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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대통령 관심 환영…“성공개최 최선”
- [뉴스전남]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조직위 차원의 보다 철저하고 꼼꼼한 준비활동을 다짐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이 같은 이 대통령의 깊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르기 위해 남은 기간 전남도, 여수시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보다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300만 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행사장 조성공사는 당초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랜드마크인 주제관을 비롯한 8개 전시관의 내부 콘텐츠는 7월까지 설치해,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 개막하게 된다. 전시연출과 콘텐츠 구성도 구체화되고 있다. 주제섬을 중심으로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전시관은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연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도록 구성키로 했다. 박람회 랜드마크 조형물도 윤곽을 드러냈다. 빛과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한 ‘랜드마크’는 낮과 밤,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디지털 섬의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난 2월부터 행사장 일대 항내 계류 중인 선박의 전수조사를 해 어항구역 등의 불법 적치물에 대해 행정조치 후 정비에 나서고 있다. 또 섬지역 생활폐기물도 격주로 수거를 진행, 청결한 환경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비롯한 관광객 수용태세도 재정립하고 있다. 청결, 안전, 음식, 숙박, 교통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친절하고 청결한 섬박람회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범시민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행사로서 위상도 빠르게 갖춰가고 있다. 현재까지 27개국, 3개 국제기구의 참가가 확정됐다. 또 총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지역방송과 전국방송, 관광공사 등을 연계한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주요 거점 팝업 홍보, 기업·향우회·언론인·인플루언서 팸투어, 해외 매체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까지 병행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람객을 위한 체류형 국제행사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전시·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섬의 생태·문화·미래를 경험토록 하기 위해 섬 캠핑장, 금오도 비렁길 스탬프 투어, 섬 밥상 이야기, 섬 1박 3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기 섬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섬의 가치를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준비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섬박람회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앞으로 박람회 준비상황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전문가, 도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하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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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대통령 관심 환영…“성공개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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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 초청
- [뉴스전남]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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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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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적극행정“군민 체감 행정 본격화”
- [뉴스전남] 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위원 11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실행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 해소,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남군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추진(농정과)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통합 돌봄 실현(가족행복과) △청년이 살고 싶은‘나만의 보금자리’신축 및 공급(미래공동체과) 등 총 3건을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그리고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가 포함된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공무원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강화한다.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성화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뒷받침하고,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공익을 위해 힘쓰는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과 성과 중심의 인사 인센티브를 통해 조직 내 자발적인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축적된 적극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공무원이 안심하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이 해남군 공직 사회의 흔들리지 않는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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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적극행정“군민 체감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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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통합시대 준비 '한발 먼저'…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선제 발굴
- [뉴스전남] 목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과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해 변화하는 행정·경제 환경 속에서 목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목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산업과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상풍력 ▲해양모빌리티 ▲수산식품 ▲항만 ▲보건 ▲SOC ▲관광 ▲균형발전 등 8대 분야, 26개 세부 과제로 체계화했다. 해상풍력·수산식품·항만… “이미 가진 경쟁력에서 답을 찾다” 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전남 에너지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목포의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유지보수(O&M) 산업을 육성해 서남해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해양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함정 정비(MRO), 수중드론 등 미래 해양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산식품 분야에서는 김 산업을 중심으로 블루푸드 산업을 고도화해 생산 중심 구조에서 기술·가공·브랜드 중심 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항만 분야에서는 단순 물류 기능을 넘어 전자상거래 특송과 국제 항로 개설 등을 통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남권 거점, 정주 여건이 곧 경쟁력”…의료·교통·주거까지 담았다 이번 공약에는 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 기반 과제들도 함께 포함됐다. 특히 전남 지역의 데이터센터 유치 등 잇따른 산업 호재 속에서 목포가 배후 거점도시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 통합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는 서남권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서해안 철도 (목포~군산)와 목포신항~무안공항 광역도로망 정비, 목포역 대개조와 연계한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은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의 접근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여기에 무안반도 통합과제까지 포함해 서남권 거점도시로서 목포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분명히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미식과 문화, 섬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 또 하나의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준비된 도시가 기회를 잡는다”…민선9기 대비 본격화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역할과 기능 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현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약과제는 통합특별법 특례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행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부터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공약과제 역시 이러한 준비 과정에서 구체화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통합은 분명한 기회이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간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제안한 과제들이 각 정당의 공약에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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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통합시대 준비 '한발 먼저'…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선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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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황기연 권한대행,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꼼꼼히 준비”
