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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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전통을 깨우는 젊은 소리 ‘봄날의 가락’ 콘서트 개최
    [뉴스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봄날의 가락’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하고,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풍류대장 프로그램 준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김준수’, 풍류대장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서도’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무료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까지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되고, 취소된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공연 1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중 촬영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개관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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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무안군, 맞춤형 인구정책 성과 인정…‘인구활력특별상’ 수상
    [뉴스전남] 전라남도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육·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도시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2개소 운영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보금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등록통계 실시와 ‘마마학당’ 운영 등으로 고령층 맞춤형 복지 기반도 구축했다. 이 같은 정책 추진 성과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전년 대비 2,905명(3.14%) 증가했으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 증가율 8위를 기록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을 시행하지 않은 군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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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나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유치추진단’ 가동
    [뉴스전남] 나주시는 8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상황과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나주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추진단 운영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계획 및 지원, 대외협력 및 홍보, 정주 여건 개선, 이전부지 검토 및 조성 등 총 4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되며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빛가람혁신도시는 2025년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며 16개 공공기관과 78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혁신도시로 성장했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등 농업 및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향후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지역 연관기관과 시너지를 낼 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지역 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나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여건 및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추진단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정비해 공공기관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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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남교육청,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으로”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을 본격 확대한다. 유휴 폐교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공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폐교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구)화태초 - 황톳길 체험장과 요가・탁구장 등 건강 체험 공간 ▲ (구)문평남초 - 각종 교육기자재 학교 공유 ‘교육 물품 공유지원센터’▲ (구)홍농초동명분교장 - 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쉼터 조성 등이다. 특히, (구)봉덕초평사분교장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평생교육 플랫폼‘평사열린마루’로, (구)동면초경복분교장은 평생교육과 체육․문화 기능이 결합 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마을공동체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역 맞춤형 활용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 대부해 공동이용시설, 소득증대시설, 공공형 돌봄ž교육 공간으로, 일부 시설은 우주항공 산업 및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13개 폐교에는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및 쉼터 등을 조성하여 자체 활용 중이다. 이는 폐교를 지역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전남교육청은 폐교 활용과 함께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에는 석면 해체와 노후건물 철거 등 안전 정비사업을 집중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정밀안전진단 D~E등급 건물을 먼저 정비하여 향후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민간과 협력해 폐교 활용 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폐교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활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라며“안전 확보와 활용을 병행해 지역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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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김영록 예비후보, 광주 5개 구청장과 ‘맞손 ’
    [뉴스전남]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7일 광주 서구에서 광주광역시 5 개 구청장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자치구의 자치권· 재정권 확대, 개별 자치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5개 구청장이 모두 참여했다. 김 후보와 5개 구청장은 이 자리서 자치구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논의했다. 특히 자치구 주요 생활민원과 생활 SOC, 주민자치 ,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등 주민 밀착형 사무를 자치구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협의했다 . 김 후보와 5개 구청장은 앞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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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김문수 의원, ‘채용공고 임금 공개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뉴스전남]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채용공고 시 임금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지난 3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토론회에서 채용공고 임금 비공개 문제를 지적한 이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입법 조치다.현행법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본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채용공고 단계에서 임금 정보 제공에 대한 별도의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회사 내규에 따름, “협의 후 결정” 등 이른바 ‘깜깜이 채용’ 관행이 지속되어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채용공고에 ▲임금 총액 ▲임금 구성항목 등을 의무적으로 명시하도록 하고, 이를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구인자가 임금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구직자를 오인하게 하는 행위도 금지하도록 규정했다. 김문수 의원은 임금은 구직자의 핵심 판단 정보임에도 비공개 관행으로 기대 불일치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채용 단계에서부터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깜깜이 채용’을 근절하고 공정한 노동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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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35억원 상당 가로챈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원 검거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3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원 A 모(20대)씨를 붙잡아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도부터 카드 배송, 금융감독원, 검찰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약 20명으로부터 35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여죄 수사 중으로 피해자와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광주경찰청 소속 광역예방순찰대 4팀(경감 이호정 등 6명)은 관계성 범죄와 지역 내 고질적 불안 요소 해결을 위한 범죄예방 순찰 활동 중 지역주민으로부터 범죄 의심 첩보를 입수, 약 한 달여 기간 동안 주거지 인근 탐문과 잠복을 통해 수배가 내려진 후 소재불명이었던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귀가 직전 검거했다. 광주광역예방순찰대 관계자는 지역 내 고질적인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범죄 사전 차단과 예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는 치안 활동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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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남경찰·굿네이버스, 범죄피해 회복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 마련
