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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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현관 해남군수 3선 도전…"해남을 미래 생명과학 밸리로 육성"
    [뉴스전남]3선에 도전하는 명현관 해남군수는 1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해남을 미래 생명과학 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의 미래를 좁은 지역 발전의 틀에 가두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농어촌수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명군수는 해남을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미래가 먼저 시작되는 곳으로 정의하며 해남이 가진 잠재력은 단순한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문명을 설계할 수 있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명 군수는 'ACE 해남' 전략을 제시했다. A는 AI·Agriculture로 농업과 생명, C는 Culture로 문화와 공동체, E는 Energy로 에너지와 미래산업을 뜻한다. 그는 해남이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유력한 지역이라며ACE 해남의 힘으로 해남을 단지 유지하는 군정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군정,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은 RE100과 미래산업, 새로운 일자리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에너지는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연결하는 성장 기반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단순한 인물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해남의 미래를 어떤 크기와 어떤 비전으로 설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ACE 해남 전략으로 해남의 기회를 반드시 이어가고, 끝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명 군수는 이날 회견에 앞서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해남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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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백승아 의원 대표발의 ‘ 장애인 학생 및 교원을 위한 교과서 적시 제작 · 보급법 ’ 본회의 통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 학생과 교원을 위한 교과서 적시 제작/보급 법안이 교육위원회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에 반영돼 31 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 현행법상 장애인 학생과 교원을 위한 교과용 도서의 적시 제작 · 보급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미비해, 매년 새 학기마다 교과서 없는 수업이 반복되는 등 교육 현장의 혼란이 지속돼왔다 . 이에 이번 개정안은 △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이 장애인 학생과 교원을 위한 교과용 도서를 학기 시작 전 적시에 제작 · 보급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 △ 교육부장관이 교과서 발행자에게 디지털 파일 제출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특히 요청을 받은 발행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30일 이내에 파일을 제출하도록 명시해 제작의 신속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 이번 개정안 통과로 매년 반복돼 온 장애인 학생과 교원에 대한 교과서 보급 지연 문제가 개선돼 장애인 학생의 학습권과 장애인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백승아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 학생과 교사들은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교과서 없이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감내해왔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애인 학생의 학습권과 장애인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로 인해 교육에서 차별이나 제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 교육 환경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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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김영록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 만든다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로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를 세우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9.2%에 이른다. 반려동물 1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는 12만 1천원, 1년 내 동물병원 이용 경험은 95.1%에 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한다는 응답도 무려 87.2%에 달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년). 김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정책의 4대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반려 인프라 확충 ▲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 ▲유기 없는 책임문화 정착 ▲펫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우선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세워, 책임 입양과 의료지원 체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기 ․학대를 줄이는 등 반려동물의 복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고령 ․1인 반려가구의 부담을 줄이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필수치료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또 반려동물 친화 공원을 조성하고 놀이터와 산책로, 편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반려동물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기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문화행사 ․교육을 확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한다는 생각이다. 나아가 반려동물 돌봄․미용 ․훈련․ 헬스케어․펫푸드 등 연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 산업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이미 가족이자 일상의 동반자가 된 만큼, 행정 역시 이에 맞춰 더 세심하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 있게 돌보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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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이개호 의원, 김영록과 손 맞잡았다
    [뉴스전남]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나섰다 중도 사퇴한 이개호 민주당 국회의원이 1일 오후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 의원은 이날 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식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거나 하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김 예비후보가 잘 되길 바라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그는 특히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라남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부지사를 역임한 뒤 정계에 진출했다는 공통점을 비롯해 저와 이력서가 거의 비슷하다며 김 예비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함께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허경만 전남지사 시절, 김 예비후보와 비서실장을 이어서 지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었다며 당시를 추억하기도 했다 . 김 예비후보는 이 의원이 여기까지 와서 적극적으로 응원해 준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의원이 말한 것처럼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비슷한 데, 제가 먼저 가고 이 의원께서 뒤따라올 수 있도록 응원하고 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 이날 이 의원의 선거사무실 방문에 맞춰, 허경만 전 전남도지사와 나승포 ․손기정․ 조보훈 전 전남도 부지사 등도 함께 선거사무실을 찾아 김영록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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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주철현 - 민형배 , 후보 단일화 … " 민형배로 뜻 모아 전남광주 대도약 이룰 것
