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 노동현안 해법 모색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는 3 일 본경선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복지와 노동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
신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 봉사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
신 후보는 현장에서 종사자 처우와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 처우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직군임에도 정당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시/ 도민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 마련은 신 후보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
이어 오후에는 광주광역시 투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노동 현안 해결에도
나섰다 .
신 후보는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고충을 듣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 ” 이라며 “ 노동이 존중받는 전남/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날 신 후보는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경제 4 사 공동 인터뷰와 화순시장 방문에 이어, 문인 북구청장과
동행해 원효사를 예방하고 청해 스님을 만나 지역 현안과 전남 · 광주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두루 청취했다 .
신 후보는 정치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복지와 노동을 포함한 민생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