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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11~12일 영암서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
    [뉴스전남]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km)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 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도입한 문화행사 브랜드 ‘모토조이(MOTO JOY)’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꾸며 지역 축제로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선수와 차량을 눈앞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를 포함해 서킷버스투어,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무선조종 자동차(RC카) 체험, 실내놀이방 등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장영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입문부터 프로 육성까지 아우르는 이번 대회가 모터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스피드와 복합문화가 어우러진 특화된 지역 축제로 발전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SLTV Sports)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상세한 정보는 국제자동차경주장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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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사업 본격 추진…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뉴스전남]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해당 사업과 관련한 공사(관급자재) 계약을 조달청을 통해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노후 경관시설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탑과 접속교, 난간 등에 설치된 노후 투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해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교량 구조안전성 검토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공사 시 안전관리 대책과 교통처리 계획을 수립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목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 시행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목포대교 경관조명 운영을 전면 중지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 대교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공사 구간 통과 시 저속 운행 등 안전 운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다양한 조명 연출이 가능해져 목포대교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포대교 경관조명이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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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진도 운림산방, 야간 벚꽃 터널로 ‘낭만 더한다’
    [뉴스전남] 진도군이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의 진입로에 ‘벚꽃 터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이번에 경관조명을 설치한 구간은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운림산방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00미터(m)의 벚꽃길로, 매년 봄이면 터널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밝은거리 야간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기존 자재를 재사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경제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을 줄였으며, 조명의 배치와 밝기를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벚꽃길을 따라 은은하게 설치된 조명은 분홍빛 벚꽃과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운림산방의 고즈넉한 풍경과 더불어 진도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진도 지역의 벚꽃은 3월 말에 개화를 시작했고, 4월 중순(4월 14일 전후)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만개, 낙화 시기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진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야간에는 사진 촬영이나 관람 시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예산은 절감하면서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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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남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본격 운영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우도록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본격 운영한다. 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전남도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창업을 돕는 직업교육 ▲건강·취미·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24개 강좌에 1천86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 전남도는 올해 1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31강좌에 1천750명을 지원을 확정하고, 3월 2차 신청을 받아 총 155개 강좌에 2천64명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 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까지 배움을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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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목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 협약 체결
    [뉴스전남] 목포시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목포미즈아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목포미즈아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으로 아이팜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 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는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아청소년 전담 전문의와 야간 근무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등으로 실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목포시는 전라남도와 의료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마련해 왔다. 지난 3월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 모집 결과 목포미즈아이병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6일부터 주 3일 달빛어린이병원 진료를 시작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나머지 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료한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보호자의 야간 진료 부담이 줄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내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달빛어린이병원 협약 체결로 진료 시간이 확대되고 소아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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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해남군,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 1번지 위상 굳힌다
    [뉴스전남]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 해남군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4,940ha로,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476ha 증가했다. 기후변화대응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 또한 1,089ha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정부의‘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인증면적 확대, 청년농 육성, 자재 지원 등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총 51개 사업에 207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친환경 인증농가에 직불제 지원과 함께 인증비의 80~100%를 지원하고,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인증 단계 및 품목별로 최대 18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4만2,000톤을 5,000여 농가에 공급하고, 해남·삼산·북일·옥천·계곡·마산에는 규산질 및 석회 등 토양개량제 68만1,000포를 공급한다. 또한 친환경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인 병해충·잡초 방제를 위해 새끼우렁이 구입비를 친환경 재배 농가에 100% 지원하고, 공동방제와 농기계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관내 1,600여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잔류농약 463종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기농 중심의 다양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해남농업의 경쟁력”라면서“친환경 농업 1번지의 위상을 지키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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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원사업’ 선정
