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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읍, 한부모가족에 전하는 따뜻한 생일 축하 선물
    [뉴스전남] 강진읍사무소가 지난 15일 ‘한부모가족 생신 챙기기’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자녀를 키우며 자신의 생일조차 잊고 지내는 가장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사업은 가사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며 고군분투하는 한부모들이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에 전달된 포근한 차렵이불과 제철 과일세트, 간편 식료품은 단순한 물품 이상의 의미를 담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황 씨는 “아이 생일은 챙겨도 내 생일은 그냥 지나가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누군가 찾아와 축하해 주니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임창복 강진읍장은 “한부모가족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의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을 함께 나누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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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나주시, 구직단념 청년 재도전 지원 최대 350만 원 지급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구직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 고취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및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1 상담을 기반으로 참여자 특성에 맞게 구성하며 스트레스 검사, AI 활용 OA 교육, 진로 적성검사 등을 통해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자에게는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수료 이후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직업훈련과 일 경험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중기, 장기 1기 과정은 지난 3월 30일 개강해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3일 개강하는 단기 1기, 장기 2기 과정에는 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나주시 청년센터에서 단기, 중기 2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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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전남도, 봄 행락철 사찰·향교 등 문화유산 안전 강화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봄철 행락기와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사찰 방문객이 늘 것에 대비해 5월 15일까지 사찰·향교 등 문화유산 56개소의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자원과와 사회재난과를 중심으로 시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대응체계 구축 여부 ▲건축물 균열·누수 등 시설 안전상태 ▲전기설비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소화기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실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옹벽·석축 등 구조물 안전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에서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리주체의 자율점검을 함께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로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지호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방문객 증가로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선제적 안전점검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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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신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 및 '3대 의무 보험' 교육 실시
    [뉴스전남] 신안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관내 농·어업 고용주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 및 3대 보험 의무가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고용주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3대 의무 보험’ 가입에 대한 상세 안내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고용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3대 의무 보험은 ▲임금체불보증 보험 ▲농어업인 안전 보험 ▲계절근로자 상해보험이다. 이는 근로자의 사고·질병 발생 시 보호와 안정적인 임금 지급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이날 강사로 나선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인권 보호 지침과 강화된 보험 제도의 취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는 농·어업 분야 고용주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신안군에는 약 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어업 현장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있다. 군은 이들이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3대 의무 보험 가입이 올해부터 필수화된 만큼 고용주들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며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인권 침해 없는 청정 신안의 고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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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현충시설 평가 전국 2위 달성
    [뉴스전남]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역사교육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국가보훈부가 실시한 ‘2025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5개 보조사업자 가운데 2위(88.6점)를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총 76개 사업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의 독창성과 효과성, 계획 충실도, 외부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기념관은 ‘도전! 역사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 ‘나라사랑 체험마당’, ‘학생독립운동 그림·시화 그리기 대회’ 등 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이번 성과에 따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향후 2027년 활성화 사업 공모 시 최대 1천만 원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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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목포시, '미래를 잇는 스마트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보고회 개최
    [뉴스전남] 목포시는 지난 14일 급변하는 전남 서남권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추진과 해남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서남권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사람과 산업·물류 이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포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권역별 거점 공영주차장(주차타워) 조성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AI 광역버스망 혁신 ▲핵심 도로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발굴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고질적인 도심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시내 주요 거점 7개소를 선정해 기존 평면 주차장을 입체형 주차타워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는 면적이 협소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심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 전역의 공영주차장 60개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주요 거점 주차장을 유료화해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회전율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광역버스망 혁신사업’도 논의됐다. 2028년 국도 77호선 완공으로 율도·달리도 연육이 이뤄질 경우 기존 여객선 중심 교통체계를 시내버스 연계형으로 전환하고, AI 기반 정규 노선형과 수요응답형 비노선형을 결합한 새로운 버스 운영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이다. 