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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예비후보“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를 미래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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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 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를 하이테크와 문화관광이 기반이 된 미래 솔레어시티 (SOLARIE-CITY)’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국방부가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예정지를 발표하며 광주 광산구 현 민간·군공항 부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지난 2024년 광주 민간 ·군공항 이전을 직접 추진한 당사자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해당 부지를 광주의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와 문화관광 산업이 융합된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솔레어시티는 Sol( 태양과 에너지)과 Aire(하늘) 을 결합한 단어로 군 공항이 떠난 하늘에 광주의 빛과
에너지가 가득 차오른다는 뜻이다 .
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군공항 자리에 빛의 혁신밸리를 만들어 AI 와 반도체 융복합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광주형 실리콘 힐스가 되게 하겠다며 대한민국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륵동 탄약고 자리에는 ‘ 마륵 K-문화혁신타운’을 만들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 후보는 한류공연과 전시의 글로벌 거점인 K-pop 아레나, 대규모 국제회의를 유치할 KDJ 제2컨벤션
센터를 건립하고, AI와 반도체를 가르치는 미래교육 혁신캠퍼스를 세우겠다며 세계인의 발걸음이 넘쳐나는 곳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김 후보는 이어 광주 미래 솔레어시티가 조성되면 통합특별시민뿐 아니라, 연간 2 천만명의 관광객이 전남광주를 찾을 것이라 예측된다며 광주가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의 중심축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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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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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후보 대변인 여균수 통합정신 어기는 불법 대리투표 엄단하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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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 성명서 ]
어제부터 내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남 일부 지역에서 고령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대신해주는 ‘ 대리투표 ’ 정황이 포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가히 충격적인 소식이다 .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 3 일 전남 일부 경로당과 마을회관 , 요양원 등에서 고령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대신해주는 이른바 ' 대리투표 알바 ' 를 제의한 정황을 확인했다는 것인데 ,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무력화시키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더욱이 대리투표 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고 , 특히 요양시설 입소 노인을 대상으로 한 집단 동원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
유권자 스스로 자신의 입장을 ‘ 선택하는 자유 ’ 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없다 . 특히 이번 경선은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열 매우 중차대한 선거이다 .
이 때문에 공직선거법은 제 237 조 선거의 자유방해죄와 제 240 조 투표의 비밀침해죄 조항으로 대리투표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 특히 금품을 매개로 한 참여 유도는 같은 법 제 230 조 매수 및 이해유도죄 적용 대상으로 처벌하고 있다 .
이대로 방치한다면 내일까지 진행되는 투표기간 동안 대리투표가 암암리에 이어질 수 있다 .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대리투표 의혹에 대한 실태조사를 곧바로 시작해야 한다 . 시급을 다투는 일이다 . 대리투표는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고 통합시대 개막을 무력화시키는 악질적 행위가 아닌가 . 신속히 조사하고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
대리투표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고 정신도 요구된다 . 대리투표나 집단 투표 종용 등의 불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중앙당 선관위 고발센터나 해당 지역 선관위에 신고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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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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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순천을 행정중심 문화복합도시로 육성”하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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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 일 오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을 정원에서 시작해 세계로 뻗는 행정중심 문화복합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김 후보는 순천의 가능성은 전남광주특별시의 가능성이다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보여준 글로벌 성공 사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먼저, 순천에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겠다고 제시했다.
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순천에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언제 어디서나
수준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도 개최해 순천을 대한민국 스포츠 허브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
특히 광주 -여수-광양을 잇는 분산개최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순천 팔마체육관 등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스포츠·청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순천지역의 고질적인 도로교통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을 통과하는 제2 순환도로로
신설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하단 유휴부지에 세계 유일한 108홀 규모의 국제 수준
파크골프장 , 가족형 리조트를 건립해 휴양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통합특별시 주청사 중 하나인 동부청사 규모를 3 배로 확대하고, 부시장 1명을 상주 배치해 특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 부족한 공간은 옛 동부청사
부지를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국환경공단, 애니메이션 등 문화관련 공공기관을 함께 유치하고, 신대지구에 국제학교를
신설해 해외유학을 가지 않아도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약속했다.
김 후보는 순천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만큼, 순천만의 역량을 살려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통합특별시를 대표
하는 행정허브이자, 교통, 글로벌 교육 , K-콘텐츠, 스포츠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순천 르네상스시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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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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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 민생 고충부터 해결” 복지/ 노동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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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는 3 일 본경선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복지와 노동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
신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 봉사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
신 후보는 현장에서 종사자 처우와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 처우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직군임에도 정당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시/ 도민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 마련은 신 후보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
이어 오후에는 광주광역시 투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노동 현안 해결에도
나섰다 .
