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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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일 광주시의회 기자회견, 발표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 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를 하이테크와 문화관광이 기반이 된 미래 솔레어시티 (SOLARIE-CITY)’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국방부가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예정지를 발표하며 광주 광산구 현 민간·군공항 부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지난 2024년 광주 민간 ·군공항 이전을 직접 추진한 당사자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해당 부지를 광주의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와 문화관광 산업이 융합된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솔레어시티는 Sol( 태양과 에너지)과 Aire(하늘) 을 결합한 단어로 군 공항이 떠난 하늘에 광주의 빛과 

에너지가 가득 차오른다는 뜻이다 .

 

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군공항 자리에 빛의 혁신밸리를 만들어 AI 와 반도체 융복합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광주형 실리콘 힐스가 되게 하겠다며 대한민국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륵동 탄약고 자리에는  마륵 K-문화혁신타운을 만들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 후보는  한류공연과 전시의 글로벌 거점인 K-pop 아레나대규모 국제회의를 유치할  KDJ 2컨벤션

센터를 건립하고, AI와 반도체를 가르치는 미래교육 혁신캠퍼스를 세우겠다며 세계인의 발걸음이 넘쳐나는 곳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김 후보는 이어  광주 미래 솔레어시티가 조성되면 통합특별시민뿐 아니라연간 2 천만명의 관광객이 전남광주를 찾을 것이라 예측된다며 광주가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의 중심축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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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예비후보“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를 미래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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