이를 통해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복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여객선 미운항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서남권 물류 이동의 핵심이 될 도로망 확충사업도 함께 검토됐다. 대불산단과 목포 남항을 직접 연결하는 ‘대불산단대교’ 건설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해남 솔라시도부터 무안 MRO 항공산단까지 이어지는 광역 교통체계를 개선해 서남권 산업벨트의 연계 효과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4대 핵심 과제는 목포가 미래 서남권 메가시티의 교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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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나주시, 핵융합 중심 미래 에너지 산업지도 그린다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연구-교육-산업’ 인프라를 결집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실리콘밸리’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이화실에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나주시 에너지(핵융합) 특화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일 연구시설 유치를 넘어 핵융합을 중심으로 차세대 에너지 기술과 반도체, RE100 등 첨단 산업을 연계한 에너지 테크노폴리스 구축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공태양 구축 관련 부서를 비롯해 기획, 투자유치,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육성 등 시정 핵심 부서가 참여해 핵융합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통합 전략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국가 핵융합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향후 구축될 대형 연구시설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의 연구-교육-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과학기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의결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내 연구개발특구 지정 특례를 적극 활용해 초광역 에너지 산업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초전도도체, 고진공 등 핵융합 핵심 기술과 전력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과 연구소 유치를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연구-실증-제조’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핵융합 중심 국가 에너지 거점으로서의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의 인공태양 자산은 국가 에너지 주권을 뒷받침할 핵심 동력”이라며 “핵융합을 중심으로 RE100,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이 결합한 초광역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주를 글로벌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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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목포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뉴스전남] 목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Great eXperience)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 대전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오는 20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용해동 동아사거리에서 목포기후‧환경네트워크와 목포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주요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26일에는 삼학도 중앙무대에서 목포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새‧재활용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기후행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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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 건강
    2026-04-20
  • 나주시, 청년 자립 돕는다…‘희망디딤돌 통장’ 56명 신규 모집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통해 청년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참여자 56명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나주시가 동일 금액인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나주시는 가구 소득,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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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나주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첫 출발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첫 운행하며 농업인 건강 복지 향상과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나주시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 농협중앙회와 함께 추진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에 보건 및 의료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남평 지역에서 첫 운행이 이뤄졌으며 남평농협 주관으로 남평읍과 다도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남평초등학교 남평관에 찾아가는 종합 진료 공간이 마련됐다.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기본 진료를 실시했으며 영양 수액과 한방 파스 제공 등 농업인 맞춤형 건강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검안 서비스와 돋보기 제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의료 지원도 병행됐다. 나주시는 이번 남평 지역 운영을 시작으로 5월 마한농협, 9월 다시문평농협 등 연중 총 3회에 걸쳐 9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정태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인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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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나주시, 유채꽃 속 '민주주의 포토존' 눈길…관광객 발길 이어져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유채꽃 단지에 ‘기표용구’ 모양의 이색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영산강 유채꽃 단지 일원에 투표를 상징하는 ‘기표용구’ 형태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선거 참여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의 의미를 자연 속에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영산강 둔치에 대형 기표용구 형태를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메시지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론 촬영을 통해 ‘하늘에서 본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상징적인 장면 연출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선관위는 포토존 제작과 촬영을 지원하고 나주시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간 조성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해당 유채꽃 단지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광주MBC 기획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돼 5월 중 방송될 예정으로 미디어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영산강 유채꽃 단지는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나주의 대표 명소로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계절 관광과 공공 캠페인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이번 포토존은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를 접목한 사례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투표의 의미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4-15
