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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공약이행 평가 ‘8연속 최우수’ 광주 유일
- [뉴스전남]광주남구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 남구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남구청이 올해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에게 약속한 사안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이행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평가단은 구청에서 주민 배심원단의 참여를 적극 보장함과 동시에 이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수렴한 뒤 배심원단의 목소리 반영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공개하는 등 약속 행정에 대한 끊임없는 소통을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민선 8기 공약 64개 가운데 55개 사업을 완료하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균 완료율 70.42%보다 월등히 높은 86%를 기록하고, 지난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등 9개 사업을 추가로 완료해 공약이행 완성도를 높인 부분도 밑거름이 됐다. 이밖에 복지·경제·자치분권 분야 공약 이행을 모두 완료하고, 구도심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살롱 드 사직 등 민선 8기 역점사업을 공약 이행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해 최우수 등급 평가의 영예를 안았다. 남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와 행정기관의 실행 노력이 함께 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남아 있는 공약 사업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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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공약이행 평가 ‘8연속 최우수’ 광주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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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요인행위 집중단속 한다
- 광주광역시경찰청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달 간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 이번 집중단속은 최근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교통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데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법규위반 단속 내용으로는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우회전 시 일시정지), 무단횡단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취약시간대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중심으로 계도·단속을 벌인다 이밖에도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와 사고다발장소에 가시적 거점 활동과 더불어 경로당· 대한노인회 어르신 대상 ‘무단횡단 금지, 보행 안전수칙’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캠페인을 벌이는 등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차량 운전자의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위반행위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운전자 또한 광주의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이끌 수 있도록 반드시 법규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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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요인행위 집중단속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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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1시간 1,000원 ‘공공 실내 놀이터’ 만든다
- 광주 남구청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에 나선다. 남구청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들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과 연계한 공공 실내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과 출향민 등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놀이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우선 남구청은 오는 2027년까지 2년 동안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에 필요한 6억 5,000만원을 목표로 고향사랑 기부금을 모을 계획이다. 또 사업비가 많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정부 등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실내 놀이터가 조성되는 장소는 남구종합청사다. 면적 264㎡(80평) 공간에 복합 놀이 존과 영유아 존, 역할‧창의 존, 신체활동 존, 휴식‧보호자 존, 어린이 화장실, 수유‧기저귀 교환실 등을 만드는 게 남구의 구상이다. 실내 놀이터 이용 요금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시간에 1,0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를 동반한 부모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서는 감면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청사 내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활용함으로써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에 많은 주민들과 출향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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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1시간 1,000원 ‘공공 실내 놀이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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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 27개 시군구 별 특화공약 ‘릴레이 ’ 발표
- [뉴스전남]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7일 무안/목포/영암 지역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 서부권 민심 잡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무안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무안을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해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에어로 시티 ’로 조성하고 농협중앙회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 국제공항에 대규모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을 설치하고 인공지능(AI) 농생명밸리, 항공정비(MRO)센터, 반도체 산단 등 사업을 추진해 동북아 최고 수준의 항공·반도체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 대한민국 해양경제 중심 목포의 대전환을 위한 8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구체적으로 해상풍력·조선 중심 해양 신산업 허브, 해양관광·마이스(MICE)· 미식 도시, 수산 식품 1 조원 수출 전진기지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낭만 항구도시 목포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 그는 특히 목포·무안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인구 60 만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맞춰, 국가유산청(목포) 과 농협중앙회(무안) 등 기관을 목포·무안권에 집중적으로 유치하겠다고도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암군의회에서도 기자회견을 갖고, 영암 삼호·삼포지구를 RE100(재생에너지 100 %)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공공주도형 태양광 발전 집적화단지의 전력을 산업용으로 우선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대불 국가산단에 조선산업 AI 전환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HD 현대삼호 등 조선소와 연계해 AI 자율 운영 스마트 조선소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등 영암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 .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 전체와 권역별 공약에 이어 27 개 시군구 특화 공약 마련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공약도 보다 세심하게 다듬어 특별시민들의 행복지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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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 27개 시군구 별 특화공약 ‘릴레이 ’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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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굿네이버스, 범죄피해 회복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 마련
- 전라남도경찰청과 굿네이버스는, 지난 7일 무안 스카이웨딩홀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유관기관·굿네이버스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남·광주특별시 시대, 범죄 피해 회복지원 제도화 정책포럼’을 마련하고, 범죄피해자의 회복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범죄 피해 이후 심리·생계·사회적 관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가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지원체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관계자, 경찰, 지방의회 관계자,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전남경찰은 이날 인사말과 발제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는 수사와 처벌만으로 완결되기 어렵고, 피해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경찰이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더라도, 생계·심리치료·주거·교육 연계 등 후속 회복지원은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함께 작동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전남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운영 중인 봄봄봄 지원단은 이러한 회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돌봄, 지켜봄, 관심가져봄’의 뜻을 담아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2023년 12월 25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원기업·유관기관·자원봉사기관 등과 함께 피해자의 주거·생활환경·심리회복을 연계해 왔으며, 특히 170세대에 생계비 등 약 1억8천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 과장은 범죄피해자 보호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피해자의 회복이 현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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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굿네이버스, 범죄피해 회복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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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기부행위 혐의자 검찰에 고발