신 후보는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고충을 듣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 ” 이라며 “ 노동이 존중받는 전남/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날 신 후보는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경제 4 사 공동 인터뷰와 화순시장 방문에 이어, 문인 북구청장과
동행해 원효사를 예방하고 청해 스님을 만나 지역 현안과 전남 · 광주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두루 청취했다 .
신 후보는 정치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복지와 노동을 포함한 민생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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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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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약 드세요’ AI 돌봄로봇 일상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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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로봇을 지원한다. 남구청은 고령화 가속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홀로 거주하는 노인에 대한 가족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상의 안정적 돌봄을 위해 AI 돌봄 로봇과 함께하는 독거노인 안심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에 보급하는 AI 돌봄 로봇은 총 100대다. 지급 대상은 가족과 단절된 채 외롭게 생활하는 초기 치매와 우울감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이다. 남구청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추천을 받아 AI 돌봄 로봇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대상자 사망과 시설 입소, 타 지역 전출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다음 대기자에게 돌봄 로봇을 지원할 방침이다. AI 돌봄 로봇은 대상자 안부 확인과 말벗 등 대화 기능을 제공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복약 관리도 지원한다. 또 일상의 일정을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비롯해 인지력 퀴즈와 옛날 이야기, 음악과 노래 등을들려주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로봇은 관제센터와 연계돼 있어 비상시 긴급 대응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의 활동량과 생활 방식 등을 분석해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해당 정보를 전달해 선제 대응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AI 돌봄 로봇은 이달 안에 각 가정에 보급하며, 남구는 돌봄 로봇 보급에 앞서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17개 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용법 등을 익히는 ‘AI 돌봄 로봇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는 초고령 사회에 필수적인 정책 방향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남구청은 지난 2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서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관계자를 대상으로 AI 돌봄 로봇을 선보여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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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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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육발전특구 기반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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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국립목포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선정하고,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DX 첨단 농산업 융복합 전공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3월부터 영암낭주중학교를 시작으로 ▲AI 스마트정원, ▲환경·공간데이터 등 정규 교과과정을 운영 중이며, AR·VR 기반 가상 정원 콘텐츠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독천초, 미암초, 학산초 등 관내 초등학교로 확대해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IoT 기초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교육, 산업이 연계된 글로컬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기술을 갖춘 지역 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AI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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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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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체험…‘향교랑 지구사랑’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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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 메시지, 현대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2026년 첫 프로그램 ‘향교랑 지구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배경단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풍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는 전통 국악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Numori)가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누모리는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국악에 K-POP, K-Rock, 일렉트로닉 음악을 융합한 팀으로 국내외 공연과 월드투어를 통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퓨전 국악 밴드이다.
‘향교랑 지구사랑’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배유생의 브런치’ 체험은 가족당 3만 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블로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체험과 공연, 숙박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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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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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행비 최대 75% 돌려준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4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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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군이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에 더해 여행비를 최대 75%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식음·체험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9세부터 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50% 수준 지원에 그치는 것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영암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해 접근성을 높였다”며 “사전 신청과 인증 사진 촬영 등 핵심 절차만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영암에서 실속 있는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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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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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야간경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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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왕벚꽃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밤에도 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조명 설치로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벚꽃이 진 이후에도 일부 구간은 주말 야간에 지속적으로 점등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왕벚꽃길 야간 조명은 벚꽃 개화 시기부터 낙화 시기까지 4월 한 달간 매일 일몰(18시)부터 밤 10시(22시)까지 운영된다.
하영미 관광과은 “왕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벚꽃철 이후에도 야간 경관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돌공원 왕벚꽃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관광과 관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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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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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빛 물든 유채꽃 향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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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꽃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스포츠파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주차장부터 유채꽃 단지까지 도보 약 3분 거리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와 더불어 현재 영산강정원에는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이 정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꽃 경관 조성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꽃단지를 통해 체류형 관광 여건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유채꽃이 나주의 봄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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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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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선 8기 군민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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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진도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31일에 군청 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이행평가단, 진도군의 각 부서장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총 5개 분야 100건의 공약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 8기 공약사항 100건 중 86건이 완료됐고 14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추진율은 93.5%로 평가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분야는 30건의 공약사항 중 25건이 완료됐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진도군의 전체 예산 6,265억 원 중 31.1%인 1,950억 원의 예산을 농수산 분야에 편성했고, 연 60만 원이었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에는 연 70만 원으로 증액해 군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분야는 16건의 공약사항 중 15건이 완료됐고 1건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해 68개소의 마을 복지회관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했고,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하고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가죽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했다.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분야는 15건의 공약 모두 이행을 완료했다.
