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체메뉴보기

전체기사보기

  • 광주시선관위,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기부행위 혐의자 검찰에 고발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모씨를 6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말경 광주 소재 모식당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모임을 갖고 참석한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 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6
  • 김영록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결선에 임하는 입장문 발표
    [뉴스전남]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막중한 책임감으로 가슴에 새기고 결선에 임하겠다며 김영록의 쓸모를 특별시민께서 직접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320만 시도민께 약속합니다’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라며 결선 투표에서 남은 한 번의 선택이 광주와 전남의 10년, 20년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며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 특별시의 문제를 풀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이번 통합시장 선거에 함께 뛴 강기정 ·신정훈· 이개호 후보 등은 어려운 통합의 강을 건너온 동지들이라며 이들 후보의 정책들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통합의 추진자 강기정, 통합의 입법자 신정훈, 세 사람이 대통합의 완성을 위해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통합특별시를 운영함에 있어 인사와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 등에 대해 탕평과 균형을 제 1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분명하게 약속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특별시민 모두를 위한 통합특별시, 특별시장 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6
  • 정의당 강은미 후보, 금속노조와 정책협약식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6일 오후 3시, 광주 하남혁신지원센터에서 전국금속노조 박근서 광주전남지부장과 정책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날 정책협약식에서 강은미 후보는 ‘일자리 보장, 적정 임금, 안전한 일터’를 실현하기 위한 노동정책의 컨트럴타워로 노동국을 편제하고 차별 없는 노동을 위해 ‘모두의노동기금’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동안전보건센터를 설치하고 중대재해 특별 점검을 실시해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노동특별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후보는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고 노란봉투법 지원단을 구성해 용역,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과 노동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노동하기 좋은 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라고 밝혔듯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수 있는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중대재해처벌법과 탄소중립법 제정에 앞장서고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 뉴스
    • 정치
    2026-04-06
  • 불법 경선운동 전화방 운영과 금품 제공 혐의 예비후보자 등 15명 고발
    ▢▢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전화방 총책 B씨는 4월 초 실시하는 ◎◎◎당 당내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와 별도로 2026년 3월부터 불법 전화방을 설치·운영하며, 다수의 당원과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경선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선운동원들은 수당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으나, B씨의 가방 등에서 출근부가 확인됐고, 각 현금 봉투에는 지급 대상자의 성명까지 기재된 걸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경선운동원 명단이 기재된 자원봉사자 명부와 ◎◎◎당 입당원서 사본 약 8,600매, 선거인별 지지성향 분석자료, ▢▢시민 약 5만4천명의 명단이 포함된 전화번호부 DB 등을 확보해, 관련자 고발과 함께 증거물로 전라남도경찰청에 송부했다. 또 같은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7항 제2호에 따르면,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후보자로 선출되거나 되게 하거나 경선선거인으로 하여금 투표를 하게 하거나 하지 아니하게 할 목적으로 경선운동관계자 등에게 금품,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뉴스
    • 정치
    2026-04-06
  • 광주남구청, 신체 리듬 깨우는 ‘광장체조’ 활짝
    광주남구청 관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광장체조가 활짝 문을 열었다. 광장체조는 저녁 시간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으로 낮에 운동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관내에서는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와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운영하는 ‘어울림 광장체조’와 ‘달빛 광장체조’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어울림 광장체조는 봄을 맞아 지난달부터 가장 일찍 기지개를 켠 곳으로, 현재 백운광장 인근 푸른길 공원과 효천지구 물빛 근린공원 2곳에서 열리고 있다. 주월동과 백운동 등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푸른길 공원에서 신명나는 율동에 맞춰 신체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효천지구 주민들은 물빛 근린공원 호수에 세워진 달빛 조형물의 고운 자태와 빠른 박자의 음악을 벗 삼아 열정 적인 운동을 즐기고 있다. 어울림 광장체조는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가량 펼쳐진다. 달빛 광장체조는 경치가 뛰어난 월산 근린공원 사랑나눔 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월산동과 사직동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지난 2일부터 전문 강사와 함께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 증진을 다지고 있다.이곳에서 열리는 체조는 오는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어울림 광장체조와 마찬가지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면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광장체조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2026-04-06
  • 광주남구청, 4월 한달간 ‘인지 강화 교실’ 운영
    광주남구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한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와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면서 삶을 더 윤택하도록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지역 내 노인 인구와 인지 저하자 분포,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도 인지 장애와 인지 기능이 저하된 주민들의 분포를 봤을 때 진월동과 송암동, 효덕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지 강화 교실은 1주일에 2차례씩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국악 배우기를 비롯해 신체활동과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밖에 남구청은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해 해당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확대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 이후부터는 광주대학교와 협력해 경도 인지 장애를 겪고 있는 신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과정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인지 강화 교실은 문화와 신체활동, 체험을 결합한 통합형 치매 예방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6-04-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