    [뉴스전남]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전국 순회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전통문화의 전국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8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자체 기획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전시하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게 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전시 콘텐츠와 축적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회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시와 함께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천연염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타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을 위해 전시, 교육, 연구,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하는 등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박물관이 보유한 전시 콘텐츠와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순회 전시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가 보다 많은 국민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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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남도, 전국 첫 ‘외국인 안심병원’ 107곳으로 확대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8일 ‘전남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올해 107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외국인 안심병원의 민·관·학 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에선 전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공공의료기관, 이주민 지원단체, 대학 등 민·관·학 26개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씨젠의료재단, 여수시 가족센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포대학교 간호학과 등 4개 기관이 신규 참여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은 건강보험 등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주민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22개 시군 75개 의료기관을 안심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종합병원 26개소가 모두 참여하고 32개소가 신규 지정돼 총 107개소로 확대됐다. 또한 외국인근로자의 3대 의료 취약 분야인 산업재해, 감염병,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국립목포병원, 국립나주병원 등 전문 공공의료기관 3곳도 참여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 의료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전국 최초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을 민·관·학 협력 기반의 의료지원 실무협의체와 연계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의료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외국인주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의료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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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영암 왕인문화축제서 보물찾기 펼쳐진다 유적지 누비는 ‘리얼 탐험’
    [뉴스전남]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색다른 체험이 펼쳐진다. 영암군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아다니며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탐험에 나선다. 이 과정은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된다. 보물을 찾고 퀴즈를 풀며 점수를 쌓으면 ‘새내기 헌터’부터 ‘최고의 헌터’까지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걷고, 찾고,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만든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기술이 어우러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왕인문화축제의 또 다른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되는 디지털 기반 축제 콘텐츠”라며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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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영암 왕인문화축제, 자원봉사의 손길로 더 빛난다
    [뉴스전남]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속에 더욱 따뜻한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축제 기간인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지역 9개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릴레이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단체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암군지회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영암군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한국생활개선회 영암군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암군협의회 ▲영암군새마을회 ▲의용소방대 영암군연합회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로, 각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축제 현장을 함께 가꾸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부스에서 에코백 만들기 체험과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한편, 목재문화체험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는 폐음료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축제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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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영암군, 얌샘김밥과 손잡고 ‘영암 한우 김밥’ 선보인다
    [뉴스전남] 영암군이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협력해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축산물의 전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영암군은 얌샘김밥과 협약을 통해 총 4종의 ‘영암 한우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 중 ‘한우 소보로김밥’과 ‘한우 계란말이김밥’ 2종을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신메뉴는 영암 한우를 활용해 깊은 풍미와 든든한 한 끼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얌샘김밥 판매 부스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메뉴는 4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암군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업한 영암쌀 메뉴로 약 8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한우 메뉴 역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영암 한우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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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뉴스전남]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디저트)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디저트)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레시피)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ODM)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된 후식(디저트)은 누리소통망(SNS)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팝업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디저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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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목포문학관,‘2026 지역문학관 활성화 지원사업’선정
    [뉴스전남] 목포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학 콘텐츠 개발과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공립·사립 문학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2개 문학관이 선정됐다. 목포문학관은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2천만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목포문학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인 김우진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학 자산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김우진의 친필 원고가 최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고, 2026년 김우진 서거 10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오는 8월과 9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8월에는 김우진 작품 낭독극 공연과 김우진연구회가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열리고, 9월에는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와 연계해 김우진 친필 원고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특별전이 개최된다. 