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시민이 특별하게,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 만들겠다 밝혀
[뉴스전남]정의당광주시당 강은미 위원장은 31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은미 후보를 지지하는 전남광주 지역 시도민들과 정의당 엄정애 부대표, 정의당전남도당 박명기
위원장을 비롯한 전남광주 지역당원들과 함께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의당 권영국 대표는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는 정치부터 새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노동자 출신 정치인, 시의원과 광역의원, 국회의원까지 모두 경험한 실력있는 강은미 후보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진정으로 특별하고 새롭게 만들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후보자 출마선언에서 강은미 후보는 모든 시민이 특별하게,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또 모든 시민을 특별하게 돌보는 통합돌봄특별시, 기후 위기와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탄소중립특별시를
만들자며 지역재투자 조례를 제정하고 특별시공공은행 설립을 추진, 전남광주형 지역순환경제를 설계
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특별시와 지방자치의 주인은 민주당이 아니라 바로 시민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증명하겠다.
정의당이 노동자, 여성, 청년, 장애인, 농어민 등 다양한 목소리가 특별해지는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가능한 진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일하는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민주특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강은미가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일빌딩 4층 시민마루에서 전남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전남
광주지역의 현안과 정책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강은미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활동,
50억클럽 특검법 통과, 어린이집 원아당 교사수 증원 등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광주 서구을에 출마해 2위(14.6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