-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경 광주 소재 모식당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모임을 갖고 참석한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 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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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기부행위 혐의자 검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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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선관위, 현수막·차량 이용 낙선목적 선거운동 등 혐의 고발
-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모 시장선거와 관련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현수막 게시와 시위 차량을 이용한 낙선목적의 선거운동 혐의로 모 시민단체 관계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대표 A모씨 등 2명은 선관위의 수차례 선거법 안내와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2026년 2월 말부터 혐오시설 설치 반대 내용과 입후보예정자이자 현직 모시시장인 모씨의 성명을 함께 기재한 현수막 9매를 지역 내 아파트 등에 게시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 혐의다. 또 같은 기간 모 시의 시정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의 녹음물을 차량 확성장치를 이용해 송출하는 방법으로 낙선운동을 했으며, 특히 지난 3월 말에는 확성장치가 설치된 차량 2대를 포함해 총 17대의 차량을 동원해 모 시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낙선을 도모하는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90조(시설물설치 등의 금지) 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함)의 성명을 포함한 현수막을 설치‧게시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법 제256조(각종 제한규정 위반죄) 제3항 제1호 아목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법 제91조(확성장치와 자동차 등의 사용제한) 제1항 및 제3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법이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성장치와 자동차를 사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 제2항 제4호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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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선관위, 현수막·차량 이용 낙선목적 선거운동 등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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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구직 포기 청년에게 ‘다시 기회를’
- 광주남구청이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처방과 함께 참여 수당을 제공하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남구청은 취업난과 심리적 위축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5월 중순부터 단순 취업 알선이 아닌 동기 회복부터 직무 역량 강화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며 사업 진행에 앞서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남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국비를 포함 사업비 3억 4,794만원을 투입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39세 사이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이다. 또 보호 아동 종료로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과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 취업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기간과 청년들의 개인 상황을 고려해 5주와 15주, 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1대 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등 동기부여, 직업 체험과직무 교육, 이력서 작성, 면접 컨설팅까지 다채롭다. 남구청은 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 유도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 참여 수당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과 취업 등 성과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 취업지원 코너에서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누른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만 18~34세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만 35~39세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 651-2070)으로 전화를 걸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78명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구직 단념 청년의 경우 단순한 취업 지원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만큼 심리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동시에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취업과 함께 사회에 진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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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구직 포기 청년에게 ‘다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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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15곳 기초단체장 후보 윤곽..목포 강성휘 본선행
- [뉴스전남]후보 진영간 치열한 공방으로 관심을 모았던 목포시와 영암군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6.3 지방선거 전남 지역 판세의 윤곽이 드러났다. 전남 22개 시군가운데 15개 시·군에서 후보가 확정되거나 결선과 본경선 구도가 형성되며 지역별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지난 6~7일 진행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2인 경선으로 치러진 6개 지역은 후보가 확정됐다. 목포시 강성휘, 광양시 정인화, 나주시 윤병태,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영암군 우승희 후보가 각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목포시장 경선에서는 강성휘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강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이번 승리는 개인이 아닌 목포를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정치가 아닌 일하는 시장을 선택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분열과 갈라치기를 넘어 실행으로 답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3인 이상 경선이 진행된 지역에서는 일부 후보가 과반 득표로 바로 확정됐다. 해남군은 명현관 후보, 신안군은 박우량 후보가 각각 과반을 기록하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반면 화순군(윤영민·임지락), 담양군(박종원·이규현), 장성군(김한종·소영호), 장흥군(곽태수·김성) 등 4개 지역은 결선 경선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들 지역은 조직력과 확장성이 본선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예비경선을 거친 지역에서는 본경선 진출자도 확정됐다. 여수시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후보, 완도군은 신의준·우홍섭·지영배 후보, 무안군은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들 지역의 본경선 및 결선은 오는 14~15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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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15곳 기초단체장 후보 윤곽..목포 강성휘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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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기부했더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이색 답례품 눈길