    [뉴스전남]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주철현 후보와 민형배 후보가 1일 공통의 가치 · 정책연대를 바탕으로 전격적인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 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산업경제 대전환을 위해 공통의 가치와 정책 연대를 바탕으로 하나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주철현 · 민형배 두 후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과 광주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손을 맞잡았다며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 이에 따라 주철현 후보는 민형배 후보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내려놓았다 . 두 후보는 현재 전남 · 광주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하고 도 강력한 해법이 통합특별시 출범이라고 강조했다 . 특히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나 물리적 통합만으로는 부족하다 ” 고 지적하며 ,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불평등을 해소하며 다음 세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데 완전히 공감했다고 밝혔다 . 이어 주철현 후보는 제가 품어온 전남 · 광주 대도약의 꿈을 민형배 후보의 어깨에 얹으며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히고 , 저를 향했던 열망을 모두 모아 민형배 후보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단일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주철현 후보가 준비해 온 비전과 공약은 민형배 후보의 정책과 하나로 어우러져 통합특별시의 중장기 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 두 후보는 동부권 , 서부권 , 광주권의 권역별 강점을 살려 지역 간의 격차를 없애겠다고 약속하며 , 산업정책부터 교통 , 교육 , 복지 , 기후 · 환경 , 청년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친 세밀한 통합 로드맵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민형배 후보는 이제 주철현의 꿈은 민형배의 꿈이고 , 주철현의 비전은 민형배의 약속이 된다고 강조하며 , 동부권의 희망과 서부권의 염원, 광주의 꿈과 전남의 절실함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말했다 . 두 후보는 끝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시민주권 통합특별시 의 토대도 함께 세우겠다고 다짐하며, 더 큰 통합으로, 더 강한 전남광주로 나아가겠다 ” 는 포부와 함께, 후보 단일화가 전남/광주 대도약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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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신정훈 · 강기정 “ 군공항 이전 본격화 · 무안공항 정상화 ”
    [뉴스전남]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는 1 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공항 이전 본격화와 무안공항 정상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신 후보는 이날 광주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광주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 서남권 항공교통 체계를 재편하며 , 호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라고 밝혔다 . 또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18 년간 얽혀 있던 군공항 이전 문제를 실질적 이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 이라며 행정 절차가 본격화되면 지역사회 공감대가 확대되고 군공항 이전에 따른 효과도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무안국제공항과 관련해서는 장기간 정상 운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 관광업계와 종사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호남권 항공교통 편익도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무안공항 재개항과 정상 운영을 위한 책임 있고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신 후보는 무안공항 정상화 이전의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광주공항 - 인천공항 국내선 취항 필요성을 제시했다 . 또 무안공항 KTX 개통 시기에 맞춰 국내선과 국제선을 정상화하고 무안을 신남방 물류 허브의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 아울러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는 로봇 ·AI· 자율주행 · 첨단모빌리티 기업이 집적된 미래 산업 캠퍼스와 문화. 관광. 휴양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 광주형 실리콘밸리 ’ 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신 후보는 강기정 광주시장과의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6 자 협의 과정에서 약속된 사항은 차질 없이 이행하고 기존 광주시의 계획도 계승 · 발전시켜 더 완성도 높은 미래 비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또 이번 단일화에 대해 전남과 광주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는 2일 무안공항 예비후보지 확정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18 년간 지연된 지역 현안이지만 이번 발표는 유의미한 진전 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안 군민과 관계 기관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 신 후보는 질의응답에서 김영록 후보와 관련해 선거는 미래에 대한 계약이고 분명한 견적서가 있어야 한다며 8년 도정의 결과는 엄중히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무안공항과 KTX 연결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 이라며 공항 정상화와 연계를 함께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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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광주남구청, ‘AI 스마트 민원 챗봇 서비스’ 도입
    광주남구청이 상반기 중 지역 자치구 최초로 관내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AI 스마트 민원 챗봇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AI 스마트 민원 챗봇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인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또는 방문 중심의 민원 처리 방식의 한계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AI 챗봇 도입 시점은 오는 5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청은 현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획‧설계가 완료한 상태이며, 데이터 딥러닝 과정을 거쳐 챗봇 개발을 완료한 뒤 5월부터 본격적인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민원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자연어(일상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닌 민원인의 질문 의도와 문맥을 파악한 뒤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챗봇 시스템을 설계했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관내 주민들은 AI 챗봇을 통해 여권과 가족관계 등 민원 상담을 비롯 각종 민원 서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챗봇과 대화 중에도 민원 신청에 필요한 각종 서식을 이메일로 즉시 받을 수 있으며, 다국어까지 한번에 지원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반복적인 민원 문의는 AI 챗봇이 처리하는 대신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민원은 담당자가 집중적으로대응함으로써 민원 서비스의 품질까지 향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인의 주요 관심 사항과 불편 요소를 파악해 향후 정책 개선과서비스 고도화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어서다. 남구청 관계자는 AI 챗봇이 도입되면 주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민원 정보를 얻고 서식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디지털 기반 민원 혁신을 선도하면서 신뢰하는 행정 서비스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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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여수시의회 진명숙 의원, “이순신 도시 여수, 왜 교육은 없나”… 이순신리더십센터 건립 제안
