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남]3선에 도전하는 명현관 해남군수는 1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해남을 미래 생명과학 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의 미래를 좁은 지역 발전의 틀에 가두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농어촌수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명군수는 해남을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미래가 먼저 시작되는 곳으로 정의하며 해남이 가진 잠재력은 단순한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문명을 설계할 수 있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명 군수는 'ACE 해남' 전략을 제시했다.
A는 AI·Agriculture로 농업과 생명, C는 Culture로 문화와 공동체, E는 Energy로 에너지와 미래산업을 뜻한다.
그는 해남이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유력한 지역이라며ACE 해남의 힘으로 해남을 단지 유지하는 군정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군정,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은 RE100과 미래산업, 새로운 일자리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에너지는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연결하는 성장 기반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단순한 인물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해남의 미래를 어떤 크기와 어떤 비전으로 설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ACE 해남 전략으로 해남의 기회를 반드시 이어가고, 끝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명 군수는 이날 회견에 앞서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해남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