또한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협력한 스토리텔링 대회와 시민 참여형 문학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목포의 풍부한 문학 자산과 김우진 작가의 문학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진(金祐鎭, 1897~1926)은 한국 근대극의 선구적인 극작가이자 비평가로, 희곡 '난파', '산돼지' 등을 남기며 한국 근대문학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현재 목포문학관에서는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소개하는 김우진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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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남도, 천일염 가격 하락 대응 방안 모색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에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생산자 부담이 커지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소비 확대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관계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선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천일염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전략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중국 자매·우호 교류 도시를 활용한 수출 확대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농사용 전환과 저장창고 지원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은 전남의 대표 해양자원이자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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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나주시, 맞춤형 인구교육 본격화…학생 눈높이 교육 실시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협력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가족의 소중함, 다양한 가족 형태, 인구 현상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인형극을 활용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고학년은 강의식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7일 영산포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나주시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별 인구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등 5대 분야 84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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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 오는 4월 30일 개최
    [뉴스전남] 강진군은 올해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4월 30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의 날은 매년 5월 1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올해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행사를 하루 앞당긴 4월 30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격년제에 따른 옥내 행사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되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강진군민의 상’ 시상이 진행된다. 군민의 상은 지난 2월 27일부터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어업 등 5개 부문에서 선정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군은 4월 중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는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시상한다. ‘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몸소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군민이 하나로 연결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일 잘하는 강진군’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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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신안 선도 ‘섬 수선화 축제’ 이번 주말 절정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4월 3일 개막한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이번 주말 절정기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개막 전부터 이어진 관광객 수는 현재까지 7,000여 명에 달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중반을 지나면서 수선화 개화가 절정에 이르러, 선도 전역이 가장 화려한 황금빛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말 기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축제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현재 선도 일원에는 약 1,004만 송이의 수선화가 만개해 바다와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주요 산책로와 포토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란 꽃길을 따라 걷는 체험과 함께 곳곳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주말 동안 지속 운영되며, 아이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축제장 전체가 하나의 테마 공간처럼 연출되고 있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을 증편 운항하고, 안내 인력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 수선화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축제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섬 수선화 축제’는 4월 12일까지 선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은 축제 종료 전까지 가장 화려한 수선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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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완도군, 153억 투입 해안도로 경관 명소화 사업 본격화
    [뉴스전남] 완도군이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으로 총 153억 원을 투입한다.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은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일원에서 당인리까지 해안도로를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4개년(‘24~’27)간 추진하며, 1단계는 ‘일몰 아트 공원’, 2단계는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 3단계는 ‘해안 경관길’(노을 전망대)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군은 기본 계획 수립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통과, 중기 지방재정 계획 반영 완료 후 지난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83억 원을 투입, 1단계 사업인 ‘일몰 아트 공원’에 노을과 일몰 이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썬셋 머무름당’과 전망 공간, 포토존, 스마트 망원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고 해안 조망을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디자인 시설물·조형물 제작·설치도 연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2단계 사업인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해안도로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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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해남군, '무소유' 법정스님의 삶과 철학 잇는 에세이 공모전
    [뉴스전남]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 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출판 북산 블로그 사이트와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해남 우수영에 조성된‘법정스님 마을도서관’과 연계해 기획됐다. 법정스님 마을도서관은 법정 스님의 유품과 저서 등을 비치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영 관광지의 대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해남군은 “법정스님의 가르침처럼 덜어냄을 통해 오히려 더 풍요로워지는 삶의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해남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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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진도군, 진도아리랑베이스볼타운 조성 본격 추진
    [뉴스전남] 진도군이 스포츠와 관광,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진도아리랑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4월 초에 승인한 ‘진도아리랑마을관광지 조성계획’에 이어 군 관리계획 등 진도군의 고시가 이루어짐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 사업은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일원의 약 3만 5,000평 부지에 스포츠 및 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야구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중심으로 전자스포츠(E-스포츠)와 문화 콘텐츠 시설, 그리고 호텔까지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베이스볼타운에는 에어돔 야구장 1면과 국제규격 야구장 2면 등 총 3개의 야구장이 조성돼, 사계절 훈련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전국 야구단의 전지훈련과 스포츠 훈련(트레이닝)의 거점 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약 200객실 규모의 3성급 관광호텔을 건립하고, 전자스포츠(E-스포츠) 경기와 문화 콘텐츠 관련 시설도 함께 도입해, 연중 운영이 가능한 스포츠 및 문화 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관광호텔의 경우 지상부 10층을 조립식 건축 공법(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기로 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업은 민간 투자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사업 관련 용역비를 선투자하며 토지 매입, 기반 시설 조성, 시설물 건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업 준비 과정에서 약 30억 원 규모의 민간 사업비가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아리랑베이스볼타운은 스포츠와 관광,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이라며,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와 다양한 콘텐츠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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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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