- [뉴스전남]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언급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완도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대통령께서 직접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말씀하신 것에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하자”며 “특히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예정대로 개막되도록 모든 실국이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2명의 소방 공무원과 관련해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것에 대해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표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첨단기술을 도입해 안전한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인력·장비·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0일 여수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열리는 유엔 기후주간에 대해선 “국제행사인 만큼 막바지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특히 안전과 홍보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또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37억 원이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광주광역시와 협의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부족한 재원은 시·도 예비비 등을 활용하는 등 행정통합 후속 작업에 최선을 다하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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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황기연 권한대행,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꼼꼼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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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고용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착순 모집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하면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7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117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380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서비스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현재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여건에 따라 45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운영기관 사전 상담 예약 후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다만 35세 이상은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현재 사업은 목포, 여수, 순천 등 9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청년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다시 취업 준비에 나서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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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고용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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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준비 ‘속도’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제3차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통합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15일 오전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황성환 전남교육청 부교육감,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협의회에 이은 후속 협의로,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 교육행정체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와 정보시스템 연계·전환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아울러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강화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의 지속적인 보완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 양 교육청은 통합 과정에서 학교와 교직원, 학부모가 겪을 수 있는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히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협의 채널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새롭게 제기되는 이슈에도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부교육감 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꾸준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도 “양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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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준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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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15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해외 유명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전남의 지역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 태국정부관광청, 장흥군은 2024년 축제 업무협약을 하고 ‘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자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다. 개막 행사에선 쑤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전남도 관계자가 함께해 두 나라 간 문화 교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정남진 장흥 물축제 in 송크란’ 홍보부스를 운영해 물을 주제로 한 체험요소와 무대공연을 통해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현지 홍보를 강화했다. 태국정부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 등 현지 유관기관을 방문해 축제 교류 활성화,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의도 진행됐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와 ‘전남도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지역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며,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 공연과 태국 송크란 축제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두 축제 간 협력관계를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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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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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불편을 성과로 바꾸다, 신안군 적극행정 경진대회
- [뉴스전남]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협업·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 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군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관행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는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오는 5월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본청·사업소·읍면·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사례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고, 예선과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예선은 내부 심사단이 적격성을 심사하며, 본선은 적극행정위원회 대면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를 반영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 등 총 8건을 선정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만들어낸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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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불편을 성과로 바꾸다, 신안군 적극행정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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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지역 안에서 돌았다” 영암왕인문화축제, ‘지역순환경제’ 실현한 경제축제로
- [뉴스전남]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데 이어, 축제장 직접 매출이 10억원에 육박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경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향토음식관, 푸드코트, 푸드트럭, 농특산물, 체험부스, 도기 판매 등을 포함한 축제장 직접 매출은 총 9억7천895만5천 원으로 집계됐다. 1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2024년 3억1,700만 원과 비교하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1인당 소비 규모가 확대되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축제는 민선8기 영암군이 강조해 온 ‘지역순환경제’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관외에서 유입되던 기업형 야시장과 노점상을 배제하고, 지역 농가와 향토 식당 중심으로 축제장을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축제장 내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머무르며 상인과 농가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 같은 흐름은 농특산물 판매에서 두드러졌다. 26개 업체가 참여한 파머스마켓 매출은 2억1천만 원으로 집계돼 2024년 5,900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운영 기간 확대와 참여업체 다양화, 체험·시식 중심 판매 방식이 결합되며 관람 중심에서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일부 부스는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관광 인센티브 사업도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영암여행 원플러스원’과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2월 초와 축제 기간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소비액은 1억1,736만 원에서 2억4,412만 원으로 108% 증가했다. 방문객은 880명에서 1,888명으로 114% 늘었고, 인센티브 지급액도 6,142만 원에서 1억1,308만 원으로 84% 증가했다. 축제 기간 신청이 집중되며 사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를 보였다. 축제장 외부에서도 소비가 이어졌다. 영암읍 일대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등 상권 매출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일부 음식점은 주말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시가지로 이동해 식사와 소비를 이어가면서 지역 상권 전반으로 경제 효과가 확산된 것이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와 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 “예전보다 살거리가 많아 자연스럽게 지갑을 열게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로 이어지는 축제 구조가 체감됐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이번 축제는 ‘구경형 축제’에서 ‘소비형 축제’로의 전환을 보여줬다. 