    전라남도경찰청과 굿네이버스는, 7일, 무안 스카이웨딩홀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유관기관·굿네이버스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전남·광주특별시 시대, 범죄 피해 회복지원 제도화 정책포럼’을 마련하고, 범죄피해자의 회복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범죄 피해 이후 심리·생계·사회적 관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가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지원체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관계자, 경찰, 지방의회 관계자,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전남경찰은 이날 인사말과 발제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는 수사와 처벌만으로 완결되기 어렵고, 피해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경찰이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더라도, 생계·심리치료·주거·교육 연계 등 후속 회복지원은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함께 작동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전남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운영 중인 봄봄봄 지원단은 이러한 회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돌봄, 지켜봄, 관심가져봄’의 뜻을 담아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2023년 12월 25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원기업·유관기관·자원봉사기관 등과 함께 피해자의 주거·생활환경·심리회복을 연계해 왔으며, 특히 170세대에 생계비 등 약 1억8천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 과장은 범죄피해자 보호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피해자의 회복이 현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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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광주남구청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광주남구청이 4월 한달간 관내 법인 대상 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남구청은 법인 지방소득세는 법인이 거둬들인 소득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지방소득세를 신고한 뒤 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을 비롯해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또 사업장이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때에는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다. 아울러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다만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정유‧석유화학‧건설 플랜트 분야의 중소기업 등 법인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을연장하더라도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기한 내에 신고해야만 가산세가 붙지 않는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를 통한 전자신고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 방문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남구청 관계자는 납부 기한 연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고,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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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광주남구청, ‘노란 리본’ 위에 되새기는 기억
    광주남구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남구청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을 주제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며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리본에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과 이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고자 한다먼저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희생자를 애도하는 ‘생명이 싹트는 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마련된다. 남구청 공직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노란 리본에 각자가 생각하는 세월호의 기억과 안전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약속을 적은 뒤 커다란 나무 화분에 매달면서 추모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에는 세월호 제12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다. 기억문화제가 열리는 장소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이 마련된 백운광장 옆 양우내안애 앞 문화 광장이며, 참석자들은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4‧16의 기억을 다시 꺼내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길 예정이다. 남구청 공직자를 비롯해 유족,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우리의 다짐 발언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 시민 참여 퍼포먼스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기억문화제가 열리는 장소 주변에는 추모 공간도 마련된다. 남구청 주민들을 비롯해 광주시민들이 이곳을 지나치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고개를 숙이며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는 자리다. 남구청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우리 사회의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약속이라며 조용히 흔들리는 노란 리본처럼 우리의 기억도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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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광주남구청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광주남구청이 4월 한달간 관내 법인 대상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남구청은 법인 지방소득세는 법인이 거둬들인 소득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지방소득세를 신고한 뒤 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을 비롯해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또 사업장이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때에는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다. 아울러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다만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정유‧석유화학‧건설 플랜트 분야의 중소기업 등 법인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을 연장하더라도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기한 내에 신고해야만 가산세가 붙지 않는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를 통한 전자신고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 방문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남구 청 관계자는 납부 기한 연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고,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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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광주남구청, ‘노란 리본’ 위에 되새기는 기억
    광주남구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남구청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을 주제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며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리본에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과 이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고자 한다. 먼저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희생자를 애도하는 ‘생명이 싹트는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마련된다. 구청 공직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노란 리본에 각자가 생각하는 세월호의 기억과 안전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약속을 적은 뒤 커다란 나무 화분에 매달면서 추모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에는 세월호 제12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다. 기억문화제가 열리는 장소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이 마련된 백운광장 옆 양우내안애 앞 문화 광장이며, 참석자들은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4‧16의 기억’을 다시꺼내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길 예정이다. 구청 공직자를 비롯해 유족,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우리의 다짐 발언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 시민 참여 퍼포먼스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기억문화제가 열리는 장소 주변에는 추모 공간도 마련된다. 남구청 주민들을 비롯해 광주시민들이 이곳을 지나치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고개를 숙이며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는 자리다. 남구청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우리 사회의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약속이다”면서 “조용히 흔들리는 노란 리본처럼 우리의 기억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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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에너지 수도 나주, 미래 에너지 전환 핵심 거점으로 부상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나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지자체와 정치권,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환영사에 나선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부시장)은 “나주는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특화 도시”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아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나주가 에너지 안보와 기술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황정아 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주권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자력,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에너지 강국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를 중심으로 한 연구 성과와 미래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문일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 세션에서는 핵융합 에너지, 청정수소 활성화, 미래 에너지 교육 정책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주시가 보유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은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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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목포시 봄을 걷고, 추억을 담다…2026 유달산 봄축제, 호응 속 마무리