관내 중고교 11개 학교에 노트북 256대를 지원해 스마트러닝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초중고 장학금을 5 ~ 10만 원 상향했다.
또한 가족센터 안에 놀이공간과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영 어린이 전용 카페(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급식비와 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해 아이들의 양육 환경을 개선했다.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분야는 22건의 공약 중 19건을 완료했고 3건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고, 세방낙조 권역에 탐방로와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를 조성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분야는 17건의 공약 중 12건을 완료했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공감행정을 실현했으며, ▲아리랑사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관매도 직항 여객선 취항 ▲재해예방을 위해 소하천 9개소 정비를 완료해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
공약이행 평가단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군민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도군 최초로 2023년 9월에 출범했다.
출범 이후 8회의 공약이행 평가회의를 개최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진도군은 2024년 5월에 최초로 공약이행평가(매니페스토)에서 우수 등급(A)을 받았고, 지난해에도 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신뢰의 척도”라며,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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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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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와 협약 영암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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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방문 의료와 약물관리를 통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의사회, 영암군한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및 방문약물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의료지원 사업은 의사(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연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약물관리 사업은 여러 약을 복용하는 대상자를 위해 약사가 직접 방문해 복약 상담과 부작용 관리 등을 지원한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과 방문 서비스를 본격 추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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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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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 주거 부담 해소…‘0원 임대주택’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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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 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
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23년 부영주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영동과 송월동 일원 임대아파트 150호를 확보해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에서의 새로운 출발이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은 물론 일자리와 정주 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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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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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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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비롯한 이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방부와 전남도, 광주시, 무안군이 함께 마련했다.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선 ▲군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핵심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소음 대책과 지역 발전 방안, 지원사업 등에 대한 주민 질의가 이어졌고, 관계기관이 직접 답하며 현장 소통이 이뤄졌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기존 전남도와 광주시의 책임과 의무를 통합특별시가 승계해 추진하는 제도적 기반 이 마련된 점을 주민에게 설명했다.
전남도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지역 발전 지원 방안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달 중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전후보지 선정,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이전부지 선정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설명회는 주민과 마주해 상생의 길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민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이전 부지 선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이 책임 있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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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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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잇는 명품 자전거길 완성…나주 지석천 자전거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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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지석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전면 개통하며 영산강과 연계한 광역 자전거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여가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품 라이딩 코스를 선보였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지석천 자전거길 나주 구간(산포~남평) 6.11km 조성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광주~나주~화순을 잇는 지석천 자전거길이 하나로 연결되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또 하나의 명품 자전거길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석천 자전거길은 유채꽃밭과 갈대밭, 철새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코스로 라이더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평읍 주요 상권을 지나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에 이어 자전거 시승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자전거길을 직접 체험하며 개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자들도 지석천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라이딩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석천 자전거길은 시민의 여가 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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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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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에 무안 망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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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일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 망운면 일대를 공식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이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서 국방부와 전남도·광주시·무안군이 오랜 소통과 협의를 거쳐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광주 군공항 이전은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2025년 6월 25일)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6자 협의체(기재부·국방부·국토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가 구성되면서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후 범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과 조정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 17일 6자 공동 합의문이 발표되면서 이전 절차 추진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전남도는 이 과정에서 4차 사전협의를 위한 정부 중재안 마련과 무안군 지역발전사업 비전 제시 등을 통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 노력했으며, 실질적 6자 합의 협상 테이블을 만드는 등 중재 역할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1월 실시된 여론조사에선 광주 군공항 통합이전에 대해 61.5%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속한 이전 절차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또한 행정통합 특별법에 관련 특례 조항이 반영되면서 국가산단 지정 등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확보됐다.
전남도는 지난 1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에게 추진 의지와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단순 통합공항 이전이 아니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의 행정 위상을 동력 삼아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후보지 선정 이후 진행될 이전 후보지 선정,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등 모든 과정에서 무안군민의 편에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일방적 추진이 아닌 소통과 상생을 통한 새로운 무안군의 비전을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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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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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7,259명 함께 ’공생의 길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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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부터 전남 학생 7,259명이 참여하는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552개 팀을 선정해 지역 생태 탐구와 환경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의 산, 하천, 습지, 갯벌 등을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보호하는 전남교육청의 대표 환경교육 모델이다.