  • 전남교육청, 민원인 초대 인터뷰로 ‘청렴 체감도‘ 높인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대상자를 비롯한 민원인과의 심층 인터뷰(FGI)를 통해 관행적 부패요소를 차단함으로써 현장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 민원인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과 불투명, 불편사항 등을 개선·보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시책은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등 5개 업무를 대상으로 연 3회 이상 운영된다. 4~5월 서부권을 시작으로 8월 동부권, 11월 중부권 등 권역별로 운영하여 지역별 현장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인터뷰는 4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과후학교 분야 민원인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인터뷰에는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 및 외부강사 등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관과 업무 주관 부서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계약 서류 간소화, 강사 처우 및 행정 처리 과정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 전남교육청은 즉답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운동부와 방과후학교 분야는 감사관 주관으로 운영하되 업무 주관 부서가 협조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 분야는 각 주관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의견수렴을 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항과 부패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업무 주관 부서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뉴스
    • 교육
    2026-04-15
  • “같이 축제가자!”…함평군, 나비대축제 개막 앞두고 SNS 이벤트 진행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다가오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함평축제관광재단은 14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같이 축제가자!’ 댓글 이벤트는 축제를 함께 즐길 동반자를 태그하며 기대감을 나누는 참여형 이벤트로, 오는 19일까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함평축제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게시글 댓글에 함께 방문하고 싶은 지인을 태그하고 ‘축제에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태그된 이용자가 댓글에 답글을 작성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개인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군은 오는 22일 참여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경품으로는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어 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객이 축제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문화
    2026-04-15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 초청
    [뉴스전남]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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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목포시, 통합시대 준비 '한발 먼저'…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선제 발굴
    [뉴스전남] 목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과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해 변화하는 행정·경제 환경 속에서 목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목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산업과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상풍력 ▲해양모빌리티 ▲수산식품 ▲항만 ▲보건 ▲SOC ▲관광 ▲균형발전 등 8대 분야, 26개 세부 과제로 체계화했다. 해상풍력·수산식품·항만… “이미 가진 경쟁력에서 답을 찾다” 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전남 에너지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목포의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유지보수(O&M) 산업을 육성해 서남해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해양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함정 정비(MRO), 수중드론 등 미래 해양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산식품 분야에서는 김 산업을 중심으로 블루푸드 산업을 고도화해 생산 중심 구조에서 기술·가공·브랜드 중심 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항만 분야에서는 단순 물류 기능을 넘어 전자상거래 특송과 국제 항로 개설 등을 통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남권 거점, 정주 여건이 곧 경쟁력”…의료·교통·주거까지 담았다 이번 공약에는 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 기반 과제들도 함께 포함됐다. 특히 전남 지역의 데이터센터 유치 등 잇따른 산업 호재 속에서 목포가 배후 거점도시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 통합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는 서남권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서해안 철도 (목포~군산)와 목포신항~무안공항 광역도로망 정비, 목포역 대개조와 연계한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은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의 접근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여기에 무안반도 통합과제까지 포함해 서남권 거점도시로서 목포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분명히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미식과 문화, 섬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 또 하나의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준비된 도시가 기회를 잡는다”…민선9기 대비 본격화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역할과 기능 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현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약과제는 통합특별법 특례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행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부터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공약과제 역시 이러한 준비 과정에서 구체화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통합은 분명한 기회이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간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제안한 과제들이 각 정당의 공약에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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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전남도 황기연 권한대행,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꼼꼼히 준비”
    [뉴스전남]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언급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완도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대통령께서 직접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말씀하신 것에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하자”며 “특히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예정대로 개막되도록 모든 실국이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2명의 소방 공무원과 관련해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것에 대해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표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첨단기술을 도입해 안전한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인력·장비·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0일 여수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열리는 유엔 기후주간에 대해선 “국제행사인 만큼 막바지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특히 안전과 홍보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또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37억 원이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광주광역시와 협의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부족한 재원은 시·도 예비비 등을 활용하는 등 행정통합 후속 작업에 최선을 다하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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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군민의 불편을 성과로 바꾸다, 신안군 적극행정 경진대회
