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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인 월급제로 영농철 소득 공백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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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농업인의 소득 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인 월급제 신청·접수를 시작하며 농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섰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수확기 중심의 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농번기와 농한기 간 소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 약정 금액의 일부를 농협을 통해 매월 ‘월급’ 형태로 선지급 받고 이후 약정 물량을 출하한 뒤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월급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시가 지원해 농업인은 사실상 무이자로 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농협(통합RPC)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벼 재배 농업인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면적(3500㎡)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
사업 대상자는 4월 중 확정되며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 농가별 재배 규모에 따라 매월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농가 희망에 따라 매월, 격월, 분기 단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농번기와 농한기 간 소득 격차를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실효성 있는 제도”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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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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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부보다 3년 앞섰다” 선제적 ‘보육 안심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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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순천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혁신적 보육 정책을 펼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정부보다 3년 앞서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을 포함해 보조교사 확대, 필요경비 인상, 365일 돌봄 체계 확충 등 선제적 보육안심망을 구축하며 전국 보육정책의 선도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 정부보다 앞선 ‘순천형 영아안심반’의 성공
순천시가 2023년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 사업이 올해 정부의 정책으로 확정돼 전국으로 확대됐다.
정부의 올해 ‘0세반 비율 개선 사업’ 시행으로 순천시 정책의 선도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법적 기준보다 낮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영유아에게는 세밀한 돌봄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0세의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영유아 3명에서 2명을 돌보게 된다.
현재 순천시 내 144개소 어린이집의 346개 반이 영아안심반으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연간 2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 보육 현장 인력난 해소, ‘보조교사 20명 추가 지원’
시는 보육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보조교사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올해 1회 추경에 시비 1억 9,200만 원을 확보해 현원 20인 이하 소규모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20명을 추가 배치한다.
시비를 통한 보조교사 추가 지원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지원으로 순천시 내 어린이집 보조교사 인력은 총 316명으로 늘어나며, 추가 배치되는 보조교사는 개소당 월 120만 원씩 8개월간 지원된다.
이를 통해 담임교사의 휴게 시간 확보와 원장 겸임 업무 부담 완화로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시는 2023년부터 장기근속수당을 도입해 어린이집에 3년 이상 근무한 보육교사 500여 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 든든한 버팀목 순천시, 어린이집 운영난 해소에 ‘온 힘’
시는 운영 여건이 열악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폐원을 막기 위해 맞춤형 지원 카드도 꺼내 들었다.
올해부터 어린이집 120개소에 개소당 120만 원씩, 총 1억 4,400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동 수 감소로 운영이 어려운 농촌 지역 어린이집 3개소(낙안, 승주, 별량 영현)에는 정부 지원 80%와 시비 20%를 추가 투입해 영아반 교사 인건비를 100% 지원한다.
농촌 지역 보육 공백을 막고, 지역 간 평등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공립·법인 어린이집 21개소 유아반 담임교사 인건비 2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하며, 원아 감소로 인한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 부모 양육 부담 경감 ‘재원아동 필요경비 20만 원 인상’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대책도 강화됐다.
시는 연간 6,000명의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원아동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지원금을 20만 원으로 100% 인상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요 경비는 입학 준비금, 특별 활동비, 현장 학습비 등 어린이집 프로그램 운영 시 이용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비용으로 시는 2023년부터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필요 경비 지원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책은 정부에서 2025년 7월부터 시행중인 누리과정(4~5세) 필요경비 지원(아동 1인당 월 7만 원)과는 별개로 순천시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365일 꺼지지 않는 돌봄, ‘전남형 거점어린이집’ 2개소 추가
순천시는 기존의 ‘24시간 안심 어린이집’과 ‘365일 열린 어린이집’ 운영에 더해 올해 전남형 거점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확충했다.
4월부터 운영되는 거점어린이집은 주말과 공휴일(09:00~18:00)에도 틈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맞벌이 부부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큰 힘이 될 예정이다.
