 지역 먹거리를 연구하고 체험하는 센터와 야시장을 운영, 섬 여행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2027년까지 4년간 총 420억을 투입한다. 올해 건축기획 용역, 공공건축 사업계획을 검토 후 하반기 착수할 계획이다. 대표 진흥사업은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지역 명인과 연계하는 ‘남도한상’ 상품화다. ‘남도고택 달밤스테이’는 전남에 흩어진 한옥 고택을 정비하고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한상’은 미향(味鄕) 전남 위상에 걸맞게 전남 음식 명인과 손잡고 남도음식을 널리 알리고 상품화하는 사업이다. 전남이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이 찾는 ‘식도락 여행 1번지’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오진숙 문체부 과장은 “남부권 5개 시·도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추진한다면 한반도의 남부권이 재도약할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문체부 차원에서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서 전남도의 비중이 가장 크다”며 “하드웨어 분야 개발사업은 시군별로 하루빨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진흥사업은 전남의 맛과 멋을 살린 한옥 민박과 남도 음식 분야에서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확정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은 전남에만 56개 사업에 총 1조 3천억 원을 쏟아 붓는 단군 이래 최대 사업이다.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정부 예산안에 37개 사업 국비 111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신안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 10억 원 ▲곡성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7억 7천만 원 ▲함평 공연 접목 야행관광공간 6억 원 ▲나주 영산강 파노라마 관광명소 6억 원 ▲순천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7억 원 ▲여수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화 5억 원 ▲남서·남중권역 특화 진흥사업 4억 2천500만 원 등이다. 10년 뒤면 전남은 드넓은 바다와 유려한 해안선, 고유 문화를 간직한 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갯벌 등 천혜의 자연 여건과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유럽의 지중해, 멕시코의 칸쿤 같은 세계적 휴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14일 전남도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으로 전남에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보성 차밭, 여수 바다, 신안 섬, 진도 민속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문화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전남의 관광·문화산업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성공이 대한민국 관광의 성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전남의 맛과 멋, 특색을 살려 하루빨리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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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전남의 맛과 멋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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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2개 모든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총력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22개 전 시군이 지정되도록 총력 지원에 나섰다.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하는 정책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2차 공모를 거쳐 7월 시범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전남도는 25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지원, 시군-시군교육지원청의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7개 시군 지정을 받았다. 유형별로 나주, 영암·강진, 목포·무안·신안이 3유형(광역단체가 지정한 기초 지자체 신청)에, 광양이 1유형(기초 지자체 신청)에 지정됐다. 전남도는 이번 2차 공모에 22개 시군이 지정되도록 교육청, 시군과 협력해 공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시군 공동모델 발굴과 권역화, 지역 전략산업과 일자리 정책을 접목한 초-중-고-대학-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전남형 모델(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이주배경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남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주배경자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선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대학30 연계, 지역의 정주 여건 강화를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무는 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지방소멸시대에 교육의 힘으로 지방을 바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이 시급하다”며 “각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1차 공모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보완해 전남 22개 시군이 모두 지정되도록 전력 투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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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2개 모든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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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나주시정 업무보고’.. 윤병태시장, 전 직원과 함께 소통
- [뉴스전남] 윤병태 나주시장이 실무자 중심의 업무보고 방식을 도입해 공직 내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부서별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총 38개 부서 177개팀에서 올해 추진하는 390개 시책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 중 역점시책은 148개, 일반시책 173개, 신규시책은 69개 사업이다. 윤병태 시장은 기존 부서장 위주의 보고 방식에서 팀장과 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보고 방식으로 큰 변화를 줬다. 특히 한 달여 간 부서별 일정을 편성해 각 부서의 현안 소통에 중점을 두고 궁리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해결형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무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예산 현황, 주요 민원 사항 등을 꼼꼼히 챙기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주요 역점시책으론 ‘에너지 국가산단 등 산단 조성’, ‘지역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취·창업 지원’, ‘교육발전특구 조기 안착 및 진로·진학 지원 확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2024 나주축제 개최’,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 ‘기회발전 특구 지정 추진’ 등이 꼽혔다. 신규시책으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가정원 수목기부제’, ‘임차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워케이션 지원’, ‘2024 에너지엑스포 개최’, ‘치매안심 선도도시 나주 조성’ 등이 눈길을 끌었다. 윤병태 시장은 농촌인력 문제 해결과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 지역농협별 특화품목 육성 등 지속가능한 농정 시책,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 생활SOC복합센터·복합혁신센터 건립 등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민선 8기 영산강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의 체계적 준비도 강조했다. 윤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2024년 예산현액 총 1조1591억 원 중 90%에 달하는 약 1조458억 원에 대한 예산사업, 이월(계속)사업 등 1300여 건의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별 현안업무 점검과 더불어 직원들의 소관 업무, 실무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에 모든 직원들과 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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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나주시정 업무보고’.. 윤병태시장, 전 직원과 함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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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 임시회 대반동 스카이워크 점검으로 마무리