- [뉴스전남]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통해 지역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이색 답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왕인박사유적지 성담정 일원에서 프로기사들과 지도다면기를 펼치고 식사 교류,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을 함께하며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이유는 체험 이벤트를 넘어 ‘바둑의 고장’ 영암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영암은 조훈현 국수를 배출한 지역으로, 그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승부’가 다시 조명되며 바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암군은 2023년 ‘마한의 심장’ 바둑팀을 창단해 지역 바둑 저변 확대에 나섰고, 창단 2년 만에 바둑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역의 전통과 현재의 성과가 맞물리며 영암 바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마한의심장 바둑팀 한해원 감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어 뜻깊다”며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앞서 ‘천하장사와 함께하는 식사 데이트’, ‘F1 레이서와 함께하는 서킷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 이번 바둑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영암만의 차별화된 기부 콘텐츠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체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영암의 자원을 활용한 이색적인 답례품이 기부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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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기부했더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이색 답례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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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4개 읍·면 운영
- [뉴스전남] 장흥군은 지난 7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 3개 읍·면에서 4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기관도 28개소에서 36개소로 늘어났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과 지역자원이 함께 개입·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활동과 연계 중심의 대응체계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용산면 확대를 계기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협력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도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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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4개 읍·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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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에 이어진 인연… 무안군 공직자들의 따뜻한 도움 눈길
- [뉴스전남] 최근 한 순천 시민이 46년 전 인연을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이 알려지며, 무안군 공직자들의 따뜻한 민원 응대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무안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46년 만의 만남을 이루게 해준 무안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김성곤 씨는 글에서, 업무차 무안을 방문했다가 군 복무 시절 함께했던 동기가 현경면에 거주했던 기억이 떠올라 오랜 인연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김 씨는 업무로 방문한 산림공원과에서 정재석 팀장에게 사연을 전했고, 정 팀장은 주민 관련 사항은 면사무소에 문의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고 빠를 수 있다며 관련 내용을 친절히 안내했다. 이후 현경면사무소를 찾은 김 씨는 민원실에서 46년 전 군대 동기였던 박정배 씨의 행방을 물었다. 이에 정은영 주무관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구체적인 개인정보를 바로 안내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주민이 몇 명인지라도 확인할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문의했다. 정 주무관은 현경면 내에 ‘박정배’라는 이름을 가진 주민이 2명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김 씨는 본인의 이름과 군 복무 당시 인연을 전달하며, 당시 동기가 맞는지 확인을 부탁했다. 정 주무관은 전화로 군 복무 사실과 김성곤 씨를 아는지 여부를 확인했고, 마침내 46년 전 동기를 찾아냈다. 사연의 또 다른 주인공인 박정배 씨는 연락을 받은 뒤 곧바로 면사무소로 찾아왔고, 두 사람은 반가운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오랜 시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주말에 순천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뒤, 도움을 준 면사무소 민원실 정은영 주무관에게 돌아와 감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현경면사무소 직원들은 두 사람의 재회를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성곤 씨는 게시글을 통해 “처음 상담을 해주신 정재석 팀장님, 인연을 찾아주신 정은영 주무관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며, “두 분 덕분에 46년간 단절됐던 인연이 다시 이어지게 됐고, 그래서 무안군이 향기로운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산림공원과 정재석 팀장은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그 짧은 안내가 큰 도움이 됐다고 하니 오히려 제가 더 기뻤다”며, “앞으로도 무안군민은 물론 무안을 찾는 모든 분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현경면 정은영 주무관은 “면사무소를 찾는 분들께 친절히 안내하고 도와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두 분이 서로를 기억하고 다시 만나고자 했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그 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연은 군청과 면사무소를 잇는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민원 응대가 오랜 인연을 다시 이어주는 따뜻한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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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에 이어진 인연… 무안군 공직자들의 따뜻한 도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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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선택, 지역경제 활성화로 결실... 가수 황영웅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 기탁
- [뉴스전남] 강진군은 가수 황영웅이 강진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가수 황영웅을 대신해 친동생 황성헌 씨가 참석해, 형 황영웅이 지난 강진청자축제 무대에서 확인한 군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인연을 잊지 않고, 강진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적지 않은 논란과 우려 속에서도 강진군이 내린 선택이 시간이 지나 지역 상생의 결실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시 황영웅의 축제 출연을 두고 군에는 각종 문의 전화가 빗발쳤고, 홈페이지에는 출연 반대 청원까지 게시되며 지역사회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의 완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군민에게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향을 두고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 결과는 뚜렷했다. 황영웅의 무대는 전국 각지의 관람객을 강진으로 불러 모으며 축제 흥행을 견인했고, 숙박업과 외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전반에 뚜렷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팬들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강진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과 ‘1인 1자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미역, 다시마, 쌀귀리 등 지역 특산물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축제를 통해 형성된 이 같은 교감과 연대는 일회성 방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에 실제로 도움을 주는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은 그 연장선에 있다. 한 차례의 선택이 축제 흥행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졌고, 마침내 고향사랑기부라는 나눔으로도 연결되면서 강진원 강진군수의 특별한 리더십이 다시 한번 의미를 갖게 됐다는 평가다. 황영웅을 대신해 기탁금을 전달한 황성헌 씨는 “강진에서 받은 넘치는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형 황영웅이 나아갈 길과 방향을 제시해 준 강진청자축제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초대해 준 강진원 강진군수님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당시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군민과 지역경제를 위해 무엇이 더 의미 있는 선택인지 깊이 고민했다”며 “그 인연이 오늘 고향사랑기부로까지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소중한 재원은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에 투입해 기부의 가치를 분명히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愛)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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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선택, 지역경제 활성화로 결실... 가수 황영웅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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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사람을 이야기하다