    [뉴스전남]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협업·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 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군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관행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는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오는 5월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본청·사업소·읍면·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사례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고, 예선과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예선은 내부 심사단이 적격성을 심사하며, 본선은 적극행정위원회 대면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를 반영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 등 총 8건을 선정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만들어낸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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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돈이 지역 안에서 돌았다” 영암왕인문화축제, ‘지역순환경제’ 실현한 경제축제로
    [뉴스전남]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데 이어, 축제장 직접 매출이 10억원에 육박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경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향토음식관, 푸드코트, 푸드트럭, 농특산물, 체험부스, 도기 판매 등을 포함한 축제장 직접 매출은 총 9억7천895만5천 원으로 집계됐다. 1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2024년 3억1,700만 원과 비교하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1인당 소비 규모가 확대되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축제는 민선8기 영암군이 강조해 온 ‘지역순환경제’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관외에서 유입되던 기업형 야시장과 노점상을 배제하고, 지역 농가와 향토 식당 중심으로 축제장을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축제장 내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머무르며 상인과 농가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 같은 흐름은 농특산물 판매에서 두드러졌다. 26개 업체가 참여한 파머스마켓 매출은 2억1천만 원으로 집계돼 2024년 5,900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운영 기간 확대와 참여업체 다양화, 체험·시식 중심 판매 방식이 결합되며 관람 중심에서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일부 부스는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관광 인센티브 사업도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영암여행 원플러스원’과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2월 초와 축제 기간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소비액은 1억1,736만 원에서 2억4,412만 원으로 108% 증가했다. 방문객은 880명에서 1,888명으로 114% 늘었고, 인센티브 지급액도 6,142만 원에서 1억1,308만 원으로 84% 증가했다. 축제 기간 신청이 집중되며 사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를 보였다. 축제장 외부에서도 소비가 이어졌다. 영암읍 일대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등 상권 매출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일부 음식점은 주말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시가지로 이동해 식사와 소비를 이어가면서 지역 상권 전반으로 경제 효과가 확산된 것이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와 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 “예전보다 살거리가 많아 자연스럽게 지갑을 열게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로 이어지는 축제 구조가 체감됐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이번 축제는 ‘구경형 축제’에서 ‘소비형 축제’로의 전환을 보여줬다. 외부에서 유입된 소비가 지역 안에서 머무르고, 다시 상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만들어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사람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만든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경제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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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전남도, 행정통합 대비 규제혁신 방안 모색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5일 나주에서 전남도와 시군 규제혁신 업무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와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올해부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 기업 투자나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중복 규제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통합 경제권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는 ▲2026년 전라남도 규제혁신 주요 추진계획 안내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이해 특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 ▲행정통합과 지역 현안 규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기영(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좋은규제시민포럼 지방규제위원장을 초빙해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을 소개하고, 타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통해 전남형 규제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규제혁신은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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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나주시, 극한 호우 당시 인명피해 ‘0’…재난대응 우수사례 발표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지난해 기록적인 극한 호우에도 선제적 대응과 민관군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한 재난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주시는 최근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 간담회’에서 ‘2025년 여름철 극한호우 극복을 통한 체계적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등 각종 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극한 호우는 총 누적 강수량 542.2㎜를 기록하는 등 전례 없는 수준의 폭우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시는 비상 대응 3단계를 선제적으로 격상하고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을 신속히 통제하는 한편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을 사전 대피시키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 인명피해 ‘0’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발표에서는 효심요양원 입소자 선제 대피 사례와 민관군 협력 체계를 통한 농경지 조기 복구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사례가 공유됐다. 나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조기 정비, 하천 정비 지속 추진, 스마트 재난 대응체계 구축, 재해 취약계층 맞춤형 대피체계 마련 등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창호 안전재난과장은 “기록적인 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유관기관과 시민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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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정치 검색결과

