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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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곳 단수후보 확정, 4곳 결선행.. 목포 강성휘,영암 우승희, 나주 윤병태 승리 본선행
  • 신안 박우량 후보, 해남 명현관 후보 과반넘어 결선 없이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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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후보 진영간 치열한 공방으로 관심을 모았던 목포시와 영암군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6.3 지방선거 전남 지역 판세의 윤곽이 드러났다.

 

전남 22개 시군가운데 15개 시·군에서 후보가 확정되거나 결선과 본경선 구도가 형성되며 지역별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지난 6~7일 진행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2인 경선으로 치러진 6개 지역은 후보가 확정됐다. 목포시 강성휘, 광양시 정인화, 나주시 윤병태,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영암군 우승희 후보가 각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목포시장 경선에서는 강성휘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강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이번 승리는 개인이 아닌 목포를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정치가 아닌 일하는 시장을 선택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분열과 갈라치기를 넘어 실행으로 답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3인 이상 경선이 진행된 지역에서는 일부 후보가 과반 득표로 바로 확정됐다. 해남군은 명현관 후보, 신안군은 박우량 후보가 각각 과반을 기록하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반면 화순군(윤영민·임지락), 담양군(박종원·이규현), 장성군(김한종·소영호), 장흥군(곽태수·김성) 4개 지역은 결선 경선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들 지역은 조직력과 확장성이 본선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예비경선을 거친 지역에서는 본경선 진출자도 확정됐다. 여수시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후보, 완도군은 신의준·우홍섭·지영배 후보, 무안군은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들 지역의 본경선 및 결선은 오는 14~15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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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15곳 기초단체장 후보 윤곽..목포 강성휘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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