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일 오후 순천시의회서 발표
- 2035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예술의 전당 건립/ 제 2 순환도로 신설·파크골프장과 리조트 조성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 일 오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을 정원에서 시작해 세계로 뻗는 행정중심 문화복합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김 후보는 순천의 가능성은 전남광주특별시의 가능성이다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보여준 글로벌 성공 사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먼저, 순천에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겠다고 제시했다.
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순천에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언제 어디서나
수준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도 개최해 순천을 대한민국 스포츠 허브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
특히 광주 -여수-광양을 잇는 분산개최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순천 팔마체육관 등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스포츠·청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순천지역의 고질적인 도로교통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을 통과하는 제2 순환도로로
신설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하단 유휴부지에 세계 유일한 108홀 규모의 국제 수준
파크골프장 , 가족형 리조트를 건립해 휴양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통합특별시 주청사 중 하나인 동부청사 규모를 3 배로 확대하고, 부시장 1명을 상주 배치해 특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 부족한 공간은 옛 동부청사
부지를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국환경공단, 애니메이션 등 문화관련 공공기관을 함께 유치하고, 신대지구에 국제학교를
신설해 해외유학을 가지 않아도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약속했다.
김 후보는 순천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만큼, 순천만의 역량을 살려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통합특별시를 대표
하는 행정허브이자, 교통, 글로벌 교육 , K-콘텐츠, 스포츠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순천 르네상스시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