  • 최현주 목포시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환영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목포미즈아이병원에서 운영 예정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대해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소아·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 실태조사'를 직접 실시했으며, 총 1,073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6월과 2025년 9월 두 차례에 걸친 시정질문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 역시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해왔으나, 소아·청소년 전문의 부족과 운영비 부담 등의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실태조사 당시 응답자의 99%가 달빛어린이병원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 야간 및 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맞벌이로 인한 야간 병원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단순 발열과 같은 경증 질환임에도 일반 응급실 이용에 제약이 있어 인근 대학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컸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일하는 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최 의원은 “현재 주 3일 운영에 그치는 것은 분명한 한계”라며 “아이들은 요일을 선택해 아프지 않는다. 지역 소아과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365일 상시 운영으로 확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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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무안군의회, “운남 송전선로 주민보상안 현실화 강력 촉구”
    [뉴스전남] 무안군의회는 6일, 운남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실제 피해를 반영한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운남면 지역에는 154kV 송전선로 및 변전시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까지 더해져 운남이 서남해권 전력계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은 소음, 조망권 침해, 토지 가치 하락, 농작업 불편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의 보상은 여전히 최소한의 법적 기준에만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 따르면,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은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실질 체감이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154kV 설비에 대한 보상기준이 초고압(345kV 이상) 설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실질적인 주민보상 요구 ▲154kV 설비 보상기준 상향 촉구 ▲재산권 피해·전기요금 지원 제도화 등이 담겼다. 김원중 의원은 “당진시 사례처럼 주민들이 토지가격 하락, 생활불편 등을 호소해도 한전의 지원이 법정 최소치에 그쳐 분쟁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운남 주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전력 인프라 확충을 더 이상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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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무안군의회, 농업 분야 대정부 건의안 채택
    [뉴스전남] 무안군의회는 20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업 분야에 관한 2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임현수 의회기획운영위원장은 ‘양파 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최근 양파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농가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양파 가격 급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수급관리 체계와 시장 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 위원장은“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양파 가격의 추가 하락과 수확기 수급 혼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져 지역 농업 기반 자체를 흔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해당 건의안에는 ▲양파 가격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수급관리 체계 구축 ▲조생양파 출하 시기 수입 양파 관리 및 불법 통관 단속 강화 ▲시장격리·비축·계약재배 확대 등 수급 조절 정책 추진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저장·유통 구조 개선, 품종 개발 등 구조적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봉성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농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농업용 면세유와 농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불안 등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봄철 영농 준비와 논갈이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둔 시점에서 농자재 가격 상승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높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건의안에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과 유가 연동 지원 제도 마련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한 수급 안정 대책과 지원 방안 촉구 ▲농번기 농업 생산비 급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유류비 지원 및 경영 안정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무안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문을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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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목포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에 서남권 핵심 공약 반영 촉구
    [뉴스전남] 목포시의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을 향해 서남권 핵심 현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정책적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시된 공약은 서남권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현안들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목포 설립 ▲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청사 확정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목포·무안·신안 통합 지원 로드맵 마련▲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 기자재 산업 육성 계획 마련 ▲친환경 선박 및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클러스터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산산업기관 목포 유치 ▲행정·재정 분권과 재정 배분 기준의 제도적 마련 등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36년간 이어온 지역민의 숙원사업으로, 서남권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통합특별시 주청사 입지 문제와 관련해서 “단순한 행정 편의가 아니라 통합 이후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무안 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권은 오랜 기간 국토개발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이제는 선언이 아닌 실행, 배려가 아닌 구조적 반영이 필요한 시점이며, 균형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불균형을 초래하여 통합 자체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후보자들이 서남권의 현실을 직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며 “공약 이행 여부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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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제9대 무안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마무리
    [뉴스전남] 무안군의회는 제30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양파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는 총 3건의 사업에 대해 10억 4,500만 원을 삭감한 수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호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은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 군의 발전을 향한 염원은 계속될 것”이라며,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통합호특별시의 주청사는 반드시 우리 무안에 있어야 하며, 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존의 문제”라며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임기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모아 통합청사 무안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폐회 후에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집행부 공직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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