    [뉴스전남]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회)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를 ‘충무공의 도시’에 걸맞은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이순신 리더십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진 의원은 “대한민국 국가기념일 가운데 특정 인물의 탄생을 기리는 날은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단 두 명뿐”이라며 “이는 이순신 장군이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순신은 더 이상 추모의 대상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조직을 지켜낸 리더십 모델로 재조명되고 있다”며 “불확실성과 위기가 반복되는 현대사회에서 학습하고 적용해야 할 전략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수시는 이순신을 여전히 기념과 상징의 영역에 머물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무공 이순신 묘소가 위치한 충남 아산시는 충무교육원을 통해 리더십 교육과 이순신 전적지·현충사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 창원시는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를 통해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이순신 브랜드를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미 이순신을 교육 인프라로 체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전라남도는 물론, 이순신의 도시인 여수에는 관련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전문 플랫폼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수의 강점을 강조했다. “여수는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도수군절도사로 부임해 7년간 머물며 임진왜란 승리의 기반을 다진 전략의 본거지이자, 거북선 건조와 전라좌수영 정비가 이루어진 역사적 현장”이라며 “진남관, 충민사, 고소대, 선소 등 국가유산이 집적된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군사·행정 중심지로서 역사적 상징성 또한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시는 전라좌수영 앞바다를 활용한 해상실습, 해전 시뮬레이션, 해양 안전교육까지 아우르는 살아있는 교육장을 만들 수 있다”며, “통영·남해와 인접해 있어 남해안 이순신 문화 자원 네트워크의 중심 거점으로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러한 자원을 하나로 결집할 핵심 플랫폼이 바로 ‘이순신 리더십센터’”라며 “이순신의 리더십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지역과 국가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시는 이제 이순신을 ‘기념’에서 ‘교육’으로, ‘상징’에서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진명숙 의원은 “이순신 리더십센터 건립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수립하고, 전라남도와 협력해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며 “여수가 이순신 리더십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쟁력과 국가 위상을 함께 높이는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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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조성 본격 착수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을 위해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선정된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30일 ‘토지보상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연구시설이 들어설 약 103만㎡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수립 등 토지보상 전반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해야 하는 일정에 맞춰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일정은 2026년 5월 토지 및 지장물 조사 착수, 2026년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완료, 2027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고시 및 토지보상 완료, 2028년 2월 부지 조성 및 제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입지 여건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으로 특히 대상지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원활한 보상 협의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효과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미래 에너지를 연구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나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부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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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해남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뉴스전남] 해남군은 2027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이나 건물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매년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요조사는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해남군 관내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설치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접수 순서(선착순)에 따라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사업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기자 명단을 구성해 향후 사업 물량 확보 시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에서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국에너지공단의 최종 승인을 거친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가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게 신청할수록 사업 수혜 가능성이 높아지며, 설령 순위에서 밀리더라도 대기자 명단을 통해 향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라며“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군민이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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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나주시, 고요 속 움직임의 미학…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 개최
    [뉴스전남]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한국 전통예술에 내재한 고요 속 움직임의 미학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31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美–정중동(靜中動)’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요 속의 움직임’을 의미하는 정중동의 미학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 조형예술과 생활예술에 담긴 미의식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절제와 여백, 호흡과 순환을 중시하는 한국적 미감의 본질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전시는 한국화, 윤회도자화, 천연염색, 낙죽목공예 등 4개 장르로 구성되며 ‘정(靜)–중(中)–동(動)’의 흐름에 따라 자연과 사유, 색과 물성, 순환의 개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정적인 형식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작가로는 한국화의 은산 강금복, 윤회도자화 작가 다음, 천연염색 섬유 분야 채정 최희영, 낙죽목공예 운담 최명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인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 물성과 정신이 어우러진 한국 예술의 깊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천연염색 작품은 자연에서 얻은 색이 스며드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흐름을 표현하고 낙죽목공예는 불과 나무가 어우러진 조형미를 통해 한국적 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전통 예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되돌아보고 일상 속 미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예술이 지닌 고요한 아름다움 속 생명력과 움직임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한국 미학의 가치와 깊이를 새롭게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를 기획한 전은진 가화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정중동은 멈춤이 아닌 내면의 흐름과 호흡을 의미한다”며 “관람객들이 자연과 예술,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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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글로벌 콘텐츠 허브,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공식 오픈
