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체메뉴보기
 
  • "콜택시 10시간 대기 끝"… 운전원 대폭 확충 및 저상버스 도입 확대
  • '모두의 노동기금' 투입, 권리중심 맞춤형 공공일자리 600개 창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편리한 
무장애 특별시 조성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강은미 후보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권리중심 공공 일자리 확대 ▲탈시설·주거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무장애 디자인 전면 도입 등 5대 핵심 공약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기본권이 일상에서 온전히 보장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기다리다 지치는 이동은 이제 그만"… 이동권 획기적 보장
강은미 후보는 현재 특별교통수단의 최대 대기시간이 전남은 약 10시간, 광주는 약 1시간에 
달하는 심각한 격차와 불편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일일 16시간 운행을 보장하고, 차량 1대당 운전원 수를 2.5명 수준으로 
대폭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무장애정류소 확대로 무장애 
대중교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 '모두의 노동기금' 활용,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600개 창출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모두의 노동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강 후보는 이를 위해 '통합특별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를 제정
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일자리를 600명으로 늘리고, 전담 인력 120명을 추가로 배치해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 탈시설 거버넌스 구축 및 체계적인 주거지원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거주 중심으로 전환도 속도를 낸다.
강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탈시설 전담팀을 구성하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특별시 
지역사회 자립과 주거 전환 지원 조례'를 제정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공공매입임대주택 공급과 전세임대주택 지원으로 장애인 지원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탈시설 
장애인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자립의 든든한 버팀목, 장애인 자립생활 인프라와 활동지원 확대
지역사회 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중추 기관인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강 후보는 센터 운영비를 현실화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활동지원 추가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하고, 대상자와 지원 시간을 전폭적
으로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애인의 일상적인 권리 보장을 위한 인프라도 촘촘히 구축한다. 현저히 부족한 장애친화 의료
기관을 확대해 의료취약지 장애인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를 
신규 설립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 차별 없는 포용 생활권 완성, '무장애 디자인' 전면 도입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앞장선다.
 
강 후보는 '무장애디자인센터'를 설립하고 공공건축물, 보행로, 공원 등 지자체 발주 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디자인이 의무적으로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무장애 특별시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은미 후보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과 삶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이동할 권리, 일할 권리,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촘촘하게 보장해 모두가 편리한 무장애 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은미 후보는 21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열리는 전남 시외이동권 차별구제 소송 소장 접수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가 편리한 무장애 특별시” 약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