외부에서 유입된 소비가 지역 안에서 머무르고, 다시 상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만들어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사람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만든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경제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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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지역 안에서 돌았다” 영암왕인문화축제, ‘지역순환경제’ 실현한 경제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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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읍면동 현장행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 [뉴스전남] 진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장행정 종합평가는 2016년부터 전라남도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펼친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진도군의 ‘사계절 꽃피는 클린 고군 만들기’는 297개 읍면동 중에서 6위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수상을 받았다. 고군면은 마을 주민, 주민자치회, 이장단,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민간단체와 끈끈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신비의 바닷길(가계 해수욕장) 등 41개소를 특별 관리하고 꽃밭을 조성했다. 그 결과 진도군의 각종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현장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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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읍면동 현장행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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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정통합 대비 규제혁신 방안 모색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5일 나주에서 전남도와 시군 규제혁신 업무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와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올해부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 기업 투자나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중복 규제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통합 경제권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는 ▲2026년 전라남도 규제혁신 주요 추진계획 안내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이해 특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 ▲행정통합과 지역 현안 규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기영(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좋은규제시민포럼 지방규제위원장을 초빙해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을 소개하고, 타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통해 전남형 규제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규제혁신은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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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정통합 대비 규제혁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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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가면 공룡이 살아있다” 5월 2~5일 해남공룡대축제
- [뉴스전남]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지난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4일간으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매일 마련된다.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베베핀 캐릭터 싱어롱쇼가 매일 2차례 펼쳐진다. 축제 첫째날인 2일에는 야간 개장도 함께 이뤄져 공룡 k-팝 댄스와 가족음악회가 열리고, 야간에는 공룡 드론쇼도 공룡 세계의 하늘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며,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존을 비롯해 공룡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공룡의 생태에서 멸종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여정을 함께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하루 3차례 운영된다. 축제의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버블, 벌룬, 서커스,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회전그네와 레일열차, 에어바운스 등 공룡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공룡 코스튬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 스케치 체험 및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10종 등도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이 상주해 각종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축제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군 관광실 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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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가면 공룡이 살아있다” 5월 2~5일 해남공룡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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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극한 호우 당시 인명피해 ‘0’…재난대응 우수사례 발표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지난해 기록적인 극한 호우에도 선제적 대응과 민관군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한 재난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주시는 최근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 간담회’에서 ‘2025년 여름철 극한호우 극복을 통한 체계적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등 각종 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극한 호우는 총 누적 강수량 542.2㎜를 기록하는 등 전례 없는 수준의 폭우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시는 비상 대응 3단계를 선제적으로 격상하고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을 신속히 통제하는 한편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을 사전 대피시키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 인명피해 ‘0’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발표에서는 효심요양원 입소자 선제 대피 사례와 민관군 협력 체계를 통한 농경지 조기 복구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사례가 공유됐다. 나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조기 정비, 하천 정비 지속 추진, 스마트 재난 대응체계 구축, 재해 취약계층 맞춤형 대피체계 마련 등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창호 안전재난과장은 “기록적인 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유관기관과 시민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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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극한 호우 당시 인명피해 ‘0’…재난대응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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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5월 2막 개막 준비 총력
- [뉴스전남] 완도군은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전시 연출을 포함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계획은 전시 연출,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됐으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았다. 전시 연출 분야는 해조류의 생명력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 연출, 체험형 콘텐츠, 스토리 기반 공간 구성을 강화했으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출 완성도와 전시 흐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보완 중이다. 관람객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구성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연출을 통해 전시의 차별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운영 분야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와 현장 대응 체계 강화, 회장 조성 분야는 포토존 및 안내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 관리 분야는 인파 밀집 구간 집중 관리, 경호 요원 배치, 시설물 전수 점검,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등 선제적 안전 관리 대책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점검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치유·해양바이오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완도가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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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5월 2막 개막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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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총 300억 투입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 박차
- [뉴스전남] 완도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어촌 뉴딜 300’의 후속 사업으로 ‘23년 완도읍 망남 생활권, ’25년 신지면 동고 생활권에 이어 ‘25년 말 금일읍 관문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소당 100억 원이 투입되며 항만 정비와 생활 시설 확충, 주민 복지 공간 등을 조성하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준공까지 4개년간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23~‘26)은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골자로 올해 초 기본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9월까지 실시설계 마무리,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25~‘28)은 폐교를 활용한 돌봄 센터 리모델링 및 공동 생활 홈 조성, 어항 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본 계획 수립은 7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금일읍 관문권역(’26~‘29)은 일정·화전 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 조성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거점 공원 조성,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어항 정비 사업 등 예비 계획을 바탕으로 5월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거점 조성 및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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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총 300억 투입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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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펼쳐진 ‘위대한 항해’... 영암왕인문화축제, 체류형 모델 가능성 쐈다