    [뉴스전남]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열림식 및 입주기업 환영 세리모니’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문화콘텐츠 거점 공간을 선보이고, 입주기업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에서 이전해 온 ㈜로커스와 순천으로 본점 이전을 결정한 여수MBC 임직원, 지역대학 교수와 학생, 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퍼포먼스, 스튜디오 투어, 공식 행사 순으로 추진됐다.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문화콘텐츠 허브로 새롭게 리뉴얼한 공간이다. 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을 비롯해 영상관, 오픈스튜디오 등 시민복합문화공간을 두루 갖췄다. 천혜의 자연 무대인 순천만국가정원 위에 펼쳐진 3,300평 규모의 스튜디오는 창작자의 상상력과 영감을 북돋아 줄 차별화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공식 오픈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로커스의 창작자 100여 명이 입주를 모두 마치고, 지역 인재 채용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화콘텐츠 기업으로의 새로운 전환을 선언한 여수MBC도 하반기 중 입주를 앞두고 있어 콘텐츠 제작과 유통이라는 독보적 장점을 갖춘 두 기업의 협업을 통해 문화콘텐츠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픽사 스튜디오와 월드 디즈니 스튜디오와 같이 애니메이션을 주축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창·제작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커스 홍성호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의 여정이 쉽지 않았지만 순천시 관계자와 로커스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곧 이웃이 될 여수MBC와 함께 로커스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스튜디오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수MBC 이호인 대표이사 사장은 “오늘 자리는 순천시가 글로벌 문화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그룹 차원에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MBC경남 등과 협력하고 있는 만큼 순천시, 로커스와 함께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에 둥지를 틀어준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이 곧 증명될 수 있도록 신뢰로 보답드리겠다”며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역사가 될 로커스의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가정원과 원도심 두 축에 들어선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기업 유치와 함께 남해안권을 아우르는 콘텐츠 인재 양성 거점기관 조성, 글로벌 IP 창·제작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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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목포시 출연기관, 시민 눈높이 맞춘 운영 혁신…효율성 제고 시동
    [뉴스전남] 목포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출연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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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나주 한수제, 봄빛으로 물든다…제12회 벚꽃축제 4월 4일 개막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한수제 일원을 벚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31일 나주시 금남동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면에 비친 분홍빛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한수제 물레길과 경현길을 따라 걸으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물레길은 길이 800m로 기존 임도와 연결된 총연장 1.8km 순환형 산책로이며 경현길은 편도 2.5km 구간의 산책로로 구성돼 있다. ‘벚꽃 모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는 나주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금남동 주민자치위원회 라틴댄스, 소리하모니악단, 지역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요술풍선 만들기, 양모&스트링 아트, 명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지점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한다. 또한 행사 기간에 의료 및 교통 지원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미화 한수제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한수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봄의 설렘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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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장흥군, 성장동력 확보 위해 ‘공모사업·기관평가 전략’ 점검
    [뉴스전남] 장흥군은 30일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등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모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평가 실적 제고를 통해 군정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 확보 전략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략적 공모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기관평가 성과 제고로 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등 총 61개 사업에서 2,490억 원을 확보했다.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이 주관한 기관평가에서는 총 53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행정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K-노벨문학센터 건립 ▲보림사 주변 정비 및 사찰정원 조성사업 등 56개 사업을 통해 국비 1,888억 원, 도비 386억 원 등 총 3,619억 원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합동평가 등 각종 기관평가에서 60건 이상 수상을 목표로, 분야별 균형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는 지역의 미래 산업구조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가시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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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강진의 봄 밤’ 다시 불을 밝히다
    [뉴스전남] 강진군은 오는 3일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행사’를 개장하고, 강진의 봄밤을 품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휴식이 어우러진 강진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정취와 사람의 온기를 담아 강진만의 밤을 특별하게 만드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지역의 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불금불파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를 살린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스페셜 원데이·원장르’ 방식의 무대를 마련해 하나의 장르가 지닌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별 특색을 살린 집중형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선명한 감동과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그 첫 무대는 4월11일 열리며, ‘봄의 낭만’을 주제로 한 어쿠스틱 공연으로 꾸며진다. 