거점형 어린이집으로는 샛별 어린이집(석현동), 해다미 어린이집(오천동) 등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전라남도교육청이 실시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결정됐으며, 이를 통해 순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보육 거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운영난은 결국 보육의 질 저하와 부모들의 양육 부담으로 직결된다”며, “어린이집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부모는 비용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일류 보육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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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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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기부행위 혐의자 검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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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모씨를 6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말경 광주 소재 모식당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모임을 갖고 참석한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 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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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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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결선에 임하는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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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막중한 책임감으로 가슴에 새기고 결선에 임하겠다며
김영록의 쓸모를 특별시민께서 직접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320만 시도민께 약속합니다’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라며 결선 투표에서 남은 한 번의 선택이 광주와 전남의 10년,
20년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며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 특별시의 문제를 풀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이번 통합시장 선거에 함께 뛴 강기정 ·신정훈· 이개호 후보 등은 어려운
통합의 강을 건너온 동지들이라며 이들 후보의 정책들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통합의 추진자 강기정, 통합의 입법자 신정훈,
세 사람이 대통합의 완성을 위해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통합특별시를 운영함에 있어 인사와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 등에 대해 탕평과 균형을 제 1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분명하게 약속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특별시민 모두를 위한 통합특별시, 특별시장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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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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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은미 후보, 금속노조와 정책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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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6일 오후 3시, 광주 하남혁신지원센터에서
전국금속노조 박근서 광주전남지부장과 정책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날 정책협약식에서 강은미 후보는 ‘일자리 보장, 적정 임금, 안전한 일터’를 실현하기
위한 노동정책의 컨트럴타워로 노동국을 편제하고 차별 없는 노동을 위해 ‘모두의노동기금’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동안전보건센터를 설치하고 중대재해 특별 점검을 실시해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노동특별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후보는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고 노란봉투법 지원단을 구성해
용역,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과 노동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노동하기 좋은 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라고 밝혔듯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수 있는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중대재해처벌법과 탄소중립법 제정에 앞장서고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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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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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경선운동 전화방 운영과 금품 제공 혐의 예비후보자 등 15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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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전화방 총책 B씨는 4월 초 실시하는 ◎◎◎당 당내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와 별도로 2026년 3월부터 불법 전화방을 설치·운영하며, 다수의 당원과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경선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선운동원들은 수당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으나, B씨의 가방 등에서 출근부가 확인됐고, 각 현금 봉투에는 지급 대상자의 성명까지 기재된 걸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경선운동원 명단이 기재된 자원봉사자 명부와 ◎◎◎당 입당원서 사본 약 8,600매, 선거인별 지지성향 분석자료, ▢▢시민 약 5만4천명의 명단이 포함된 전화번호부 DB 등을 확보해, 관련자 고발과 함께 증거물로 전라남도경찰청에 송부했다.
또 같은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7항 제2호에 따르면,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후보자로 선출되거나 되게 하거나 경선선거인으로 하여금 투표를 하게 하거나 하지 아니하게 할 목적으로 경선운동관계자 등에게 금품,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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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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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신체 리듬 깨우는 ‘광장체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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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관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광장체조가 활짝 문을 열었다. 광장체조는 저녁 시간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으로 낮에 운동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관내에서는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와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운영하는 ‘어울림 광장체조’와 ‘달빛 광장체조’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어울림 광장체조는 봄을 맞아 지난달부터 가장 일찍 기지개를 켠 곳으로, 현재 백운광장 인근 푸른길 공원과 효천지구 물빛 근린공원 2곳에서 열리고 있다. 주월동과 백운동 등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푸른길 공원에서 신명나는 율동에 맞춰 신체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효천지구 주민들은 물빛 근린공원 호수에 세워진 달빛 조형물의 고운 자태와 빠른 박자의 음악을 벗 삼아 열정 적인 운동을 즐기고 있다. 어울림 광장체조는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가량 펼쳐진다. 달빛 광장체조는 경치가 뛰어난 월산 근린공원 사랑나눔 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월산동과 사직동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지난 2일부터 전문 강사와 함께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 증진을 다지고 있다.이곳에서 열리는 체조는 오는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어울림 광장체조와 마찬가지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면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광장체조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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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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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4월 한달간 ‘인지 강화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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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한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와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면서 삶을 더 윤택하도록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지역 내 노인 인구와 인지 저하자 분포,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도 인지 장애와 인지 기능이 저하된 주민들의 분포를 봤을 때 진월동과 송암동, 효덕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지 강화 교실은 1주일에 2차례씩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국악 배우기를 비롯해 신체활동과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밖에 남구청은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해 해당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확대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 이후부터는 광주대학교와 협력해 경도 인지 장애를 겪고 있는 신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과정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인지 강화 교실은 문화와 신체활동, 체험을 결합한 통합형 치매 예방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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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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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여론조사 강성휘 38.3% 선두..이호균 32.2%와 6.1%p 차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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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시장 경선후보자 목포mbc 토론회, 좌 이호균 : 우 강성휘)
[뉴스전남]6.3 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유한회사 남도저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강성휘 후보가 38.3%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이호균 후보가 32.2%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으며, 두 후보 간의 격차는 6.1%p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22~23일 발표된 뉴스창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와 비교했을 때, 강성휘 후보가 격차를 더 벌리며 우위를 점한 수치다.