- [뉴스전남] 9일간 이어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군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를 차지해 군민보다 약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외부 관광객이 주도하는 관광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예년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짧게 머물다 떠나는 관람이 많았다면, 올해는 축제장 곳곳에서 머무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피크닉존과 체험 공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어졌고, 주요 프로그램이 열릴 때마다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모였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캐치! 티니핑’ 공연과 AR 체험,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방문객이 많아졌다. 여수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예전에는 벚꽃만 보고 돌아갔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체험하고 공연까지 보느라 하루가 짧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쉴 공간과 즐길 거리가 함께 있어 훨씬 여유 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축제 운영 방식도 달라졌다. ▲벚꽃 주간 ▲인문·상생 주간 ▲왕인 문화 주간으로 나눈 ‘3단계 테마 구조’로 프로그램을 배치해 특정 시점에 집중되지 않고 축제 기간 내내 흐름이 이어지도록 했다. 낮과 밤을 잇는 구성도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역할을 했다. 낮에는 벚꽃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밤에는 낙화놀이와 드론 라이팅쇼,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저녁까지 이어졌다. 상대포 역사공원 일대는 야간 콘텐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마당극은 축제의 중심을 형성했다. 왕인의 도일 여정을 재현한 퍼레이드는 조선통신사 행렬과 어우러지며 거리 전체를 무대로 만들었고, 마당극은 역사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공간 활용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행사장 곳곳에 조성된 피크닉존과 구림명인촌, 체험 부스는 이동 중심이던 축제장을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는 역할을 했다. 관람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축제 전반의 분위기도 한층 여유로워졌다. 운영 측면에서는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차량을 줄인 ‘3無 축제’를 정착시키며 질서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보행 중심 동선과 다회용기 사용이 자리 잡으면서 “이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편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이 이뤄졌다. 강풍과 비가 이어진 날에는 대형 차량을 활용해 주요 구간에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지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대행사 의존을 탈피하고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직접 도맡아 운영 노하우를 내부 자산으로 축적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영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흐름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방문객 수를 넘어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영암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안전, 지역 상생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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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펼쳐진 ‘위대한 항해’... 영암왕인문화축제, 체류형 모델 가능성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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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연간 8만 3천여명 찾아‘호응’
- [뉴스전남]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 4.98점으로 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네부엌 프로그램은 온가족 행복 요리교실, 테마 요리교실, 글로벌 맛투어 요리교실 등 3개 과정으로 120회기에 1,986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4.82점을 기록했다. 결혼이민자, 1인가구,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지역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내 13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13회기에 308명이 참여해 만족도 4.86점을 기록했다. 면 지역 가족에게 요리·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체계를 재편하고 이용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남성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기존 가족코칭스쿨은 ▲도란도란 가족놀이터(54회기, 1,376명), ▲가족 마음 잇기(8회기, 360명), ▲마음 쏙 가족교육(14회기, 340명) 등 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1인 가구와 노년층 등 다양한 가족 유형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동네부엌은 ▲마주봄 가족요리교실, ▲따로 또 테마요리교실, ▲글로벌-k 요리 아카데미, ▲해남의 맛 해남밥상 등 4개 과정 총 107회기 1,676명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운영 횟수를 6회기로 조정하는 대신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을 심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가족어울림센터는 건전한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가족의 삶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며“돌봄,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형성과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역할 공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유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가족의 성장과 어울림이 건강한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이나 가족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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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연간 8만 3천여명 찾아‘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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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광주시민의 발 '버스ㆍ지하철'에서 피싱예방을 위한 「어서끊자」 캠페인 전개
- 광주경찰청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절감 정책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4월 13일부터 광주 전역의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활용한 피싱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홍보 영상을 집중 송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과 차량 5부제’ 시행으로 자차 대신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난 점에 착안했다. 시민들의 일상 접점인 버스(1,044대)와 지하철(23대) 내부 모니터를 활용해 이동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피싱 범죄 수법과 대처법을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홍보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상업 광고매체를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광주 시내 버스와 지하철의 광고 대행사인 ㈜애드하임의 전격적인 공익 협조를 통해 진행된다. 이는 민간 기업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사의 인프라를 치안 자원으로 활용한 ‘공동체 치안의 모범 사례다. 「어서끊자」홍보 영상은 ▴카드배송 ▴등기반송 등 보이스피싱 수법과 ▴의심스러운 연락은 ‘어서끊자’는 메시지의 숏폼 형태로 구성됐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실천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이 피싱범죄로 허무하게 사라지지 않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을 강화해 일상 속에 스며드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겠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에 협조한 광고 대행사 측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향후에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은 ▵카드배송 ▵법원등기 등 내용의 전화가 오면 즉시 끊고,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해 상담 받거나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으로 신고(☏1394)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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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광주시민의 발 '버스ㆍ지하철'에서 피싱예방을 위한 「어서끊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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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동행축제 기간 중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확대
- [뉴스전남]전남경찰청이 4월 동행축제 기간 중 도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편의 증진을 위해 주정차 허용을 확대한다.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다.전남에서 지자체와 함께 상시 주정차를 허용하는 전통시장은 여수중앙시장, 무안일로재래시장 등 28곳이며,동행축제 기간인 이번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는 한시적으로 목포자유시장, 담양시장 등 27곳을 추가해 총 55곳의 전통시장 주변에 주정차를 허용할 방침이다.다만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인 교차로, 도로모퉁이, 안전지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소방시설, 어린이보호구역은 주정차 허용 구간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경찰은 지자체와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구간에 대해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하는 한편, 가용 경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교통사고와 혼잡을 예방할 계획이다.전남경찰청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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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동행축제 기간 중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