따뜻하고 잔잔한 선율이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로맨틱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4월3일 특별가수 ‘싸이버거’ 공연도 예정돼 있어 상반기 개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체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큰 호응을 얻었던 ‘돌아온 병영 캠프닉(불금불파 텐트촌)’은 기존 토요일~일요일 운영에서 금요일~토요일, 토요일~일요일로 확대 추진되며, 하멜텐트촌 또한 금요일~토요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강진의 밤을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텐트촌 운영 관련 홍보와 예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해 온라인 중심의 홍보와 참여자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할머니장터, 농부장터 및 아트마켓, 병영 상생플랫폼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형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정취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의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등을 소개하는 한골목길 자연산책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공연과 장터를 넘어 병영면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불금불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EDM DJ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무대도 더욱 화끈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감성적인 봄밤 공연부터 역동적인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세대별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불금불파만의 열기와 활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불금불파는 강진의 밤을 밝히는 행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강진만의 문화관광 자원”이라며 “2026년 상반기에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가 살아 있는 공연, 체류형 프로그램, 온라인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매력적인 불금불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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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3대가 함께 걸은 ‘백련사 동백숲길’ 붉은 빛 물들였다
    [뉴스전남] 강진군체육회가 주최한 ‘2026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와 함께하는 동백숲길 3대와 함께 봄을 걷다’ 행사가 지난 29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련사와 다산초당을 잇는 동백숲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지킴이 전개운동-3GO(걷고, 오르고, 굴리고)'의 하나로 기획됐다. 따뜻한 봄기운 속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 50분, 백련사 동백축제장 주 무대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친 후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코스는 축제장 무대를 시작으로 다산박물관 주차장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왕복 4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약 1시간 40분 동안 참가자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덕산 동백숲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반환점인 전남인재개발원에서 참가 팔찌에 확인 도장을 받는 미션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생수와 간식꾸러미, 기념품 등이 지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손자부터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함께 붉게 피어난 동백숲길을 걸으니 건강해지는 기분은 물론,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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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영광군, 군민과 소통하는 '인구정책 홍보부스' 운영 성료”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부스 운영은 영광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정책을 군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신혼부부 지원 ▲임신·출산 ▲아동 양육 ▲청년 정책 ▲교육 분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합계출산율 7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정책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선보였다. 교육 분야에서는‘교육하기 좋은 영광’을 목표로 한 주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청년 분야에서는 ▲청년명예부군수제 및 청년협의체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등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소개했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은 정책 안내를 받고 인구문제 인식개선 설문조사에도 참여했다. 군은 설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분석해 향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청년의 지역 정착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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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목포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총 4개월분 선제 확보
    [뉴스전남] 목포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안내했다. 현재 목포시는 약 한 달 분량의 종량제봉투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원자재 가격 변동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240만 매를 긴급 발주한 상태다. 해당 물량은 오는 4월 3일부터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우선 납품될 예정으로, 이를 포함하면 총 4개월분의 종량제봉투 물량이 확보된 상황이다. 또한 관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는 약 6개월 분량의 봉투를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원료를 이미 비축하고 있어 향후 봉투 생산과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목포시는 시민 생활 필수품인 종량제봉투가 일부 점포에 의해 독점되거나 과다 주문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점별 발주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긴급 납품되는 물량이 관내 전 지역에 고르게 유통될 수 있도록 ‘점포별 균형 공급’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동네 곳곳에서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판매점에서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각 판매점이 보유한 재고 상황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수급 조절 조치다. 수급 관리가 원활한 판매점에서는 1인당 5매씩 정상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근거로 시 전체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시가 대형마트 등 판매 현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동향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물량을 적기에 확보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믿고 평소와 같이 필요한 수량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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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정책 방향 모색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장·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자율학교,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및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에 관련된 법안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자치 관련 특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며,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행정통합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마련해, 전남·광주 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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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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