또한 목포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강성휘 예비후보가 44.6%로 이호균 예비후보 35.2%보다 9.4%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 후보 지지도 및 무소속·소수정당 동향
전체 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무소속 박홍률 후보가 11.4%를 기록했으며, 이어 정의당 여인두 후보가 2.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현재 민주당 소속 두 후보의 지지율 합계가 70%를 상회함에 따라, 향후 전개될 당내 경선 결과가 본선 판세를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지역 정가 분석: “경선 앞두고 지지층 결집 양상 뚜렷”
지역 정치권에서는 조사 기관과 시점에 따라 지지율 변동이 관찰되는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 강성휘 후보가 다시금 격차를 벌리며 앞서나가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들은 “이번 조사 결과는 목포시민들이 정책적 안정감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를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강성휘 후보의 선두 유지 속에 이호균 후보의 추격세가 이어지면서 경선 국면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사 개요]
본 조사는 (유)남도저널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2026년 3월 24일~25일 이틀간 목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 가상번호 100%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9.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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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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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국 최초 ‘제3회 종자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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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5일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 상징 마크의 3개의 원과 새싹 모형을 상징으로 삼아 매년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명의 시작인 종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 외 22개 신품종을 등록해 로열티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함평군에서 육종한 국화 신품종은 일본산 품종보다 우수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는 농업의 출발점이자 미래 식량 주권을 지키는 핵심 자원”이라며 “종자의 날 기념식을 통해 종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함평군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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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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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노인 맞춤형 ‘자살예방 Do it’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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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2일 ‘자살예방 Do it’사업으로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68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자살예방 Do it’사업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밀접하게 지원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에게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우울증 선별검사 실시 방법 ▲자살 위험신호 인지 ▲위기 상황 시 의사소통 기술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활지원사로부터 연계된 고위험군에 대한 가정 방문과 심층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등록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 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자살 예방을 위해서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만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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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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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회에 행정통합 비용 573억원 추경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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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재정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추경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
전남도는 3일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총 57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기연 권한대행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광희, 문금주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의 핵심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들과 별도로 접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실무 차원의 협의도 병행하면서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이번에 건의한 예산이 정보시스템 통합과 공공시설물 정비, 행정체계 일원화 등 통합 초기 기반 구축을 위한 필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추경 편성 과정에서 행정통합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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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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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개막... 벚꽃 아래서 봄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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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
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 △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 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을 비롯해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왕인문화축제는 봄의 정취 속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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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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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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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103709-70902][뉴스전남]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ha)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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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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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특별기획-나주시 청년정책, 청년이 꿈을 이루는 ‘청년 행복 도시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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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국 최초 ‘0원 임대주택’ 제공…나주 취업 청년에게 150호 공급
중진공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협력 사업…청년 창업 공간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선정…국비 26억 원 확보
나주愛배움바우처 확대, 365시간제 보육 등 출산․양육 지원 강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분야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패키지 정책을 통해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나주시의 청년정책은 단순한 청년 인구 유입을 넘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출산장려금 지원 강화, 365일 시간제 보육 등 정착에서부터 결혼, 출산, 자녀 양육에 이르기까지 청년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나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한다.
취업부터 창업 지원까지…더 강력해진 청년 일자리
나주시는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취업 연계 및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 최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 인재의 지역 안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어 구직 단념 청년 등 78명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까지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나주시는 청년의 창업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전국 최초 협업 사업으로 추진된 청년 창업 공간은 최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개소해 7개의 청년 기업이 입주를 마쳤다. 시는 청년에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중진공은 교육‧멘토링‧네트워크 등을 연계하여 청년 창업자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 ‘0원 임대주택’ 150호 공급…주거 안정
나주시는 전국 최초로 나주시에 일자리를 얻고 전입한 18~45세 청년에게 ‘0원 임대주택’을 제공하여 청년의 안정된 보금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5천만 원대의 임대보증금은 나주시가 부담하고 입주자는 월 관리비만 납입하면 된다.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위한 자산 형성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청년임대주택은 첫해인 2023년 30호 공급을 시작으로 2024년 70호, 2025년 35호, 2026년 15호를 공급해 총 150호를 운영하고 있다. 나주시 외 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현재 임대주택 입주자는 20대 49%, 30대 41%, 40대 10%로 사회 초년생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와 교육으로 삶의 질 향상…나주愛배움바우처
나주시는 청년의 문화 및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전남 지자체 최초로 평생학습 바우처를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여가생활을 누리면서 삶의 질을 높여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2023년 도입한 ‘나주愛배움바우처’는 19세 이상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평생학습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2500명을 시작으로 2024년 3000명, 2025년 5000명, 2026년 5000명 등 지원 대상자 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은 경제적인 부담 없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스포츠, 음악, 미술, 공예 등 문화·예술·여가 생활뿐 아니라 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결혼 친화 문화 확산 총력
나주시는 초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을 출발점으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연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에 거주 중인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나주목사내아와 빛가람호수공원 등 지역 명소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공공작은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다. 막대한 결혼 예식 비용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예식 장소를 제공하고 결혼식장 꾸밈 등 예식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새로운 가정을 꾸린 신혼 청년 부부에게는 별도로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지난 한 해에만 331쌍이 축하금을 지원받아 신혼살림을 꾸리는 데 큰 보탬이 됐다.