    [뉴스전남]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2026 유달산 봄축제’가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하는 소풍’을 주제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전형적인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 현장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노적봉 야외무대에서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석삼플레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져 봄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유달산 일주도로에서는 키링 만들기, 향수 공방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스팔트 그림판,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유달산 일주도로 전역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정취를 선사했다. 봄꽃을 배경으로 한 스냅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소중한 봄 소풍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 시절 소풍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김밥존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간편하면서도 정겨운 먹거리 구성은 축제 주제인 ‘소풍’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돗자리와 피크닉 가방 대여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지에서 열리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경사로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러한 안전 중심 운영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축제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유달산 봄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달산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원해주신 유관기관과 봉사단체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총 4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 대표 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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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해남군, 아이 한 명 키우면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지원
    [뉴스전남]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해남군 자체 시책으로 초중고 입학 축하금이 각 30만원씩 지급되며, 가정 보육시 2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20만원씩, 10세~15세 아동에는 초등 월 10만원, 중등 월 5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이 일원화되면서 해남군의 출산·양육 지원은 출생부터 18세까지 신생아 양육비, 해남아이 키움수당, 출생기본소득,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9종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지원금액은 1인당 1억 1,482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함께 둘째 20만원, 셋째 이상 50만원의 육아용품비 지원과 다자녀 양육 장려금 600만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해남군은 국·군비 지원으로 분만산부인과와 전남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한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등을 통해 원스톱 안심 출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출생 축하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출산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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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전남해수원, 민물장어 인공종자 생산 연구 확대
    [뉴스전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가 내수면 대표 양식 품종인 민물장어의 완전양식을 위해 인공종자 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두 번째로 민물장어 인공종자 66마리를 생산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종자 생산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 양식은 종자의 7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나머지는 국내 자연산 종자를 포획해 사용하는 구조다. 생산성이 자연산 종자 확보량에 크게 좌우되는 한계가 있다. 이에 미래수산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인공종자 생산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를 하고 있다. 다만 초기에는 생리·생태 특성 규명과 먹이원 확보 등의 문제로 성과 창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부화 자어의 20일 생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업해 먹이원을 개발하고 실뱀장어 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종자 생산의 출발 단계인 수정란 확보는 기존에 일본산 연어 뇌하수체 호르몬에 의존했으나,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 등이 연구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미래수산연구소는 국내산 무지개송어 뇌하수체를 활용한 심층 연구를 진행해 성숙유도 호르몬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특허 출원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두 번째 인공종자 생산 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연구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16년 고흥에 유치한 ㈜비알팜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해당 기업은 무항생제 해수양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원재료를 확보하고 고순도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PDRN)을 생산하는 바이오기업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민물장어 완전양식은 수입 의존 구조를 개선할 핵심 기술”이라며 “올해 연구시설 확충과 인력 보강을 통해 각종 장애요인을 분석할 계획이고, 심층 연구를 통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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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나주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자살 예방 활동 강화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봄철(3~5월)을 맞아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한 시기다. 이에 나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내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홍보 통합 지원 업무를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2025년 4개 지역(빛가람동, 금천면, 공산면, 금남동)에서 2026년부터 2개 지역(남평읍, 다시면)을 추가 발굴하여 현재 6개 읍면동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내 6개 읍면동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공공기관 등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일상생활 속 위기 신호를 신속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및 현수막 홍보활동, 마트·약국 등 생활 밀착 공간 중심 홍보물 비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나주시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 관리, 자살 시도자 위기 개입, 자살 유족 심리 지원, 우울증 선별검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생애주기별 예방 교육, 자살 수단 차단 사업, 동네의원 마음 이음 사업, 생명 사랑 실천 약국 운영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우울감 등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또는 정신건강 상담 전화로 24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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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 본격 운영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해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매알선센터는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을 바라는 농가는 수확 2개월 전 센터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센터는 확보한 유통망과 매칭해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판매되도록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와 유통업체로 ▲계약을 하지 않은 농가 ▲납품처 사정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긴 농가 ▲계약재배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신규 구매를 희망하는 유통업체다. 대상 품목은 과수·채소 등 36개 품목이다. 신청은 전화 나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누리집에 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구매알선센터가 판로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 채널 다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매알선센터는 지난 2025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해 2억 6천만 원 상당의 판매를 알선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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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전남도, 축산농가 사료구매 융자금 1천200억 지원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융자금 1천2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료구매 융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나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 축산농가나 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소·돼지·닭·오리 6억 원, 그 외 가축은 9천만 원으로, 사육 마릿수에 따라 지원한다. 암소비육지원사업, 모돈이력제 등 정부 정책 참여농가는 9억 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6월 17일까지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한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매년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융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1천480억 원을, 2025년 1천180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예산을 편성해 2023년부터 사료구매자금 대출 완료 농가에 대출 이자의 1%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연도별로 2023년 24억 원, 2024년 14억 원, 2025년 15억 원을 지원했다. 2026년에도 12억 원을 확보해 지원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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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 ‘명량대첩’ 역사체험 하세요
    [뉴스전남]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위를 걷는 스카이워크(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매년 가을 명량대첩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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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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