-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는 제387회 임시회를 목포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대반동 스카이워크’ 점검으로 마무리 지었다. 2023년 12월에 2차 디자인 개선 및 확장 사업이 완료된 ‘대반동 스카이워크’는 길이가 기존 54m에서 85m로 확장되어 목포를 찾은 관광객에게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번 디자인 개선 사업으로 야간 조명이 추가되어 목포대교 및 고하도 야간 조명과 함께 유달 유원지의 저녁 경관을 책임지고 있다. 김관호 관광경제위원장은 “대반동의 멋진 경관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찾고 있다”라며, ”목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스카이워크’가 새롭게 단장한 만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리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도 대반동 스카이워크를 찾는 관광객들이 2022년에는 15만 명에서 2023년에는 40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관광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오늘같이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때, 사고의 위험도 있으니 사전 안내와 통제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 관광경제위원회는 김관호위원장과 박효상부위원장을 비롯한 박창수의원, 정재훈의원, 고경욱의원, 최현주의원, 최유란의원 7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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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 임시회 대반동 스카이워크 점검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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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총선 여론조사 ‘6회 연속’ 압도적 1위, 큰 인물, 큰 발전 기대가 반영”
- 4월 총선이 6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kbc광주방송이 13일 발표한 총선 여론조사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44.5% 지지를 받아 또다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 전 원장은 지난해와 올해 발표된 모든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부동의 1위 행진을 이어갔다. 해당조사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44.5%, 2위 후보는 22.5%를 기록해, 두 후보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를 크게 앞선 22%p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지역민들의 박지원 전 원장에 대해 큰 인물, 큰 발전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박지원 전 원장 측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해남·완도·진도 유권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지와 성원에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겸손하게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전 원장은 해남 화산면 주민들이 만들어 준 동백꽃을 달고 지역행사, 방송 출연, 공천 면접 등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동백꽃은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의 3개 군 모두의 군화, 상징꽃으로 “해완진의 대통합과 대도약을 이루자는 의미로 가슴에 달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광주방송의 의뢰로, 리서치뷰에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조사를 진행했으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만 18세 이상 거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95%의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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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총선 여론조사 ‘6회 연속’ 압도적 1위, 큰 인물, 큰 발전 기대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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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선거사무소, 이종록 전 해남군의회 의장 선대위원장으로 추대
- 동백꽃 선거 캠페인으로 해남·완도·진도 대통합의 지평을 열고 있는 박지원 선거사무소, 동백꽃 캠프에서 또 하나의 ‘통합 아이콘’을 영입했다. 9일, 박지원 선거사무소는 ‘지역통합의 상징으로 이종록 전 해남군의회 의장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 추대했다 이종록 선대위원장은 해남중·고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해남읍 선거구에서 최다득표, 2010년에도 기초의원 당선자 중 최다득표로 재선에 성공해, 제11대 해남군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6년 총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선대위원장을 맡아 명현관 현 해남군수, 윤영일 전 국회의원을 당선시켰다. 특히, 지역에서는 갈등과 분열 전략에 맞서 통합의 전략과 리더십으로 승리를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지원 전 원장 측은 지역 정가에서는 보기 드물게 구성원들의 상향식 내부토론을 거쳤고 삼고초려 끝에 승낙을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종록 선대위원장은 취임 일성을 통해 “토론 문화 활성화로 소통하는 캠프를 만들고 박지원 전 원장의 총선승리를 통한 해남·완도·진도 지역발전을 목표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곧바로 설 연휴부터 활동에 돌입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오늘 공든 탑을 드디어 세웠다며 이 위원장의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또, 앞으로 청년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법을 지키고 민주적인 캠프 운영과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는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백꽃은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3개군 모두의 상징 꽃이다. 이에 박지원 전 원장 측은 동백꽃 선거 캠페인을 통해, “대통합으로 해.완.진의 대도약을 이루겠다며 선대위를 ‘동백꽃 캠프’, ‘동백꽃 선대위’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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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선거사무소, 이종록 전 해남군의회 의장 선대위원장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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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시금치 ‘으뜸초’ 본격 출하로 시장 반응 뜨거워
- 진도군이 대파, 배추 등 노지채소 대체작물인 시금치 본격 출하로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 성분이 함유돼 성장기 아이들, 여성, 임산부, 노인 등 모두에게 유익하고 나물 무침, 국거리 등 다양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출하한 1상자, 8kg에 11만원으로 전국 최고 가격을 낙찰받아 도매시장 뿐 아니라 대형 납품업체인 이마트 등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진도군의 시금치 재배면적은 25ha였으나, 올해 상반기 식재 계약 면적은 40ha에 달했다. 진도산 시금치가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사전 육묘한 우량묘를 정식해 꾸준한 품질관리를 한 결과다. ‘으뜸초’라는 이름으로 출하되는 진도산 시금치는 서남해안의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양성 기후와 해풍을 맞고 자라, 이미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진 ‘진도봄동’처럼 잎이 두껍고 맛이 달아 상품성이 최고다. 진도군은 2,500ha에 이르는 대파, 배추의 가격불안 해소를 위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시금치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금치 농가에 생산장려금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또 비닐 수거 노동력 100% 절감을 위해 생분해성 피복자재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이 최고품질의 시금치 생산에 주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진도 ‘으뜸초’를 전국 제일의 시금치로 육성해 농업소득 향상으로까지 이끌어 활기찬 진도를 만들겠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으뜸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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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시금치 ‘으뜸초’ 본격 출하로 시장 반응 뜨거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