전남 지자체 최초로 ‘365일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는 등 영유아 시설 지원도 확대하여 청년 부부가 안심하고 일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2023년 킨더브레인어린이집, 2024년 남평어린이집, 궁전어린이집 총 3개소를 지정․운영하여 권역별 연중무휴 보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청년의 결혼 친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나주에서 정착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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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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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기상이변 따른 자연재난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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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군과 함께 대대적인 재해 취약지역·시설 합동점검에 나선다.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빈번해지고, 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강우가 늘어나는 등 재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기조 아래 4월 한 달을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로 정하고,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남도 모든 부서가 참여해 소관 풍수해 취약지역과 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노후 저수지, 배수펌프장, 하천 둔치 주차장, 하천 제방 등 약 5만 2천여 개소의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취약지다.
특히 ▲침수방지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 인프라의 관리 상태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 ▲사전 모의훈련 실시 여부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현황 ▲비상연락망 운영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이제 재난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이 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반복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을 처음 운영하면서 하천, 저수지 등 5만 1천31개소를 사전 점검해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재난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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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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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15.3% 급증…전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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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천373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이 6천500만 달러로 9.3% 늘어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농산가공품은 3천251만 달러로 60.0% 증가했으며, 특히 음료(82.0%), 면류(215.4%)가 크게 늘면서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수산물도 전복(7.1%), 미역(78.4%) 수출 증가로 전체 10.0%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천527만 달러(37.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미국 2천830만 달러(15.2%↑), 일본 2천745만 달러(5.3%↑), 러시아 736만 달러(33.6%↑)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권역별로는 아세안 수출은 다소 줄었으나,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 수출이 48.1%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부상했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가 김과 음료 등 가공식품 수출 증가와 국가별 맞춤형 시장개척 활동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한도 확대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지원 등 정책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수출기업 상황을 수시 점검해 물류 문제에 대응하고, 유럽·미국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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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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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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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
특히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 현장에서는 불향가득 연탄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연탄불 특유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먹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고, 실제 판매 매출로도 이어지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강진만의 정겨운 밤문화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방문객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공연 관람은 물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가 더해지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강진 불금불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강진 불금불파는 지역 문화와 공연, 먹거리,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강진군의 대표 야간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으며, 향후 이어질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을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강진의 매력을 함께 즐겨 주셨다”며 “싸이버거 특별공연과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 불금불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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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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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선도 ‘섬 수선화 축제’ 개막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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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신안군은 4월 3일 지도읍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 개막식이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수선화정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개막을 축하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 수선화 꽃길과 포토존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장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노란색 옷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동안 선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을 증편 운항하며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와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26 섬 수선화 축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선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가룡항 여객선은 4월 16일부터 가룡항 정비 공사로 인해 운항이 일시 중지되며, 이후 선도 입도는 무안군 신월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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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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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 김영록 예비후보 ‘탄탄캠프 ’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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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는 3일 여수에서만 4선을 지낸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김 예비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고흥 출신인 주 전 부의장은 17~20대까지 여수을 지역구에서만 4번 내리 당선됐으며,
20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김 예비후보와는 광주일고 동문이다 .
주 전 부의장은 김영록 예비후보야말로 전남 동부권 나아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준비된 통합시장 이라며 지역발전과 함께 특별시민들의 삶을 바꾸려는
김 예비후보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주 전 부위원장은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특별시가 원활하게
출범하려면 행정을 잘 아는 전문가가 맡아야 하는데 그 적임자가 김영록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전남 동부권 지지세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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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