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길리서치 9일자 보도, '권리당원·민심 모두 앞섰다'
- 강성휘 예비후보 “남은 기간 더욱 겸손한 자세로 목포 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다”
[뉴스전남]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기록하며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9일 <폴리뉴스>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3월 5~6일 목포시 만 18세 이상 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목포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강성휘 예비후보는 30.5%를 기록하며 이호균(21.5%), 전경선(19.5%)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강 예비후보는 33.5%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호균 25.2%, 전경선 22.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 권리당원 조사에서도 강성휘 후보는 35.0%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당심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목포시 4개 권역별 조사에서도 강 예비후보는 전 지역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다.
1권역(원산동, 연산동, 용해동)에서는 강성휘 35.4%, 전경선 19.3%, 이호균 16.4%, 박홍률 11.5% 등이었고, 2권역(북항동, 죽교동,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유달동, 동명동, 만호동)에서는 강성휘 31.0%, 이호균 20.9%, 전경선 18.7%, 박홍률 12.2%로 집계됐다.
3권역(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에서는 강성휘 29.1%, 이호균 21.2%, 전경선 18.9%, 박홍률 12.7%였고, 4권역(삼항동, 옥암동, 상동, 부흥동, 신흥동, 부주동)에서는 강성휘 28.9%, 이호균 24.4%, 전경선 20.3%, 박홍률 6.9% 등을 기록하며 목포 전 지역에서 고른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강 예비후보는 1권역 39.0%, 2권역 40.5%, 3권역 31.9%, 4권역 28.2%로 권역 전반에서 선두 흐름을 이어갔다.
강성휘 예비후보 측은 “이번 조사 결과는 권리당원과 시민 모두가 강성휘 후보의 경쟁력과 본선 승리 가능성을 선택한 결과”라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목포는 지금 산업과 인구, 재정 구조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해상풍력 산업 기반 구축, RE100 산업도시 전환, 원도심 재생 등 목포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후보는 강성휘”라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또 “민주당 경선에서도 당원과 시민이 함께 선택하는 후보가 결국 본선에서도 승리한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더욱 겸손한 자세로 목포 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ARS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7%p다. 지난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통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