기후위기 시대,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생태시민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3년 155팀에서 시작해 2024년 300팀, 2025년 354팀, 2026년 552팀 참여로 확대되며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로 지역 생태계 이해, 환경 보호 실천, 지역사회 협업 활동을 수행하며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올해도 ‘영산강 유역 수질 개선’ 중점 과제와 일반 탐구 과제를 병행해 운영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이뤄지는 중점 과제는 ▲ 전문가 멘토링 ▲ 현장 강의 ▲ 수질 개선 체험 키트 제공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모든 활동은 ‘디지털 생태 탐사지도 웹’에 기록·공유된다.
학생들은 활동 계획과 결과를 상시 탑재해 지역별 사례를 나누고, 누적 자료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한다. 이 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돼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어,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전남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도보 탐사와 플로깅 등 다양한 생태 체험을 마련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운동을 펼친다.
영산강과 섬진강, 지역 하천과 산림을 무대로 한 실천 활동은 교육현장을 넘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며, 지역사회 공동 실천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4월 담당 교사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상징 캐릭터 공모전, 공생 실천 브이로그 공모전, 학생 환경 토론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 활동팀에게는 시상을 진행하고, 최우수 초·중·고 각 1팀에게는 국내 생태 탐방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인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학생이 삶의 터전인 지역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의 장이다”며 “전남 학생들이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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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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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해남으로” 해남군 기차여행 관광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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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KTX와 관광전용열차(남도해양관광열차 등)를 활용한 수도권 출발 상품과 경상·부산권 출발 관광전용 열차 상품 등 총 5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여행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술례 열차’▲김장 체험 열차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중‘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과‘전통주 체험 술례열차’상품은 현재 출시된 상태이며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시작된다.
특히‘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상품은 출시된 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차여행 상품 운영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여행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여행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 및 문의할 수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9월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코레일관광개발과‘해남군 철도 연계 관광상품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해남역을 활용한 기차여행 상품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철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모델 구축을 통해 해남만의 특색 있는 여행 콘텐츠를 출시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역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자연·문화·음식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관광업체와 협력해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접근성 개선과 체류형 관광객 증가, 지역 특산물 소비 확대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철도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로 해남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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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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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으로 소풍 가자! 2026 유달산 봄축제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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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목포의 대표 봄 명소 유달산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꽃 축제가 열린다.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달산은 매년 봄이면 만개한 봄꽃과 함께 많은 상춘객이 찾는 목포의 대표 관광지로, 시는 새봄을 맞아 봄꽃 식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화사한 봄 풍경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유달산 전역을 하나의 소풍 공간으로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롭고 감성적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봄꽃과 방문객을 축제의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의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대신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축제가 시작되는 4일 낮 12시에는 노적봉 야외공연장에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가 진행되며, 흥겨운 트로트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같은 시각 노적봉 앞마당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노적쌓기’가 열린다.
이순신 장군의 지혜가 담긴 노적봉 전설을 대형 젠가 쌓기 형식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노적을 높이 쌓아 올리는 경연 방식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유달산 느림봄걷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느림봄’은 느긋하게 걸으며 봄 풍경을 즐긴다는 의미로, 노적봉과 조각공원 구간을 오가는 코스로 운영된다. 사전 모집한 200명의 참여자는 해당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노적봉 주차장은 소풍의 단짝인 ‘김밥존’과 휴게존으로 꾸며져 목포의 맛을 담은 특별한 김밥을 즐기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유달산 곳곳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를 포함한 피크닉 세트 대여소도 함께 운영된다.
유달산 일주도로에는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스냅사진 촬영지, 아스팔트 그림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일주도로는 ‘인생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만큼, 축제 기간 동안 전문 사진사 2명이 상시 순회하며 촬영을 희망하는 관람객에게 기념사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달산 주차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와 휴게존, 푸드트럭 공간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놀고 어른들은 먹거리와 휴식을 즐기며 도심 속 봄 소풍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다소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달산 봄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소풍 콘셉트로 준비했다”며 “유달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봄꽃을 만끽하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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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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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 K-뮤지엄 공모사업 선정 김천시립박물관과 교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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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김천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도자 문화를 주제로 교류전시를 진행한다.
영암의 ‘붓으로 도자를 빚다’ 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며, 김천의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 전시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시는 동양 도자와 서양 도자 문화를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전시 콘텐츠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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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