- [뉴스전남] 영암군 삼호도서관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구림재에서 정지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열어 사람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북토크는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살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지아 작가는 대표작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삶의 결을 이야기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관계의 의미를 차분히 풀어냈다. 이날 구림재에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작품 속 인물과 자신의 삶을 겹쳐 보며 깊이 공감했고, 조용한 공간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작가와 독자가 마주 앉아 생각을 나누며 짧지만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북토크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호도서관은 앞으로도 책과 사람, 이야기가 만나는 자리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울림을 더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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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문학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지역문학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전국 청년 문학인과 출판인이 모이는 문학축제를 통해 ‘문학과 출판의 도시’로서의 위상 재정립에 나선다. 나주시는 백호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국문학관이 추진하는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학관 활성화와 지역 문학 콘텐츠 개발,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국고보조사업으로 백호문학관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오는 10월에 전국의 청년 문학인, 출판인, 작은서점, 동네 책방 등 독립출판 분야 창작자와 기획자 100팀을 초청하는 문학축제 ‘힙독 인 나주’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운몽의 도시 나주에서 펼치는 전국 힙독인들의 문학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타오르는강문학관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특히 ‘힙독 인 나주’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소설로 평가받는 ‘구운몽’ 나주판 발간 3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 포럼과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300년 전 구운몽 목판본 발간을 통해 대중소설 시대를 열었던 나주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문학과 출판의 도시 나주’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국의 젊은 문학인과 출판인이 나주로 모이는 새로운 형태의 문학축제가 처음으로 열리게 됐다”며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방문객과 창작자들이 나주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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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문학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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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봄축제 현장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 운영…공감대 확산
- [뉴스전남]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 이후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및 조기 개교’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일대일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통합과 의대 설립이 가져올 지역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석규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전해진 목포·신안 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응원에 힘입어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의 오랜 염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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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봄축제 현장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 운영…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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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목포시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환영
-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목포미즈아이병원에서 운영 예정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대해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소아·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 실태조사'를 직접 실시했으며, 총 1,073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6월과 2025년 9월 두 차례에 걸친 시정질문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 역시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해왔으나, 소아·청소년 전문의 부족과 운영비 부담 등의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실태조사 당시 응답자의 99%가 달빛어린이병원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 야간 및 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맞벌이로 인한 야간 병원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단순 발열과 같은 경증 질환임에도 일반 응급실 이용에 제약이 있어 인근 대학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컸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일하는 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최 의원은 “현재 주 3일 운영에 그치는 것은 분명한 한계”라며 “아이들은 요일을 선택해 아프지 않는다. 지역 소아과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365일 상시 운영으로 확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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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목포시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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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한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8일 동부지역본부에서 현대예술과 건축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서남권 최대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될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는 미술관 개념에서 확장해 예술인 창작, 교육, 공연, 컨벤션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 갓바위 문화권 일원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연 면적 약 7천11㎡(총 4층) 규모로 202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되며,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년마다 열리는 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개최 공간으로서 국내외 수묵 예술교류의 중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전남 서부권의 낙후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세계 미술 전시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서, 전남도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와 각종 예비인증 진행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길용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아트센터는 수묵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남도 K-컬처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묵예술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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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여 명 신청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열기…5000명 최종 선정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며 ‘나주형 평생학습 복지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 중심 평생교육 정책인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2026년도 지원 대상자 5000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첨은 지난 3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새롭게 개관한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고 해당 영상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광주은행에서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선정자는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자기 주도적 학습권 보장과 지역 교육생태계 활성화라는 정책적 의미를 동시에 갖는다. 나주시는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를 통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나주시 대표 평생학습 정책으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이라며 “학습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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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여 명 신청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열기…5000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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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 일번지, 나주! ‘인공태양 생태계’ 구축 가속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미래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융합 산업 선점을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핵융합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 도입,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 연계 연구 활성화,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핵융합 산업이 장기적이고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과 연구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정부,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핵융합 분야에 특화된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나주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환점”이라며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재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핵융합 생태계를 구축해 ‘인공태양 일번지, 나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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